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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 치료, 멜라닌 세포 활성도 높은 여름 ‘중요’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백반증이 악화돼 고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늘고 있다.
백반증은 피부가 멜라닌 세포를 만들지 못해 생기는 대표적인 저색소 질환을 말한다. 피부에 하얀 반점이 생기고 전신 혹은 얼굴, 손ㆍ발가락 등 특정 부위에 나타나게 된다.
이러한 백반증 환자에게 여름은 매우 힘겨운 계절일 수밖에 없다. 기온과 습도가 매우 높지만, 백반증 환자는 체내 열과 땀 배출이 잘 되지 않아 더위를 많이 타고 피부가 건조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가장 큰 문제는 여름철의 강한 자외선에 있다. 백반증은 각질층이 매우 얇은데다가 멜라닌 색소가 없어 화상을 입기 쉽다. 때문에 외출 시에는 반드시 노출 부위에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긴 팔 티셔츠나 긴 바지, 모자 등으로 보호해줘야 한다.
이명주 강남현대한의원 원장은 “백반증의 한방 치료는 체질개선, 일광치료, 피부재생으로 나눌 수 있다”며 “백반증 치료의 핵심은 멜라닌 생성세포를 정상화시키는 체질개선치료가 선행되어야 한다는 데에 있다”고 설명했다.
▲체질개선
백반증 발병의 근원인 내분비조절 기능(ADH) 강화와 체질개선 치료를 동시에 진행한다. 치료제를 복용해 체질이 개선됨에 따라 내분비조절 기능이 강화되고, 극도로 빈약해진 백반증 환자의 피부부속기 내 표피세포에 필수 영양소를 집중적으로 공급한다. 이를 통해 환부 내에서 건강한 멜라닌 세포가 생성되며 회복 효과로 이어진다.
주 약재료는 환자의 체질에 따라 삼칠근, 협죽도, 하수오, 흑상심, 고거, 홍화 등의 여러 약재가 사용된다. 효능을 극대화하기 위해서는 약재를 숙성하는 것이 중요하며, 부작용이 배재된 원액과 피부를 이롭게 하는 곡식물을 혼합해 안전하게 만들어져야 한다.
▲일광치료
일광치료는 약하게 타고난 멜라닌 세포 생성기능과 멜라닌 세포 활성화 기능을 높여 다른 부위로의 확산 및 재발을 예방하는 것이 중심이다.
백반증 환자의 피부는 광선에 5분을 견디기가 어려울 정도로 약하다. 때문에 피부 보호제를 활용해 건강한 사람의 피부와 같이 태양광선이나 특수 자외선기에 환자의 피부상태에 맞춰 정해진 시간만큼 노출하면서 멜라닌 세포 생성기능을 높인다.
▲피부재생
체질개선과 일광치료의 효과로 점차 생산되는 멜라닌 색소와 융합해 피부색으로 보여주는 각질세포(표피) 생성인자인 기저세포의 회복이 필요하다. 이 때 사용되는 약재는 회어피, 고래가슴지방 등이 사용된다.
정밀 추출해 액체로 구성된 피부재생제는 노출로 인해 다친 얼굴이나 손, 발의 환부에 도포하며, 이는 저해된 표피생성 기능의 회복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한다.
한약 기운 쐬는 좌훈이 여성건강 지킨다
?여름은 각종 여성 질환이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다. 어딜 가나 불어오는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는 맨 살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수족 냉증은 물론이고 냉대하나 변비, 생리통 등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여성의 몸은 찬 기운에 노출되면 좋지 않으며, 특히 복부 아래부터는 따뜻하게 유지돼야 불임이나 각종 여성 질환의 염려가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냉기로 인한 질환에는 한약을 끓인 수증기, 즉 김을 쏘여주는 좌훈을 통해 호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동의보감에서도 “여성의 하복부 통증과 질병은 한기를 없애는 훈증을 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이 방법은 여성의 소중한 부위에 다양한 한약재에서 우려낸 김을 직접 쏘임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살균과 진통, 세포재생, 영양 전달을 통해 하복통이나 요통, 신경통 등에 효과적인 민간요법이다.
최근에는 여성들의 피부에 생기는 기미나 여드름, 주근깨 등을 제거해 투명한 피부로 바꿔주는 효과뿐 아니라 알레르기성 피부나 다이어트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를 체험한 여성 중 70% 이상이 여성 질환의 개선이나 임신 등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요즘에는 몸의 증상 별로 차별화된 다양한 한약재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좌훈기도 출시되어 자궁 관련 질환을 겪고 있는 여성이나 산후조리 여성들, 혹은 남성 이용자들도 크게 늘었다.
한방좌훈 관계자는 “효능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이나 남성들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제품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등의 여성 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이나 생리불순, 복부 비만, 피부 트러블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앞으로 이용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한약 기운 쐬는 좌훈이 여성건강 지킨다
?여름은 각종 여성 질환이 극성을 부리는 계절이다. 어딜 가나 불어오는 차가운 에어컨 바람에 무방비상태로 노출되는 맨 살은 혈액순환이 제대로 되지 않아 수족 냉증은 물론이고 냉대하나 변비, 생리통 등을 악화시키기 때문이다.
여성의 몸은 찬 기운에 노출되면 좋지 않으며, 특히 복부 아래부터는 따뜻하게 유지돼야 불임이나 각종 여성 질환의 염려가 줄어든다고 알려져 있다.
이렇게 냉기로 인한 질환에는 한약을 끓인 수증기, 즉 김을 쏘여주는 좌훈을 통해 호전되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실제 동의보감에서도 “여성의 하복부 통증과 질병은 한기를 없애는 훈증을 해야 한다.”고 전하고 있다.
이 방법은 여성의 소중한 부위에 다양한 한약재에서 우려낸 김을 직접 쏘임으로써 혈액순환을 원활히 하고, 살균과 진통, 세포재생, 영양 전달을 통해 하복통이나 요통, 신경통 등에 효과적인 민간요법이다.
최근에는 여성들의 피부에 생기는 기미나 여드름, 주근깨 등을 제거해 투명한 피부로 바꿔주는 효과뿐 아니라 알레르기성 피부나 다이어트 등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실제로 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를 체험한 여성 중 70% 이상이 여성 질환의 개선이나 임신 등의 효과를 본 것으로 나타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요즘에는 몸의 증상 별로 차별화된 다양한 한약재를 이용하여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좌훈기도 출시되어 자궁 관련 질환을 겪고 있는 여성이나 산후조리 여성들, 혹은 남성 이용자들도 크게 늘었다.
한방좌훈 관계자는 “효능이 알려지면서 여성들이나 남성들뿐 아니라 외국에서도 제품 문의가 많은 편”이라며, “자궁근종, 자궁내막증, 난소낭종등의 여성 질환을 앓고 있는 여성이나 생리불순, 복부 비만, 피부 트러블이 있는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앞으로 이용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등 여드름 치유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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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외모에 키가 크고 날씬해서 주의 사람들로부터 부러움을 사고 있는 직장인 최보현(27)씨는 사실 여름이 두렵다. 노출의 계절, 누가 봐도 멋스러운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몸매지만, 사실 그녀는 소위 ‘등드름’으로 불리는 등 여드름이 있어 골치가 아프다. 때문에 수영장이나 바닷가를 갈 때마다 자신감을 잃고 노출을 기피하게 된다.
여름철 특히 여성들의 고민거리인 등 여드름은 ‘등드름’이란 이름으로 더 친숙하다. 각종 인터넷 포털 사이트는 물론 방송에서는 ‘등드름’이나 가드름’이란 용어가 널리 쓰인다.
‘가드름’은 가슴 여드름을 뜻하는 말이나 그 쓰임새는 상대적으로 적은데, 이것은 가슴 여드름 보다 등 여드름으로 고생하는 인구가 더 많기 때문이다.
여드름은 얼굴, 두피, 목, 등, 가슴 등 피지선이 활성화 된 모공에서 발생하는 염증 질환이다. 어느 부위건 발생 원인은 비슷하다. 보통 피지분비와 각질탈락이 왕성하게 일어날 경우 여드름이 발생한다.
일반적으로 가슴과 목의 피부는 얇고 예민하다. 반면 등 쪽 피부는 다른 부위보다 단단하며 각질층이 두껍게 형성돼 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음과 양의 구분으로 봤을 때, 등은 ‘양’에 해당하는 부위이며, 가슴은 ‘음’에 해당한다. 이처럼 다른 성향을 가지기 때문에 한의학에서는 성향에 맞는 치료법을 택하고 있다.
한의원 원장은 “등 여드름 치료의 핵심은 실열을 내리면서 구조적인 틀어짐을 바로 잡는 것이다”며 “열감을 느끼되 뒷목으로 기분 나쁘게 올라오는 화끈거림을 잡기 위해 차가운 약재를 이용해 처방한다”고 전했다.
이어 “사람마다 차이는 있지만, 보통 20대 중반의 젊고 혈기왕성한 등 여드름 환자에게 있어서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반면 가슴 여드름 치료는 허열을 내리면서 목의 불편함을 교정한다. 열감과 함께 얼굴과 목 쪽으로 화끈거림을 느끼는 환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가슴 여드름이 있는 환자 중 이런 증상을 보이면 한의학에서는 ‘정’이 소모되어 발생하는 음허로 진단하고, 음을 보하는 처방을 한다”며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건강한 식단을 챙기지 못하고, 휴식이 부족한 현대인에게 발병하기 쉽다.
무조건 열을 내린다고 등 여드름, 가슴 여드름이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한의학에서는 열을 발생시키는 문제가 어디에서 비롯되는 것인지 밝혀내고, 국소의 염증과 피지분비의 문제를 해결하고, 여드름자국 완화를 위한 치료를 병행한다.
이처럼 한의학에서는 등 여드름, 가슴 여드름 치료를 위해 인체 내적인 문제와 외적인 부분을 함께 고려해 처방한다.
?여름철 소음인은 삼계탕, 소양인은 오리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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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차고 체력이 약한 소음인은 여름이 되어도 더위를 많이 타지 않고 잘 지내는 편이다. 그러나 기력이 약한데다가 땀을 많이 흘리게 되면 맥을 못 춘다고 할 정도로 기운이 없어지고 심할 경우 체중까지 줄어들게 된다. 또한 평소 몸이 냉하기 때문에 땀을 많이 흘리고 나면 몸은 더 차가워지게 된다. 그래서 소음인은 여름에 배탈이나 설사를 앓기 쉽다. 이를 막으려면 배를 따뜻하게 하고 따뜻한 음식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삼계탕과 보신탕은 이런 소음인들에게는 가장 좋은 보양식으로 몸이 찬 소음인들의 몸을 덥혀주고 기력을 회복시켜 준다. 추어탕도 몸 속 냉기를 없애고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데 좋고 소화흡수도 잘 되기 때문에 위장이 약한 소음인들에게 잘 맞는 보양식이다. 또한 소음인들은 덥다고 차가운 음료를 마시기보다는 따뜻한 성질을 지닌 인삼차, 수정과, 생강차 등을 마셔서 몸을 따뜻하게 보하고 기 순환을 원활히 해서 건강하게 여름을 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나라 사람들 중 비율적으로 가장 많은 태음인들은 다른 체질에 비해 유독 땀을 많이 흘리는 편이다. 하지만 땀을 흘림으로써 적절히 체온을 유지하고 노폐물 배출을 원활히 할 수 있고 혈액순환도 순조롭게 되기 때문에 여름철에도 태음인은 사우나나 목욕, 운동 등으로 적당히 땀을 흘려주는 것이 건강에 도움이 된다. 태음인들에게 좋은 보양식으로는 소고기가 있다. 여름철 약해질 수 있는 체력과 기력을 양질의 단백질로 보강할 수 있으며 비장과 위장을 보하는 데도 좋다. 또한 태음인은 소화흡수 능력이 좋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쉽고, 비만으로 인해 각종 성인병 위험에 노출되기도 쉽다. 따라서 여름철 보양식으로 지방질이 많고 칼로리가 높은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곡류나 버섯, 채소류 등을 적절하게 섭취해서 살이 찌지 않도록 체중을 조절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땀을 흘려서 부족해지는 수분은 율무차, 들깨차, 칡차 등으로 보충하는 것이 좋다. 체질적으로 폐가 약하기 때문에 폐에 좋은 도라지나 더덕을 섭취하는 것도 건강에 도움이 된다.
소양인들은 다른 체질에 비해 여름을 큰 어려움 없이 보낼 수 있다. 땀이 적은 편이고 비장 기능도 좋기 때문에 여름철 쉽게 발생할 수 있는 소화 장애도 잘 겪지 않는다. 다만 소양인은 체질적으로 몸에 화와 열이 많기 때문에 여름철 대표적 보양식인 삼계탕이나 보신탕 같은 음식은 맞지 않는다. 이들 음식은 열이 많기 때문에 소양인들이 먹게 되면 설사로 고생할 수가 있다. 따라서 소양인들에게는 돼지 고기나 오리 고기 같은 서늘한 성질의 음식이 여름철 보양식으로 적합하다. 또한 불필요한 열을 발산시켜주고 단전 부위의 음기를 보충해줄 수 있는 메밀국수, 여름철 과일, 오이 냉채 등도 좋고, 화기를 내려주는 보리차나 결명자차, 구기자차 등을 시원하게 만들어 마시는 것도 좋다. 소양인은 신장이 약하기 때문에 신장 기능을 강화시키는 검은콩, 검은깨, 팥, 늙은 호박 등을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태양인은 우리나라 사람들 중에는 드문 체질로 몸에 열이 많은 편이다. 열 때문에 입이 마르고 손발이 뜨거워지기 쉽다. 여름철 땀을 많이 흘리면 갈증도 심해지고 소변 양도 줄어 건강이 나빠질 수 있다. 특히 위로 솟구치는 기운이 강한 태양인은 기를 내려주는 음식이 좋다. 굴이나 해삼, 전복과 같은 해산물은 피로를 없애고 음기를 보충해 음양의 균형을 맞춰주기 때문에 태양인들의 여름 보양식으로 좋다. 신선한 야채나 포도 같은 여름 과일도 도움이 되며, 모과차나 솔잎차, 녹차 등도 기를 내려주며 마음을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태양인에게 도움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