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30일 수요일

복부비만[광주한의원] 어깨결림[광주한의원] 종아리관리[광주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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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기운을 소통시켜주는 간(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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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은 계절과 기후를 인체의 오장육부와 연계해 오행에 귀속시켰다. 간(肝)은 목(木)에 해당되고, 봄날과 관련이 있다. 봄날의 그 기운을 느껴보면서 간의 역할을 생각해 보자.

봄은 대지에 새로운 옷을 선사한다. 만물이 생동하면서 산과 들을 푸르게 만든다. 봄은 새 생명을 품기 때문에 아가씨 가슴이 두근거린다. 봄의 전령사는 개나리이지만, 개나리가 피었다고 두터운 겨울외투를 벗어 던질 수는 없다. 옷깃으로 스며드는 따뜻한 바람으로 봄이 온 것을 안다.

따뜻한 봄바람 때문에 새싹들이 콘크리트 같은 단단한 땅에서조차 고개를 내밀고 생명력을 이어가는 것이다. 우리 몸에서 이런 생명력의 기운을 많이 간직한 기관이 바로 간이다. 푸른 색을 띤 새 싹은 만져보면 너무나 부드러워 조금만 힘을 줘도 쉬 뭉개지며, 진액 같은 것이 많이 들어있어 있다.

마찬가지로 간도 부드러우면서 말랑말랑 해야 하며 내부가 혈액으로 충만해 밖으로 드러나는 색깔이 푸른색이다. 이를 간장혈(肝臟血)이라 한다. 간이 혈을 저장한다는 뜻이다.

여리기 여린 새싹이 딱딱한 아스팔트를 뚫고 나오는 것은 아지랑이 같이 승발(升發:목(木)기운이 위쪽로 발산하는)하는 기운 때문이다. 간도 승발하는 기운을 가지며, 이런 기운 때문에 전신의 기운이 원활하게 소통이 되어 건강하게 된다. 이를 간주승(肝主升)이라 한다. 간은 승발하는 기운을 가지고 있다라는 뜻이다.

또한 간은 봄바람이 여기저기로 잘 불면서 돌아다니듯 하므로 풍(風)의 성향을 지녔다고 했다. 그래서 잘 움직인다고(動) 해서 간주동(肝主動)이라고 한다. 어린아이처럼 쉽게 잘 반응을 한다는 뜻이다. 위의 모든 특징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라고 하면 간주소설(肝主疏泄)이다. 간의 기운은 위로 올라가 사방으로 퍼지고, 뚫고 들어가서 밖으로 밀어내는 작용을 가지고 있으며전신의 기운을 잘 통하게 해 줘 거어생신(去瘀生新)의 역할을 한다. 스트레스나 피로를 풀리게 한다는 뜻이다. 꽉 뭉친 것을 헤집고 들어가서 풀어준다는 뜻이다.

스트레스는 기운의 소통에 영향을 주고, 그 결과 간이 그 스트레스를 소설(疏泄)하는 1차적인 기관이 된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면 일시적 발기불능이 되거나 불임의 원인이 되는데, 이는 성기(性器)를 감싸고 도는 간경락의 기운이 소통 안 되기 때문이다. 너무 오랫동안 스트레스를 받아서 기죽어 살면 승발하는 기운이 약해져 주눅 든 모습을 하게 된다.

주눅 든 사람은 술의 승발하는 힘을 빌려 스트레스를 풀고 기운을 살리려 한다. 하나 스트레스를 일으키는 본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않고, 그때그때 너무 자주 이 방법을 사용하면 알콜중독이 되기 십상이다. 알콜 중독자는 평시 순하고 유약하며 기운이 약하고 자기표현이 서투른 사람들이다. 알콜 중독자가 아니더라도 크게 분노해서 화를 내면 목(木)의 승발하는 기운이 너무 세져, 기운이 머리꼭대기로 상승해 얼굴이 벌겋고, 눈에 피발이 서고, 입이 마르며, 어지럽고, 불면증이 생기게 된다. 이를 노상간(怒傷肝)이라 한다. 분노하면 간장이 상하게 된다는 뜻이다.

분노하는 마음이 너무 크면 승발하는 기운을 따라 피가 위로 상승해 핏대가 서면서 피를 반 말이나 토하는 박궐(薄厥)이 된다. 간에 저장된 혈(血)은 주로 근육에서 사용되며, 근육은 살코기처럼 말랑말랑해야 힘을 줄 때 돌덩이처럼 딱딱하게 될 수 있다. 근육이 육포처럼 딱딱하게 굳으면, 아파서 잘 움직일 수 없거나, 손발을 떨기도 하고, 손발이 뻣뻣하면서 쥐가 날 수 있다. 중풍이 올 때 손발이 늘어지거나, 뒤틀리는 것도 이런 이유로 간과 관련이 있다.

간은 스트레스나 알콜로 심하게 손상되면 새싹이 말랑말랑한 본래의 특성을 잃고 섬유질만 가득 찬 딱딱한 것으로 변하듯이 검은 색깔과 딱딱한 모양새로 변하게 된다. 이것이 간경화다. 간의 색깔은 본래 푸른색이며, 아이들이 경기를 하면 푸른 똥을 누고, 정신적으로 감내할 수 없는 스트레스가 닥칠 때, 새파랗게 질리게 된다.

간에 저장된 혈이 부족하면, 또 눈에 영양분을 보충하지 못하거나 간화(肝火)가 극도로 승발하면, 눈이 뻑뻑하거나 어지럽고, 핏발이 설 것이다. 간과 대장은 서로 통해서, 간이 스트레스를 감내할 수 없으면 대장 쪽으로 넘겨 변비가 되거나 설사 증세를 나타내며, 혹은 이 둘이 교대로 나오는 과민성 대장증후군이 된다. 어떤 변비약으로도 안 듣는 변비는 스트레스로 인한 간의 손상을 풀어주면 잘 풀리게 된다.

간은 목(木)에 배속되고, 춘(春), 풍(風), 노(怒), 근(筋), 목(目), 청(靑), 동(東) 또한 목에 배속된다. 스트레스가 많이 쌓인 분은 주말에 가까운 산에 올라가 근육을 움직이고, 맑은 자연을 보면서 눈을 시원하게 하고, 마음을 가라앉혀서 간(肝)의 소설(疎泄)작용을 도우면 좋다. 간은 그 보답으로 우리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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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중의대: 캐나다 한의대: 미국한의대 특징과 장단점 비교]

중의대 졸업후 캐나다한의사시험을 치루는데 있어 캐나다에서 유학했을 때와의 차이, 다른 절차나 불이익은 없겠는지요. 또한 현지에서 취업함에 있어 뭔가 advantage 가 주어지는것은 없는지요

[답변입니다.]

1. 중의대 졸업과 캐나다 한의대 졸업과의 차이

중국 중의대는 세계적으로 유일하게 국립의과대학교이기 때문에 거의 모든 중의대의 캠퍼스와 시설은 일반 사립대에 비하여, 초대형 최첨단 시설로 이루어져 한의학에 공부함에 있어 일반사립대에 비해 압도적으로 도움이 됩니다.

캐나다 한의대는 사립 한의대로써 규모도 작고 역사도 짧습니다. 때문에 캐나다 백인사회 환자가 한의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받기 위해 대기실에서 대기하고 있을 때는 그냥 가만히 앉아있는 것이 아니라 그 한의원 원장이나 진료의사가 캐나다 한의대인지 중국 중의대 정통파인지를 은밀하지만 까다롭게 따져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2. 캐나다 한의사 시험

캐나다 한의사 시험은 1단계로 침구사 면허시험, 2단계로 한약사 면허 시험을 통과한 후 마지막 단계로 한의사 닥터 면허 시험을

응시토록 되어있습니다. 물론 개인적으로 1단계와 2단계의 순서를 바꾸어서 응시할 수는 있습니다만 한약사 시험보다는 침구사 시험이 더 중요하고 비중이 크기 때문에 대부분 응시자들이 침구사 면허시험을 먼저 응시하여 합격하고 난 후 그 면허증을 가지고 취업을 하거나 개원을 합니다.

3. 남양중의대 졸업과 캐나다 한의대 졸업간의 차이

한국에서 중국 중의대로 유학을 떠나 한의학을 공부하고 졸업할 경우 마지막 학년에 학교 부속병원에서 엄청 밀려드는 환자들을 치료하는 주임의사를 보조하는 실험의사 자격으로 견습하면서 배우는 환자치료지식과 병원시스템 운영지식은 환자 수에 비례하여 정말 엄청납니다.

매 월 침구과, 소아과, 부인과, 내과, 외과, 상과 등등 순으로 전문치료영역을 순환하면서 배우는 공부는 실험의사 이전에 공부했던 한의학 지식 총량에 버금갈 만큼 엄청난 경험과 노하우가 축적되는 좋은 기회가 됩니다.

이에 비하여 캐나다 한의대를 졸업 할 경우 한의학의 기본적이면서 필수적인 공부는 학습시간의 차이는 있을지 몰라도 대부분 모두 공부하게 되고 새내기 한의사로써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한의학적 의학지식과 치료테크닉을 공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마구 밀려드는 중국 중의대 부속병원에서의 환자치료 견습에 비하여 캐나다 한의대 클리닉에서 실습은 차마 말을 할 수 없을 정도의 적은 수의 환자를 가지고 실습을 해야하기 때문에 치료경험과 임상지식이 아주 적습니다.(하지만 캐나다 한의학은 정규 의학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백인사회에서의 인식이 그나마 미국 한의대에 비하여 상당히 좋습니다. 왜냐하면 미국 한의학은 정규 의학으로 분류되고 있지 않고 단지 대체의학정도로 간주되기 때문에 캐나다에 비하여 백인사회 환자들이 갖는 신뢰도는 낮습니다.)

4. 캐나다 한의대와 중국 중의대를 졸업했을 때의 절차와 불이익의 유무

캐나다의 한의대(특히 한국 교포가 운영하는 한의대)를 졸업할 경우 아직 캐나다에서 한의사회의 경제력 규모가 초라하기 때문에 한국계 캐나다 한의대 졸업생들의 치료하는 현장에 한국계 교포가 치료받으러 오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간혹 무료로 치료해준다는 소문을 듣고 캐나다 자식을 따라 최근에 들어오신 한국 어르신들이 모습을 나타내는 경우는 있습니다.

하지만 깔깔한 현찰을 들고 한의원에 나타나는 한국 교포는 눈을 씻고 봐도 보기 힘듭니다. 왜냐하면 대부분 캐나다 교포는 맞벌이 부부가 태반이기 때문에 직장에 결근하면서까지 한의원에 와서 침맞고 부항뜨는 경우는 드물기 때문입니다.

이에 비하여 캐나다에 사는 중국계 캐나다인들은 이미 오랜 이민 역사의 기반때문에 탄탄한 경제적 부를 쌓고 있어 일주일에 3회 정도는 아무런 부담 없이 중의대를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의사의 진료를 받기 위해 한의원 베드에 누워, 말 그대로 웰빙치료를 받는 것이 특징입니다.

일반적으로 백인환자들은 신용카드로 치료비를 지불하는 경향이 많지만 중국계 캐나다인들은 신용카드보다는 거의 대부분 현찰로 지불하고 치료를 받습니다. 제가 이러한 현찰지불 현장을 본 적이 있었는데 왜 현찰을 지불을 하느냐고 물어봤을 때, “중국에서 온 의사잖아요.” 라는 말로 모든 것을 함축하고 있었던 것을 보고 속으로 놀랐습니다. 캐나다에 거주하는 중국계

캐나다인들은 중국 중의대를 졸업하고 캐나다에 건너온 한의사들은 한국 출신이든 베트남 출신이든 상관하지 않고 같은 조국의 사람으로 인식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돕고자 하는 마음에서 엄청난 납세 부담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현찰로 진료비를 지불하는 걸로 이해했기 때문에 상당히 충격적인 감동을 느꼈습니다.

이와 같은 실례에서 볼 수 있듯이 작은 규모의 캐나다 한의대의 졸업도 미국 한의대 졸업보다는 엄청 유리한 요소이지만 캐나다 한의대보다는 중국 중의대를 졸업하는 것이 캐나다에서 빠른 정착과 경제적 기반을 쌓는데는 엄청 도움이 됩니다.

아직까지 중국계 캐나다인 주류사회에서 중의대를 졸업하지 않은 한의사가 치료하고 한약을 탕재로 하여 판매할 수 있는 기회는 극히 적습니다. 그만큼 캐나다에 거주하는 중국계 교포들은 자국민 위주의 상부상조의식이 철옹성같이 강한 것이 특징입니다.

5. 캐나다 현지 취업에 있어서의 유불리 차이

미국이나 캐나다나 한의학을 공부하는 사람이 활동할 수 있는 진로는 취업을 하거나 개원을 하거나 두 갈래 길이 있습니다.

개원을 하기 위해서는 체류자격 신분해결이 선행되야하기 때문에 개원은 상당히 선택 제한적 입니다.

때문에 한국출신 한의사가 캐나다에서 활동하기 위해서는 취업을 해야하는데 한국인 출신 한의사가 운영하는 한의원은 경제적 규모가 영세하기 때문에 월급을 줘가면서까지 한국 출신 새내기 한의사를 채용하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캐나다 지역내 Hospital(양방종합병원)로 취업을 하는 것이 유일한 방법인데 캐나다 백인 양방의사의 입장에서 보면 캐나다 한의대는 그저 단순한 사립 한의대이지 의과대학교가 아니라서 적극적으로 병원에 침구의사로 채용하는 경우는 거의 드뭅니다.

이에 비해서 중국 중의대는 중국 중앙 정부에서 운영하는 국립의과대학교이기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 에도 의과대학으로 분류되어 검색이 되기 때문에 캐나다 양방 종합병원에서 중의대 출신 한의사를 고용하는 것은 단순한 한의대가 아니라 의대를 졸업한 한의사라고 인식하고 있어 상당히 취업에 있어 적극적입니다.

때문에 중국중의대를 졸업하고 캐나다에서 취업기회를 찾는 것은 훨씬 더 유리합니다.

6. 남양 중의대와 다른 중의대간의 차이

남양 중의대는 한국에서 법인 한의원 운영자로써 탄탄한 기반을 쌓도록 교육시키는 것이 주된 포커스 입니다. 그러나 캐나다 혹은 미국으로 진출할 계획을 갖고 있는 분들을 위해서 자연의학 닥터 자격증을 취득하도록 권장 소개하고 있기 때문에 자연의학 닥터(NMD) 시험에 반드시 합격할 수 있도록 영어로 된 한의학 서적으로 한의학 공부를 리뷰시키기 때문에 백인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영어적 역량이 미국 한의대나 캐나다 한의대(한국계)를 졸업한 분들보다 더 뛰어난 수준으로 올라갈 가능성이 큽니다.

이에 비해서 중국내 다른 지역 중의대는 탄탄한 한의학 커리큘럼을 대부분 가지고 있지만 백인환자를 진료하는데 초점을 맞춘 영어로 공부하는 한의학 리뷰과정이 없기 때문에 막상 캐나다나 미국에서 백인환자를 치료하는데 있어 영어 울렁증 때문에 제대로 자신의 한방치료실력을 발휘할 기회를 놓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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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질환의한방치료

 

 

***(48세여)환자분이 내원하였다. 병원에서 자궁근종으로 진단받았는데 크기가 약 6센티정도로 3개정도 있다고 하는데 수술을 하기에는 체력이 약하여 경과를 보고자 하여 한방치료를 위하여 내원하였는데 아주 예민한체격으로 빈혈이 심하고 가끔 자궁출혈과 복통으로 고통이 심한환자분이었다.

^^^(38세 여)환자가 내원을 하였다. 체형은 마른체형으로 직장일을 하지는 않지만 친부모의 병원수발로 육체적인 피로를 갖고 있었으며 성격이 예민한 체질로 결혼 10년차 주부인데 부부사이에 특별한 불화(不和)는 없고 일주일에 두 번정도 부부생활을 하는 사이인데 부부생활시 윤활액이 잘 분비가 되지 않아서 통증을 느끼면서 기쁨의 절정을 느끼지 못하는 불감증 환자였다.

### (50세여)환자분은 약간 비만한 체형에 평소에 생리통이 심해서 요통과 하복통이 심했고 냉이 심해서 속옷을 갈아 입을때 보면 속옷이 상당부분이 연한 황토색으로 변해있었으며 악취가 심해서 불쾌감을 느꼈다.

다른 병원에서 한약치료와 병원치료를 병행해서 하였는데 치료약을 복용하면 호전되었다가 주기적으로 재발하곤 하였다. 평소 대인업무를 담당해서 항상 스트레스에 시달리면서 술과 커피를 즐겨하였고 스트레스를 식욕으로 풀어야 했기에 잦은 고기와 음식을 폭식하는등 정상적인 생활을 하지 못하는 환자분이었다.

위의 세분의 환자분에게는 체질맞춤한약을 처방하였다. 우걱정환자분은 체력보강과자궁근종치료를 위한 혈부추어탕에 보궁탕(補宮湯)을 가감하였고 안가슴 환자분에게는 예민한 자율신경계를 편안하게 해줄수 있는 사물안신탕(四物安神湯)처방에 백회 단전에 뜸과 침치료를 하였고 하복냉환자분에게는 스트레스와 지방을 제거하기 위한 시호소간탕(柴胡疎肝湯)처방에 간수 담수 신수 요양관 혈자리에 습부항요법으로 피를 사혈(瀉血)해주는 치료법을 시행하면서 여성질환에 사용할수 있는 자궁단(子宮丹)이란 좌약을 처방해주었다.

사용 몇시간뒤 약간 체액이 흘러나왔으며 패드를 찼고 사용한지 이틀뒤부터는 노페물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하루가 지난뒤에도 두 번째 자궁단을 같은 방법으로 사용하였고 첫 번째 처럼 패드에 갈색같은 노페물이 흘러 나왔으며 감자껍질같은 노페물이 묻어나왔다.

약 한달정도 사용한후에 냉이 나오지 않았으며 악취도 없어지고 아랫배가 탄력이 생긴 느낌이 있었고 생리통도 없어지고 불감증도 개선이 되었다.

이 자궁단은 조선시대 황실에서 궁녀들의 여성건강을 위하여 사용된 처방으로 현대의학적인 기술을 접목하여 편안하게 여성분들이 사용하기 쉽게 좌약형태로 재개발한 약으로 위의 환자분처럼 여성질환에 폭넓게 사용할수 있는 장점이 있으면서 효과가 좋은 장점을 가지고 있다.

또한 환자분의 상태에 따라서 노폐물이 흘러나오지 않을수도 있는데 노폐물이 나오거나 나오지 않거나 효과적인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자궁단은 20여가지의 한약으로 만들어서 자궁과 질 난소등 여성생식기에 직접적인 작용을 통하여 자궁전체에 혈액순환을 시켜서 자궁을 깨끗하게 해주는 한약으로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음으로서 발생하는 생리통 생리불순 냉대하 요실금 하복부통증 자궁내막증 허리통증 불임증 불감증및 유산을 자주해서 자궁이 약한여성분이나 나이가 들어서 갱년기 장애증상등 을 호소하는 여러 가지 여성질환에 불편한 증상들을 개선시켜 건강하고 활기찬 여성건강에 좋은 한약이다.

한방치료의 큰 장점은 종합적인 치료의학이라는 것이다. 즉 여성질환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단순한 자궁단만 사용하는것이 아니라 환자의 체질을 개선시킬수 있는 한약과 침술치료및 한방 물리치료를 병행하는 것이 치료에 있어서 큰 장점이 될수 있고 환자분이 호소하는 증상뿐 아니라 환자분이 처한 육제적과 정신적인 환경을 고려하여 종합적인 치료를 통해서 치료효과가 극대화 될수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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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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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 쇠고기·버섯·견과류 섭취 예방에 도움



치매는 기억력, 언어·시공간·실행·계산 기능 등 인지 기능의 다발성 장애와 정서, 성격, 행동 등으로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다. 대부분 사람은 치매를 하나의 질병으로 여겨 모두 같은 것이고,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고 속단하기도 한다.

그러나 치매는 단일 질환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며, 특정 증상들의 집합인 하나의 '증후군'에 해당한다. 정작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 질환은 세분화하면 수십 가지에 이른다.

치매는 단순한 기억력만의 장애가 아니라, 언어 능력을 비롯한 인지 기능 전반의 장애이고, 성격 변화와 망상 등을 비롯한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하는 예도 적지 않다. 돈이 없어졌다며 근거 없이 가족을 반복적으로 의심하고, 예전에는 혼자 잘 다니던 곳에서 길을 잃고, 적절한 어휘를 생각해내지 못해 의사 표현이 점차 모호해지고, 간단한 계산인데도 아예 하지 않으려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

치매 여부는 어떻게 진단할까. 치매를 진단하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미국 정신과학회의 DSM-IV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여러 가지 인지결핍(기억장애)이 발생하는데, 다음 중 기억장애를 포함한 두 가지로 나타난다.

ⓑ위의 장애가 사회적, 직업적 기능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병 전의 기능 수준보다 상당히 감퇴해 있음.

ⓒ장애가 섬망(의식 장애, 주의력 저하 등)의 경과 중에는 나타난 것이 아님.

그렇다면 치매의 원인은 무엇일까. 치매라는 임상 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은 세분하면 수십 가지에 이른다. 치매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퇴행성 뇌 질환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병으로 50~60%를 차지한다. 그다음은 혈관성 치매(20~30%)다.

한의학적인 이론, 임상과 실험으로는 노년기 치매와 어혈의 연관성이 상당하다. 나이가 들수록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장부 기능의 실조, 음양 불균형에 도달해 어혈이 발생하고 기억력 장애, 행동 장애 등과 치매에 이르게 된다. 노인성 치매에서 뇌혈관성 치매가 가장 많은데, 전체 뇌 혈류량 저하와 치매의 경중 정도가 정비례를 이뤄 전반적으로 어혈 설이 유력하다.

어혈은 노인성 치매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만큼 어혈을 제거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보약을 먹으면 기혈이 더욱 막히게 돼 해로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치료는 혈관을 소통시키고, 어혈을 제거해 기혈을 소통시켜 뇌가 영양을 얻도록 해야 한다. 뇌력탕 처방은 장부의 기능을 좋아지게 해 뇌 혈류량을 늘여주며 신경이 재생되도록 해준다.

치매를 예방하고 이를 위해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것은 엽산이다. 주로 소고기, 버섯, 양배추 등에는 엽산이 풍부하다. 인지 능력 감소를 예방하는 데 좋은 음식이다. 세로토닌은 트립토판, 도파민은 타이로신을 원료로 해 각각 만들어지므로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트립토판이나 타이로신이 많이 함유된 우유, 달걀, 견과류, 살코기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우유는 신경을 이완시켜주는 영양소인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견과류 중에서는 뇌와 비슷한 모양의 호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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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

 

담음(痰飮)은 어혈(瘀血) 수독(水毒)과 마찬가지로 물질의 이동을 방해하는 독소로서, 잉여 에너지를 지방으로만 저장하고 필요할 때 가져다 쓰지 못하게 방해하여 비만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별다른 이유없이 갑자기 살이 찌거나 먹는 양이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데도 살이찌는 경우 또는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고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느낀다면 담음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몸 안에 담음(痰飮)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해 기(氣)와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담음형 비만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은 각종 영양물질의 이동을 담당하고 있다. 영양 물질이 물과 함께 필요한 곳으로 옮겨져야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데 이를 방해하는 것이 담음(痰飮)이다. 또한 우리 몸은 잉여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때 가져다 쓰는데 담음(痰飮)이 이를 막아 살이 갑자기 찌기도 한다.

굶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으며 얼굴이 누렇게 뜨고 눈밑에 검게 그늘이 지며 변비와 복통을 호소하는 여성들 중에 담음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사상체질 중에서 특히 태음인은 위장의 기능이 좋은 편이어서 과식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배설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한 체질이기 때문에 담음으로 인한 대사성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담음이 병리적으로 바뀌면 습담이 되고 이것이 다시 열을 일으키고 더욱 악화되면 풍을 유발한다.

담음은 우리 인체중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즉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담음으로 인한 증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담음이 머리에 있으면 어지럽고 두통을 유발하며 복부에 있으면 속이 거북하고 안 먹어도 배가 부른 것 같다.

담음이 피부에 있으면 사지가 무겁고 시리다. 이외에도 만성 피로감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며 비만을 유발하는 중요 원인 중 하나이다

이유 없이 갑자기 살이 찐다면 담음이 원인일 수 있다.

담음은 인체 곳곳의 장기에 영향을 미치고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켜 몸 속 영양 물질의 이동을 방해하며 특히 갑자기 살이 찌는 증상을 보인다 별다른 이유 없이 먹는 음식량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살이 찐다면 담음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담음으로 인해 살이 찌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운이 허약하여 소화기 계통의 기능이 떨어지면 인체 내부에 담음이 축적되어 비만이 된다.

둘째 인체의 활동력이 감소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지고 점점 기허상태(인체 에너지 레벨이 감소하는 상태) 기울상태(기운이 몸안에 고르게 퍼지지 못하고 울체되는 상태)가 되면 인체 내부에 담음이 생겨 비만이 된다.

셋째 스트레스 역시 소화기 계통의 기능을 저하시켜 담음의 원인이 되며 비만으로 연결된다.

넷째 인체 내에 담음이 정체되면 비위의 소화 기능 저하로 이어져 비만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거듭 된다.

다섯째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담음이 생기고 인체의 수액 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몸 안에 기운이 골고루 퍼지지 못해 비만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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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 쇠고기·버섯·견과류 섭취 예방에 도움



치매는 기억력, 언어·시공간·실행·계산 기능 등 인지 기능의 다발성 장애와 정서, 성격, 행동 등으로 나타나는 정신질환이다. 대부분 사람은 치매를 하나의 질병으로 여겨 모두 같은 것이고, 별다른 치료법이 없다고 속단하기도 한다.

그러나 치매는 단일 질환을 가리키는 말이 아니며, 특정 증상들의 집합인 하나의 '증후군'에 해당한다. 정작 치매를 유발하는 원인 질환은 세분화하면 수십 가지에 이른다.

치매는 단순한 기억력만의 장애가 아니라, 언어 능력을 비롯한 인지 기능 전반의 장애이고, 성격 변화와 망상 등을 비롯한 정신병적 증상을 동반하는 예도 적지 않다. 돈이 없어졌다며 근거 없이 가족을 반복적으로 의심하고, 예전에는 혼자 잘 다니던 곳에서 길을 잃고, 적절한 어휘를 생각해내지 못해 의사 표현이 점차 모호해지고, 간단한 계산인데도 아예 하지 않으려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인다면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

치매 여부는 어떻게 진단할까. 치매를 진단하기 위해 가장 널리 사용되는 미국 정신과학회의 DSM-IV 진단 기준은 다음과 같다.

ⓐ여러 가지 인지결핍(기억장애)이 발생하는데, 다음 중 기억장애를 포함한 두 가지로 나타난다.

ⓑ위의 장애가 사회적, 직업적 기능의 심각한 장애를 초래하고 병 전의 기능 수준보다 상당히 감퇴해 있음.

ⓒ장애가 섬망(의식 장애, 주의력 저하 등)의 경과 중에는 나타난 것이 아님.

그렇다면 치매의 원인은 무엇일까. 치매라는 임상 증후군을 유발하는 원인 질환은 세분하면 수십 가지에 이른다. 치매 원인 중 가장 흔한 것은 퇴행성 뇌 질환의 일종인 알츠하이머병으로 50~60%를 차지한다. 그다음은 혈관성 치매(20~30%)다.

한의학적인 이론, 임상과 실험으로는 노년기 치매와 어혈의 연관성이 상당하다. 나이가 들수록 지속적인 스트레스와 장부 기능의 실조, 음양 불균형에 도달해 어혈이 발생하고 기억력 장애, 행동 장애 등과 치매에 이르게 된다. 노인성 치매에서 뇌혈관성 치매가 가장 많은데, 전체 뇌 혈류량 저하와 치매의 경중 정도가 정비례를 이뤄 전반적으로 어혈 설이 유력하다.

어혈은 노인성 치매를 일으키는 주요 원인인 만큼 어혈을 제거하지 않고 맹목적으로 보약을 먹으면 기혈이 더욱 막히게 돼 해로움이 가중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치료는 혈관을 소통시키고, 어혈을 제거해 기혈을 소통시켜 뇌가 영양을 얻도록 해야 한다. 뇌력탕 처방은 장부의 기능을 좋아지게 해 뇌 혈류량을 늘여주며 신경이 재생되도록 해준다.

치매를 예방하고 이를 위해 좋은 음식은 무엇이 있을까. 치매 예방에 가장 좋은 것은 엽산이다. 주로 소고기, 버섯, 양배추 등에는 엽산이 풍부하다. 인지 능력 감소를 예방하는 데 좋은 음식이다. 세로토닌은 트립토판, 도파민은 타이로신을 원료로 해 각각 만들어지므로 스트레스를 다스리고 집중력을 높이기 위해서 트립토판이나 타이로신이 많이 함유된 우유, 달걀, 견과류, 살코기 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특히 우유는 신경을 이완시켜주는 영양소인 트립토판이 풍부하다. 견과류 중에서는 뇌와 비슷한 모양의 호두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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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은 원래 없었다


 

 

 


 


한창 주가를 올리던 친환경 농산물이 최근 들어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중에 유통이 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상당수가 ‘가짜’라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약간 비싸도 일부로라도 ‘친환경’이라는 인증마크를 찾아서 가족을 챙겨왔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격이다.

정부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격으로 부실점검에 나선다고 했지만 이미 농약과 화학비료로 키워진 농산물들을 불필요한 ‘웃돈’을 주고 먹었던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손해는 어떻게 보상을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에선 말이 없다.

‘친환경’ 농산물이란 농약과 화학비료 및 사료첨가제등 화학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을 사용해 생산한 농산물을 의미한다. 그 중에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약간(1/3) 사용한 ‘무농약’, 농약과 화학비료를 기준량의 절반으로 사용한 ‘저농약’ 등이 있다. 모두 농약이 중요한 기준이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산업혁명뿐 아니라 동시에 농업혁명이 일어났다. 역시 농약(제초제, 살충제)의 발명 공이 컸다. 농약은 생물체의 생체 시스템에 교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어찌 보면 화학무기의 원료와 동일하다. 농업에서 농약이 혁명일지 모르지만 건강에서 농약은  최악일 뿐이다.


어느 농약 연구원의 글을 보니 과거와 달리 요즘의 농약은 그렇게 위험하지 않고 토양에 스며든 농약도 토양의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 소실된다고 한다. 토양에 머무르는 반감기도 한 달 이내로 짧고 유효한 효과를 나타내는 잔효성도 짧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효과를 나타내는 기간 동안의 토양 속의 미생물들은 죽어나간다.

얼마 전 가습기의 곰팡이를 잡겠다고 약을 넣었더니 어린 아이들의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모기약과 같은 살충제가 모기에게만 해로운 것이 아니다. 양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생명체의 생리기전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농약의 안전성(?)은 건강한 사람들을 떠나서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은 물론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쉽게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아는 지인에 따르면 농약 없이는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고도 한다. 그렇다면 산 속의 모든 식물들은 모두 병충해로 인해 잎이 갉아 먹히거나 마르고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게된다. 하지만 산 속의 들풀들, 약초들 과수들은 모두 건강하게 보인다.

문제는 인간이 개간을 하면서 농지로 바꾼 땅이 건강을 잃게 된 것이다. 화학약품인 농약을 뿌리게 되면서 땅 속의 다양한 미생물들도 죽어 나간다. 마치 항생제를 먹으면 장내 정상 세균총이 몰살을 당해서 설사를 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

아마도 농약을 많이 살포한 상당수 농지에는 지렁이를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더군다나 병충해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농약에 내성을 갖는 더욱 강한 것들로 변신하고 있을 것이다.

정부의 말대로 현재의 친환경 농산물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친다면 아마도 유기농 마크를 붙인 농산물은 구경조차 못할 지도 모른다. ‘농약사용 금지법’을 만들기 전에는 말이다.

구입한 농산물들의 농약사용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벌레 먹는 흔적이 역력하다. 만약 크기만 크고 벌레 먹는 곳이 하나도 없는 것들은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키워진 것들이 분명하다.

또 농약을 사용한 것들은 쉽게 물러지거나 상하지가 않는다. 하지만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과일은 냉장고에서도 쉽게 상한다. 집에 잘 찾아보면 구입한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그 모습 그대로인 농약덩어리 ‘수입 오렌지’ 1~2개는 있을 것이다.

농약사용이 의심이 되는 채소나 과일이라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세척을 하는 것만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물 1L에 식용식초(6~7%) 10mL를 넣어서 약 30분 정도 담궈 놓으면 제거된다. 또 밀가루나 베이킹파우더(베이킹소다도 가능)를 과일이나 채소에 골고루 뿌려 놓은 다음에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으면 밀가루의 흡착성과 베이킹파우더의 중화작용으로 인해 잔류농약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우리는 친환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을 찾아왔다. 현재의 농약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만들 수 없다면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으로 친환경농약을 개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소비자들은 건강한 먹거리의 비용상승에 대한 대가를 치를 만한 충분한 이유와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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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두통

 

 

두통은 누구나 한 두번쯤은 겪게 되는 흔한 질환이지만 만성적인 두통을 호소하는 환자들의 주관적 고통은 상당히 심하다. 두통 환자의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두통은 근긴장성 두통으로, 두피의 근육이 수축하면서 조이거나 짓누르는 느낌의 통증을 발생시킨다. 두개골 안쪽의 뇌와는 관련없이 두피에서 발생하는 통증이지만 환자는 머리 속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것처럼 느끼기 때문에 뇌출혈과 뇌종양 등 뇌의 병변을 염려하는 경우가 많다. 어깨와 목의 근육이 긴장되면서 두피 근육의 긴장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평소 목의 자세를 바르게 하고 스트레칭을 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군발성 두통은 자율신경증상(눈물, 결막충혈, 콧물, 코막힘, 땀)을 동반하는 두통으로 흔히 눈 부위에서 시작돼 코와 귀, 턱, 앞이마 방향으로 확산된다. 통증은 거의 한 쪽에서 반복되며 대개 10분 이내에 통증이 최고 강도에 이르고 지속시간은 15분∼3시간 정도이다.

 

편두통이란 용어는 흔히 머리의 한 쪽면에서 나타나는 두통을 가리켜 흔히 사용하는데 사실은 한 쪽 머리에 통증이 박동성으로 느껴지면서 구역감이나 구토, 빛이나 소리 공포증을 동반하는 두통이다.

특징적으로 걷거나 계단을 오르는 등의 일상적인 활동에 의해 악화되는 경우가 있다. 한의학에서는 환자의 전반적인 체질과 통증이 심해지는 조건에 따라 두통의 종류를 자세히 나누고 있으며 이에 따라 치료하는 침과 약의 방향도 달라진다. 갑자기 찬 바람을 맞거나 감기 기운이 있어 생기는 두통(풍한두통), 평소 환자의 몸이 찬 데 찬 기운이 머리 끝까지 거슬러 올라가 생기는 두통(궐역두통), 소화 기능이 약한 환자가 머리와 몸이 무겁고 기운이 없으면서 생기는 두통(담궐두통), 몸이 허약하며 양 관자놀이 부근이 아픈 두통(기궐두통), 머리에 열이 나는 느낌이 있으며 더운 환경에도 증상이 심해지는 두통(열궐두통) 등으로 나뉜다.

한의원 진료실에서 가장 많이 접하는 유형 중 하나는 '담궐두통'으로 통증의 강도가 비교적 심하지 않으면서 환자는 '어지럽다', '멍하다'는 증상을 함께 호소하고 특히 오전에 심한 경우가 많다. 또 평소 소화기능이 약하고 때때로 미식거리는 느낌을 갖는 사람이 이러한 증상을 갖는 경우가 많고 특징적으로 소화가 안 되면 두통이 심해진다고 말하기도 한다. 이 같은 두통은 소화 기능 저하가 원인이 되기 때문에 일반적인 두통약으로는 치료가 어렵고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는 한방치료로 좋은 효과를 보인다. 환자들의 한방 치료 만족도가 가장 높은 질환 중 하나이다. 또 하나의 유형은 '열궐두통'으로, 두통이 있을 때 머리 쪽으로 열이 올라온다고 표현하는 경우이다.

 

주로 체격이 있으면서 평소 몸에 열기와 땀이 많거나 긴장시 얼굴이 잘 붉어지고 머리과 얼굴에 열이 올라오는 느낌을 갖는 사람이 많다. 이러한 경우 몸의 전체적인 열기와 습기를 줄여주면서 머리 쪽으로 치받는 뜨거운 기운을 아래로 내려주는 침과 약 치료로 호전될 수 있다.

만성 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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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판의 위치, 키 결정하는 3대 요소 `관심폭발`






   

성장판의 위치

성장판의 위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성장판의 위치`가 아이들 성장에 큰 원인이 된다는 것.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성장판의 위치`를 상세하게 설명한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 따르면 성장판은 다리뼈의 가운데와 양 끝 사이에 있는 연골 조직을 말하며, 연골이 뼈로 점차 바뀌고 그 사이에 남은 연골 부분이 성장판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성장판은 태생기부터 작동하며 성장이 멈추는 시기는 부위마다 닫히는 시기가 제각각이다.

보통 여자는 약 15세, 남자는 약 17세가 되면 모든 성장판이 닫히면서 더는 키가 자라지 않는다고.

특히 개인이 유전자에 의해서 결정된 성장의 한계까지 완전히 키가 크는 데는 적당한 영양 공급, 적절한 발육을 통한 호르몬 분비, 아동기 및 청소년기에 적당한 운동 이 세 가지 요소가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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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사우나 약찜요법] 어혈제거로 면역력강화 

  

 

두드러기는 우리 몸의 면역계가 순간적인 혼란이 오면서 발생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럴 때 병원에 가면 2~3일치 항히스타민제 약을 처방하는 경우가 많은데 항히스타민제는 근본 치료제라기보다 일시적으로 가려움이나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증세를 완화시켜주는 역할만을 한다.보통 급성 두드러기의 경우 약을 먹지 않아도 짧은 기간에 우리 몸 스스로 혼란을 일으킨 문제를 해결하고 정상으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혹 몸 스스로가 회복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만성두드러기로 진행, 장기간 두드러기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게 된다. 이럴 경우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동안은 증세가 나타나지 않지만 복용을 중단하면 거의 대부분 증세가 재발하거나 어떤 경우에는 억눌려 있던 반응들이 더욱 심하게 나타나기도 한다.

한의학적으로 두드러기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겨 발생한다. 과로, 스트레스, 그리고 비위 기능의 이상 등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생각한다. 동의보감에 두드러기의 대표처방이 있기는 하지만 그 외에도 원인에 따라 여러 가지 치료처방 및 침 치료법들이 있는데 이는 단순히 증세를 억누르기 보다는 우리 몸의 면역체계에 이상이 생긴 원인 그리고 환자의 체질 및 몸 상태 등을 확인하고 구분하여 그 이상이 생긴 것에 관한 근본적으로 조치를 다양하게 하는 것을 치료 원칙으로 하기 때문이다.

한의학적 방법으로 두드러기를 치료하면 항히스타민제를 복용하는 것처럼 증세가 급격히 완화하는 것이 아니라 몸 면역체계가 점진적으로 정상화시키고, 동시에 증세도 점진적으로 회복된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두드러기의 크기와 가려움의 감소, 지속시간의 감소, 발병빈도의 감소 등이 이루어지면서 결국 완치에 이르게 된다.

이렇게 치료를 하고 한약을 끊으면 재발을 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하는 환자도 있지만 우보한의원의 두드러기치료는 단순하게 증세를 억누르는 미봉책이 아니라 면역체계의 균형을 찾고 혹여 독소나 알러지 인자가 들어오더라도 몸이 스스로 소멸 처리하게 하여 예민반응이 나타나지 않게 하므로 ‘완치’ 표현을 할 수 있다. 한랭두드러기, 콜린성두드러기 등 다양한 종류의 만성 두드러기 유병률은 전체 인구의 0.1~3%다. 또 두드러기가 6개월 이상 지속되는 환자 중 40%가 10년 이상 지속을 한다. 수개월 또는 수년간 두드러기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면 미봉책(彌縫策)의 치료가 아닌 발본색원(拔本塞源)의 치료가 필요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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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0월 28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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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산행 길, 가장 주의해야 할 ‘염좌’

 

맑은 공기와 단풍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등산하기 좋은 계절, 가을이다. 그러나 아름다운 가을 산은 알게 모르게 여러 위험요소를 갖고 있다. 등산길 내로 뻗어있는 잔가지는 찰과상의 원인이 되고, 잔돌이나 이끼 등을 잘못 디뎌 미끄러져 다칠 수도 있다. 즐거운 가을 산행이 부상으로 인해 고통의 기억으로 남지 않으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가을철 산행에서 발생하는 부상 중 가장 흔한 것은 발목 염좌와 무릎 통증이다. 염좌는 흔히 발목을 삔다고 표현하는 것으로, 불규칙한 표면에서 발을 잘못 딛거나 잔돌 등에 미끄러지면서 발생한다. 이 과정에서 관절 사이에 있는 인대가 손상을 받아 늘어나고 붓게 되는 염증이 유발되며, 인대가 손상되면 주위 혈액순환에 장애가 발생하여 한의학에서 이야기하는 ‘나쁜 피’ 즉, 어혈(瘀血)이 생성된다. 초기에 해당 부위가 붓고 아프면서 푸르거나 검붉은 색으로 멍이 드는데, 이는 어혈이 눈에 보이는 상태이다. 이후 멍이 빠진 후에도 만성적으로 통증이 지속할 수 있는데, 이는 눈에 보이는 어혈은 흡수되어 사라졌으나 인대와 손상된 부위 주위 깊은 곳에 보이지 않는 어혈이 남아 있어 통증이 만성화된 것이다. 무릎 통증은 경사진 길을 오르내릴 때 평소보다 많은 체중이 무릎에 가해져 연골에 무리를 주어 발생한다. 특히, 평소 퇴행성관절염을 앓고 있었거나 체중이 많이 나가는 데 비해 무릎 주위의 근육이 약한 사람에게서 자주 나타난다.

염좌를 예방하려면 발목을 충분히 감싸면서 지탱해주고, 미끄럼을 방지하도록 디자인된 등산화를 신는 것이 가장 좋다. 또한, 출발 전에 가벼운 스트레칭과 뜀뛰기 운동 등으로 굳어 있는 인대를 풀어주어 유연성을 회복시키고, 근육 내 혈액 순환을 촉진해 근육을 데워주는 것이 좋다. 이는 발을 헛디디거나 미끄러지는 등 염좌가 생길만한 상황에서 몸이 좀 더 민첩하게 반응할 수 있게 하여 부상을 막는 효과가 있다. 무릎 통증에는 에어쿠션 등 체중 부하의 충격을 흡수할 수 있는 등산화가 도움되며, 평소 수영장에서 걷거나, 누워서 다리를 허공에 들고 자전거타기 운동을 하는 등 근력을 키워두면 부상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또한, 최근 대중화되고 있는 등산용 스틱을 활용하면 체중 부하를 분산시켜 무릎에 무리가 가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그렇다면 상처를 입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다리를 삐어 염좌가 발생했을 때는 가장 먼저 발목을 고정하고 얼음찜질을 해줘야 한다. 이후 반드시 병원을 찾아 전문의의 진찰을 받고, 골절이나 인대 파열 등이 없는지 확인한 후에 개인 상태에 맞춰 치료를 받아야 한다. 한의학적으로는 봉독약침요법으로 염증을 억제해주고, 혈액 순환을 개선해 어혈을 없애고 침 치료를 병행하여 통증을 억제하고 근육을 강화시킨다. 또, 어혈 때문에 발생한 염좌가 만성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적절한 한약 치료도 도움이 된다. 무릎 관절 손상도 인대파열 여부, 반월판 손상 등을 확인하려면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한다. 체중 부하로 인한 관절염으로 발생한 무릎 통증은, 관절과 연골을 보호하고 근력을 강화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염좌와 마찬가지로 염증 억제를 위한 봉독약침요법과 함께 진통 효과와 근력 강화를 위한 침?뜸 치료를 시행하여 치료한다. 하지만 무엇보다 체중 조절을 통해 더는 무릎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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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피부질환[좌훈세 요법]- 두드러기, 폐 강화로 알레르기 체질 개선해야

 

    

사람들은 피부에 조그만 발진이 생기면 보통 두드러기가 났다고 말한다. 그만큼 두드러기 증상이 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질병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두드러기는 인체 내부의 요인이나 외부 환경 요인 때문에 나타나는 피부의 혈관 반응이다.

증상이 나타나면 먹은 음식물부터 떠올리기 마련이다. 그러나 원인이 음식물에만 있지는 않다. 물리적 자극, 약물, 흡인성 항원, 임신, 전신성 질환 등이 있다. 두드러기 증상은 3∼4시간 후 사라졌다가 다시 다른 부위에 생긴다. 그러나 24시간 이상 지속되면 두드러기성 혈관염을 의심할 수 있다. 눈 주위나 입술이 붓고 복통, 구토 등 소화기 증상이나 쉰 목소리, 호흡곤란 등의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혈관 부종을 의심해봐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두드러기가 체내의 습열(濕熱)과 외부에서 침범한 풍한(風寒)이 얽혀 일어나는 것으로 본다. 때에 따라 모양이 변하며 긁으면 점점 퍼졌다가 몇 시간이 지나면 흔적 없이 사라진다. 부위를 가리지 않는데, 눈꺼풀이나 입술 등 부드러운 부위가 몹시 부어오르는 경우가 많다.

대부분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증상을 완화하는 치료를 한다. 그러나 두드러기의 근본치료를 위해서는 과민반응을 하는 알레르기 체질을 개선해 어떠한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하지 않는 면역체계를 만들어 주어야 한다.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은 음식을 먹어도 두드러기가 생기는 사람과 생기지 않는 사람이 있다. 한의학에서는 이를 면역식별력에 달려 있다고 본다.

폐 기능을 강화하면 편도가 튼튼해지면서 면역식별력이 높아져 알레르기 체질이 완화된다. 또한 ‘폐주피모(肺主皮毛)’라 하여 피부와 터럭은 폐 기능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본다. 폐의 원기가 충만해지면 털구멍과 땀구멍이 열려 독소와 노폐물이 배출돼 두드러기 체질이 조금씩 개선되기 시작한다.

등산이나 유산소운동 등을 통해 땀을 흠뻑 빼주면 피부호흡이 더욱 활발해진다. 그러면 독소와 노폐물 배출이 원활하게 돼 치료에 더욱 효과적이다. 60% 정도의 적절한 습도를 유지시켜주는 것이 좋고, 뜨거운 물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씻는 것이 좋다. 알코올은 혈관을 확장시켜 두드러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기 때문에 금주는 필수적이다.

두드러기가 심한 경우 긁지 말고 시원한 찜질을 해주는 것이 도움된다. 가려워도 긁지 말아야 2차 감염을 막을 수 있으며, 어린아이는 손톱을 짧게 깎아주는 것이 좋다. 청양고추, 겨자 등 일시적으로 많은 열을 유발할 수 있는 매운 음식이나 신맛이 강한 음식은 삼간다. 화학섬유가 많이 함유된 의복과 침구는 피하고 부드럽고 자극이 없는 면 소재를 고르는 것도 두드러기를 예방하는 지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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