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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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술 후유증 예방하려면 어혈 치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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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신 모씨(여, 48)는 요즘처럼 추운 날씨가 찾아오면 손이 시리다 못해 찌르듯 아프고 옆구리에 구멍이라도 난 것처럼 찬 바람이 쌩쌩 부는 듯해 고통이 이만 저만이 아니다. 반대로 여름이면 손발이 화끈거려 하루 종일 온 몸이 지치고, 늘 무기력해 조금만 몸을 움직여도 피곤함이 몰려온다. 신 씨는 “겉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니 아무도 고통을 이해해 주지 못한다”며 “벌써 20년이 넘도록 이러한 증상에 시달리고 있음에도 원인을 찾지 못했다”고 하소연했다.


병원을 찾은 정밀 진단  결과 실제로 옆구리 양쪽의 온도가 현저히 낮았으며 어혈로 인한 혈액순환 장애가 그 원인으로 지목되었다. 20여 년 전 아이를 출산한 뒤 제대로 어혈을 풀어주지 않아 오랜 시간 고통에 시달려 온 것이다. 


 출산 외에도 소파수술, 갑작스런 사고나 타박상, 성형수술 등을 겪은 후에는 한꺼번에 대량의 어혈이 발생하게 된다.  이 때 제대로 어혈 치료를 해주지 않으면 이후 통증, 부종 등 다양한 후유증에 시달릴 수 있다.  초기에 어혈을 풀어주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키는 치료를 받게 되면 상처 부위가 잘 아물고 통증이나 붓기도 빨리 가라앉으며 후유증도 예방할 수 있다. 
 

편한마음 한의원에서는 구두온침, 네일사암침, 죽관약찜, 관절약침, 청혈탕, 추나운동요법 등 전문적인 치료를 실시해 증상을 치료하고 근본 원인인 어혈을 제거하며 말초혈관의 변형을 획복 개선시킨다. 이후 올바른 자연치유 식이요법, 효과적인 생활요법 등으로 맑고 건강한 혈액을 계속해서 유지할 수 있도록 돕는다.

수술 후 붓기가 잘 빠지지 않거나 교통사고 등을 당한 뒤 몸 여기저기가 아프고 날씨가 좋지 않을 때면 더욱 심해지는 증상, 수술 이후 몸이 무겁고 자주 저리며 늘 피곤한 증상, 소파수술을 받은 후 아랫배가 잘 뭉치고 아픈 증상 등이 모두 어혈이 그 원인이다.  이러한 증상을 겪고 있다면 빨리 혈액순환 전문 의원을 내원해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며, 갑작스런 사고나 수술 등의 상황에 놓였다면 시기를 놓치지 않고 반드시 어혈 치료를 제 때 받아 후유증을 사전 예방해야 한다.


대졸취업

한방성형


아로마테라피

기치료 자연치유사 정안침


기치료 자연치유사 정안침

척추관협착증과 추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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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의원에서 주로 침, 뜸 그리고 한약등을 위주로 환자를 치료하는 경우가 많았다. 요즘 들어 한방 에스테틱, 한방 성형침등과 함께 추나요법이 각광을 받고 있다. 이중 추나요법은 침, 뜸과 더불어 역사가 아주 오래됐고 여러 임상을 통해서 효과를 인정받고 있는 치료법이다. 추나란 밀 추(推), 당길 나(拿)로서 밀고 당기면서 하는 수기 치료법이다. 최근 기술의 발달로 인해 보다 안정적이면서 정확한 추나시술을 위한 여러  기기들이 보급되면서 추나요법은 더욱 다양한 치료에 활용되고 있다.

추나요법은 주로 인체의 대들보 역할을 하는 척추와 골반의 잘못된 위치를 바로 잡아주는 치료를 하게 된다. 사람의 척추는 경추, 흉추, 요추, 선추, 미추로 구성되어 있다. 이 척추뼈 사이에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추간판이 완충역할을 하고 있으며 척추뼈 중앙관을 통해 인체의 모든 기능을 담당하는 척수가 내려와 있고, 이 척수에서 척추뼈 옆 좌우로 분지돼 나오는 척수신경은 운동 및 감각, 호흡, 소화 등의 모든 기능을 관장하게 된다. 그런데 사람은 다른 동물과 달리 직립보행을 하기 때문에 척추에 압력이 지속적으로 가해져 척추의 정렬의 뒤틀림이 발생하기 쉽다. 예를 들면 척추가 옆으로 휘는 척추측만증, 척추뼈중 하나가 정렬을 이탈해 버리는 척추분리증, 디스크가 파열되는 추간판탈출증, 척추관이 좁아져서 나타나는 척추관협착증 등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있을 경우 침구치료와 더불어 추나요법을 시행함으로써 조금더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치료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컴퓨터 작업, 운전, 나쁜 자세로 공부하는 등의 이유로 일자목, 거북목의 환자가 많다. 이런 환자는 만성 어깨 결림, 두통, 집중력장애, 손저림 등의 증상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 이런 환자도 추나요법이 필요하다. 성장이 부진한 학생들의 경우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만 바로 세워주어도 바로 키가 커지는 효과가 있고 성장판에 자극을 주게 됨으로써도 성장에 도움이 된다. 추나요법의 경우 시술자 뿐만 아니라 환자의 경우도 기운이 많이 소모되는 경향이 있으며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의 바른 정렬을 위해서도 혈액 순환을 통해 여러 영양분들을 공급받아야 한다. 여기에 한약 치료가 많은 도움이 되며 치료효과가 빨리 나타나게 된다.

다이어트
약선

노후대비


2014년 1월 3일 금요일

요가 매선침 국비지원


요가 매선침 국비지원

 

한의사 처방 한약, 도핑에 안전하고 효과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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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에 도핑 대상 성분 거의 없어
운동선수·지도자, 한약 관련 정보 부족
한약 활용 활성화로 경기력 향상 기대

운동선수 및 지도자들이 도핑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으로 한약 복용을 꺼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실제 도핑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한약재는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일부 도핑 성분을 함유하고 있는 한약재라 하더라도 도핑 테스트 기준치를 넘지 않는 수준이어서 전문가인 한의사에게 처방받아 한약을 복용하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는 결론이다.

13일 올림픽파크텔 아테네홀에서 열린 2013 도핑방지 심포지엄에서 ‘선수의 한약 복용 및 한약 관리’를 주제로한 제1세션에서는 △국내스포츠 현장에서 한약 복용 실태(경희대학교 체육대학원 이만균 교수) △양약과 한약의 관리체계 차이와 한약 관리 정책(경희대학교 한방재료가공학과 강동호 교수)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이만균 교수에 따르면 한약은 국지적으로 활용되는 의료제재로 국제적인 연구결과나 가이드라인을 제공하기 위한 자료가 미흡한 상황이다.
실제로 2007년부터 2012년까지 도핑에서 양성반응을 보인 108건 중 한약을 복용한 경우가 7건(6.49%)인 것으로 나와있으나 선수가 한약을 복용했다고 한 것일 뿐 정말로 한약이 원인이었는지는 불분명하다.
이에 중·고·대학생 아마추어 운동선수 2,136명을 대상으로한 실태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한약을 복용한 경험이 있는 선수는 60.5%였다.
한약을 복용하지 않는 이유로는 ‘필요성을 못느낌’이 83.9%로 가장 많았다. 
향후 한약을 복용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 91.6%가 ‘아니다’라는 의견을 밝혔다.

이는 현장 지도자 대부분이 한약에 어떠한 성분이 포함돼 있는지 모르기 때문에 한약을 복용하지 못하도록 한 이유가 큰 것으로 분석했다.
한약을 복용할 의사가 있는 경우 그 목적은 건강 증진(36.1%), 피로 회복(31.9%), 경기력 향상(23.6%) 순으로 많이 꼽았다.

그러나 한약을 복용했거나 복용하고 있는 한약의 종류를 살펴보면 동물성으로는 장어가 10.7%로 가장 많았고 녹용 9.8%, 개소주 7%, 붕어 3.5%, 개구리 1.5% 순이었으며 식물성의 경우에는 홍삼이 14.4%, 산삼 0.4%, 가시오가피·양파·인삼 각각 0.3% 순으로 조사됐다.
또한 한약 구입 장소는 55.7%가 한의원에서 구입했으며 건강원에서 구입한 경우도 30.1%나 됐다.

다시 말해 식품용 한약재가 들어간 건강식품과 한의원에서 한의사에 의해 처방된 한약을 구분하지 못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복용을 권유한 사람은 부모님이 80.4%로 가장 많았고 그 다음으로 지도자(12.7%), 본인의지(5%) 순이었으며 구입 경로 역시 85.2%가 부모님을 통했다.

복용했거나 복용하고 있는 한약에 대한 신체적 만족도는 57.44±20.53, 경험적 효과는 56.98±21.00, 효과에 대한 신뢰도 55.62±21.22로 보통 수준이었다.

한약 처방을 목적으로 한의사 진단을 받은 경험은 64.1%가 있었으며 이중 76.7%가 한의사를 통해 효능 및 성분에 대해 설명을 들은 적이 있었고 선수들의 90.3%는 운동에 도움이 되는 특정한약에 대한 정보를 받아본 경험이 없었다.

다른 친구나 동료에게 한약을 권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88.9%가 ‘아니오’라고 응답해 지도자 등 한약 복용을 조심스러워하는 현장의 분위기를 반영하고 있었다.

한약을 권할 의사가 있다고 한 응답자의 65.4%가 ‘효과가 있어서’를 꼽았으며 다음으로 ‘건강 증진’(4.6%), ‘경기력 향상’(3.0%), ‘피로 회복’(2.5%) 순으로 조사됐다.
75.4%가 도핑과 관련된 교육에 참여한 경험이 있었으나 이중 63%가 한약에 대한 내용에 대해서는 교육을 받은 적이 없어 도핑 교육은 활발히 이뤄지고 있지만 한약과 관련된 내용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약과 한약재 내에 도핑 위험물질이 포함돼 있다고 생각하는지에 대해서는 40.5%가 ‘그렇다’고 생각했으며 한약복용이 도핑에 위험으로부터 안전하다면 복용할 의사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48.8%가 ‘그렇다’고 답했다.
한의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60.5%의 한의사가 운동선수에게 한약을 처방한 경험을 갖고 있었다.

운동선수가 요구하는 한약 처방의 목적은 ‘통증 개선’이 25.4%, ‘경기력 향상’ 22.5%, ‘피로 회복’ 21.1% 순으로 많았다.
경기력 향상 및 건강 증진과 피로 회복, 성장 발달을 위해서는 보중익기탕을 처방하겠다는 한의사가 많았고 긴장 완화 및 심신 안정에는 우황청심환, 체중 조절에는 인삼패독산, 통증 개선에는 삼출건비탕을 처방하겠다고 응답했다.

한약과 도핑에 대한 정보를 접한 경험이 있는 한의사는 48.8%였으며 이중 28.6%가 전문서적을 통해, 23.8%는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정보를 습득한 것으로 집계됐다.

또한 93.0%의 한의사가 스포츠 현장에서 한의학을 통한 선수 관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스포츠 현장에서 한의학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는 팀 닥터 활동의 적극적인 확대와 한방응급치료 지원 확대, 한의학의 여러 가지 장애 요소 해소 등 정책적 개선과 다빈도 처방 도핑테스트 및 한약재의 함량 연구, 가이드라인과 매뉴얼 정리 등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만균 교수는 다빈도 한약재 167종 중 도핑 성분을 포함할 가능성이 있는 한약재는 마전자, 보두, 마황, 마자인 정도이며 미량이나마 도핑 성분을 갖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한약재는 반하, 백굴채, 맥문동, 사향, 생지황, 육종용, 지각, 지실, 귀판을 꼽았다.

이 교수는 “현장에서 실제로 한약을 복용하거나 복용하고 싶은 선수가 많지만 무슨 성분이 들어 있는지에 대한 정보가 부족해 지도자들이 무조건 복용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며 “하지만 전문가인 한의사에 의해 제대로 처방받은 한약을 복용한다면 선수들이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이 교수는 도핑 성분이 포함돼 있다고 하면 일반 국민들이 위험한 것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강동호 교수는 “한약 중 도핑검사 대상약물의 명확한 규명이 안된 상태에서 무분별한 보약 남용과 출처불명인 약의 유통이 문제”라며 “양약과 한약의 관리기준과 개념의 차이를 인지해 각 개인의 특성에 맞는 약을 투여하도록 지속적인 관리가 요구된다”고 주장했다.

또한 강 교수는 “한약은 매우 다양한 처방이 존재하고 특히 보약처방의 경우 인체내 내인성 성장인자 유사물질 또는 유도인자가 존재할 수 있어 한약재를 소재로한 제품들의 도핑 방지 연구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 참석한 오재근 교수는 약물을 분석한 리스트에 도핑 성분이 나와있다는 이유만으로 도핑 우려 약물 대상으로 올려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반하의 경우 한의사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8g보다 많은 양을 복용하더라도 소변에 나타날 가능성은 거의 없으며 실제 25년간 체육대학에서 학생들에게 복용시켰으나 도핑에서 한번도 문제가 된 적이 없었다는 설명이다.

특히 synephrine은 오렌지쥬스에도 들어있는 성분이라는 것.
오 교수는 “도핑에 우려되는 약물을 선정하려면 과연 해당 성분이 몇 퍼센트나 들어있는지 그리고 우리 신체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것인지, 복용 후 시간에 따라 얼마나 반감되는지 충분한 연구를 통해 근거를 갖고 반영해야 한다”며 “섣부른 선정은 오히려 한약 처방이나 복용에 대한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오 교수는 한약(제제)과 식품의 차이를 명확히 구분할 필요가 있으며 관련 연구와 도핑 교육시 한약과 도핑에 관한 전문가를 참여시키고 한약이 도핑에 안전하는 홍보 대책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

또 학교 운동선수와 프로선수들에 대한 한약 투여시 한약 처방전을 발행하도록 하고 한약과 도핑에 관한 연구 프로젝트를 실시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발맛사지


건기식
정년퇴직

2014년 1월 2일 목요일

중풍 취업해결책 학원불황


중풍 취업해결책 학원불황

[비정규 한의대 구별 기준 - 미국 한의대의 선택기준 ] - Re:미국한의대 중에 비정규대학이 있고 정규대학교가 있다면 구별방법은요?

답변입니다

비정규 한의대 구별 기준 - 미국 한의대의 선택기준

미국에 있는 정규 한의대(정규한의대라는 것은 연방정부와 주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학교를 가리킴)는 3개를 제외하고는, 비정규 한의대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미국한의대는 비정규대학교로서, 단지 침구 한의학 석사(Master of Science in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과정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제도는 한국에서도 비숫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학점은행제 운영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대학 학점을 취득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고해서 「우리 ○○학원은 정규‘○○대학교’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정규 한의대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두 가지 기준에 맞아야한다.

1)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연방정부(U.S Department of Education)의 지역 인증(미국 전국적으로 6개)기구[=an institutional accrediting body]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하고,

2) 주 정부로 교육국으로부터 인가를 받고, 직업인증단체(professional accrediting body ;ACAOM)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 간혹 ‘1)’항을 충족하지 못한 비정규한의대(주로 한국교포 운영소규모대학) 중에서, 아예 ‘1)’항에 해당하는 대학교로 정식인가를 받지 못한 사실을 감추고, 민간 자격위원회(ACAOM)가 대학원 석사학위 프로그램을 인증한 것만을 가지고 정규대학교라고 사실과 다른 홍보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1)’항에 해당하는 정규대학교 인증기구는 『WASC』입니다. 때문에『WASC』로부터 인가를 받지 못한 한의대는 비인가 대학교임을 알아야 안전합니다.

현재로서는 미국 서부지역에서는 2개의 대학교가 이 기준에 충족된 상태였지만, 지금은 워싱턴 주에 있는 Bastyr 대학교외 캘리포니아 1개 대학교<한국계 교포운영대학은 아님>가 정규 한의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미국에 있는 한의대는 모두 위 조건에 충족을 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비정규 한의대로 분류되고 있으며, 일반대학교에서는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외의 대학교로 위와 같이 Bastyr 대학교와 동등한 지위, 즉 정규한의대 지위를 가지고 있는 학교는 중국의 중의대(대학이 아니라 대학교에 한함), 한국 경희한의대외 몇몇 대학교, 그리고 St.Thmoa,NI 대학교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한국에서 이러닝 셔틀 통학과정에 입학하여, 한의학 수업에 참가하여 학업을 마칠 수 있는 한의대는 남양중의대, 성토마스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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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질


재활치료

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불임증 허준 족욕


불임증 허준 족욕
슬로바키아 자연의학회·중국 중화의약과학원 등과 전통의학 교류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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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영문명칭 변경과 외국어 강좌 실시로 ‘한의학 세계화’ 뒷받침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러시아, 슬로바키아공화국, 중국, 터키, 우즈베키스탄, 폴란드 등 중앙아시아 및 유럽 국가와 긴밀한 접촉을 가지면서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시키기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최근 한의협은 러시아 방문단을 초청, 한의학의 러시아 진출방안을 모색했다. 칼라쉬니코프 러시아 하원의회 보건의료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푸진 세르게이 니키포로비치 의료사회검사학과장 교수, 레베제프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비치 피로고프 의대 교수, 세르게예프 알렉 엘리자로비치 상트페테르부르크 의회 법제정의회 의원 등으로 구성된 1팀과 린닉 비탈리 빅토로비치 러시아 사회보험기금 부이사장을 비롯 카이쉐프 드미트리 블라디미로비치 삐찌고르스크 의료센터 소유자, 쉬로키흐 빅토르 쿠즈미치 소치 재활의료센터 소유자 등의 2팀이 1일부터 14일까지 연이어 방한해, 러시아 내 한방병원 설립을 비롯 한의사 파견 등 한의학의 러시아 진출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1팀은 김필건 회장과의 면담을 비롯해 국회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안홍준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김정록·양승조 의원 등을 만나 보건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러시아간 협력 및 교류방안에 대해 토의했으며, 칼라쉬니코프 위원장은 “러·한 협력을 통해 치료효과가 뛰어난 한의학이 유럽 지역으로 전파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팀은 김필건 회장과의 면담,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의 간담회,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동서한방병원·연세사랑요양병원 등 견학을 진행했으며, 린닉 부이사장은 “지금까지 의료관광을 많이 다녀온 이스라엘, 독일 등과는 달리 한의학이 어떤 치료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러시아인들의 기대가 큰 만큼 이 프로젝트가 실현된다면 수요가 상당할 것”이라며 “한의학의 러시아 진출에 관련된 법적·제도적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러시아 방문단의 한국 방문을 통해 러시아의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보장범위에 한의약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이번 러시아 방문단의 한국 방문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 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가진 회의에서 한국과 러시아간의 한의학 컨퍼런스 개최를 제안하고 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으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 협의하겠다”는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한의협은 10월18일 슬로바키아공화국 트르나바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슬로바키아 자연의학회(회장 구스타브 솔라)와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침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의학과 슬로바키아의 자연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학술·교육·임상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슬로바키아 자연의학회와의 합의서 체결을 통해 한국과 슬로바키아의 전통의학 교류협력 활성화를 꾀하는 것은 물론 슬로바키아를 거점으로 유럽 각국에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필건 회장은 “유럽의 지리적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슬로바키아의 자연의학회와 상호 합의서를 체결한 것은 한의학이 슬로바키아를 거점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인접 국가를 거쳐 유럽 각지로 뻗어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합의서 체결을 계기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슬로바키아를 비롯 유럽 각국에 알리고, 한의학의 유럽 진출을 꾀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19일 서울클럽에서 두산 벨라 주한 슬로바키아공화국 대사와 유지니아 벨로바 대사 부인과 면담을 갖고, 슬로바키아와의 한의학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한의협은 임상 및 인적 교류를 위한 한의진료소 설립 추진과 한약재 공동재배 등을 제안했으며,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슬로바키아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과 한의진료소 설립 및 슬로바키아 내 한약재 재배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필건 회장은 “한약재 재배와 한의진료소 설립을 위해 한의협에서도 정부를 비롯 관련 기업 등에 정식으로 제안, 세부사항을 점차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또 지난달 14일 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중화의약과학원(원장 왕자평)과 전통의학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양국 전통의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왕자평 원장은 “한국이 침도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앞으로 한의학의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침도의학은 물론 양국의 전통의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한의협과 중화의약과학원은 전통의학, 특히 침도의학 관련 연구·학술·임상 분야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공동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계 전통의학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양 단체가 전통의학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한 만큼 양국 전통의학은 물론 세계 전통의학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의학의 세계화’ 꿈은 이루어진다

중앙아시아 및 유럽 국가와 긴밀한 접촉 통해 한의학 진출 방안 모색

아울러 한의협은 우즈베키스탄 크할무라토바 굴잔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한의학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이날 김필건 회장은 “한국과 우즈벡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한의학 및 한의사가 우즈벡에 진출한다면,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우즈벡의 보건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구체적인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제안한 바 있다.

또한 10월8일에는 터키 보건부의 KALAYCI 보완대체의학국장이 한의협회관을 방문해 한의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터키 보건의료의 새로운 모델 개발에 나서자고 제안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KALAYCI 국장은 “현재 터키에서는 보완대체의학 분야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형제의 국가로 불리는 한국의 보건의료, 특히 한의학이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터키가 한의학의 세계화 추진에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필건 회장은 “동서의학의 조화와 인적 네트워크가 충분히 갖춰진 한국의 한의학은 동양의학의 원리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우수한 학문”이라며 “향후 터키와의 교류를 통해 한의학의 세계화가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에는 폴란드 의료사절단으로 한의협 정연일 국제이사와 김태호 홍보이사 등이 폴란드를 방문해, 폴란드 정부에 양국의 보건의료 질 향상을 위한 한의학 교류협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한의협에서는 혼용되고 있던 ‘Korean Oriental Medicine(KOM)’과 ‘Oriental Medicine(OM)’이 한의학의 정체성과 발전적인 이미지를 표현하지 못하고 있고, 한의약육성법 개정으로 인해 한의약의 개념이 달라짐과 함께 세계 각국과의 교류 증대 및 WHO·ISO의 전통의학 용어 변화 등 국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한의학 영문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한의협의 영문명칭을 ‘The Association of Korean Oriental Medicine’에서 ‘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AKOM)’으로 변경했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향후 한의학의 이미지 및 위상 제고를 위해 새롭게 변경된 협회 영문명칭을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한의협은 ‘한의학의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방의료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한의사 회원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9월23일부터 한의사 및 한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 강좌를 실시해 왔다.

영어 수업은 진료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배우는 회화반으로, 러시아어 강의는 알파벳부터 발음 등을 배울 수 있는 기초반으로 운영했다.

영어 수업은 17일을 끝으로 종강했지만, 러시아어 수업의 경우 잠시 휴강한 후 오는 1월부터 향후 3개월간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연일 국제이사는 “협회에서 러시아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동유럽까지 한방의료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고, 또 외국인들의 한방의료관광이 본격화되면서 회원들의 외국인 진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외국어 강좌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외국어 강좌가 한의사 회원들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한의학 및 한의사의 세계 진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서양의학이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질환들 중에 한의학이 해결할 수 있는 질환이 있다는 것, 비용대비 치료효과가 높다는 것, 환자 개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등 한의학의 강점을 세계시장에 어필한다면 ‘한의학의 세계화’를 반드시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의협은 앞으로도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한의협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러시아를 비롯해 슬로바키아공화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터키, 폴란드 등 아시아 및 유럽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한의학을 세계 각국에 진출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슬로바키아 자연의학회·중국 중화의약과학원과의 전통의학 교류협력 협정 체결, 한국·러시아 한의학 컨퍼런스 개최 및 러시아의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보장범위 포함 등과 같은 성과를 얻어나가고 있다. 

동시에 한의협의 영문명칭 변경, 한의사 회원 대상 외국어 강좌 실시 등 한의학의 세계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다각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한의협이 이와 같은 노력으로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간다면 ‘한의학의 세계화’가 실현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미국이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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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


약초 고혈압 다리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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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차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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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를 먹는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차로 만들어 먹는 것입니다.


씨앗이나 분말형태의 재료들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식용방법이죠. 


홍화차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홍화씨를 직접 구입하셨다면 씨앗을 볶아준 후 2리터정도의 생수에 50g 정도의 홍화씨를 넣고 달여줍니다.


공복에 하루 4~5잔을 마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분말가루등을 구입하셨다면 달일 필요없이, 커피믹스처럼 뜨거운물과 함께 저어 우러났을때 드시면 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꾸준히 드시는 것이 효과를 보시는데 가장 좋습니다. 




  홍화술 담그는 법



홍화차뿐만아니라 술로도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홍화술은 물대순 소주를 이용하여 만듭니다.


소주 1.5~2리터에 홍화 20g정도를 넣고 한달 간 숙성시킨후 드시면 됩니다. 









 홍화차나 술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



좋은점도 있습니다만 부작용이 있는 음식입니다.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분들은 홍화차를 섭취하지면 위산과다로 인한 복통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들에게는 홍화차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음식입니다. 


일자목

한열병
내장비만


현훈 생리통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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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의 한국 한의사 수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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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 4회 한국-우즈베키스탄 한의학 포럼’ 원정기上
송 영 일 교수
·동의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장
·제13기 국제협력한의사(우즈베키스탄 근무)

고향에 돌아가는 기분으로 김해공항행 리무진버스에 올랐을 때, 그제서야 내가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바로 내가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오늘이 주말이 아니라 화요일이고, 부산의 도로가 가장 복잡한 아침의 출근시간 8시라는 것이었다. 

넉넉하게 김해공항으로 갈 것이라 예상하고 버스에 올랐지만 9시 30분 비행기를 타기엔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 버스 운전기사에게 소위 말하는 ‘따불’을 외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김해공항까지 날아갈 수도 없고, 비행기에게 기다리라고 할 수도 없으니 그저 발만 동동 굴렀다. 사실 김해공항까지만 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김포에서 인천으로 이동해서 나는 우즈베키스탄으로 가야만 했다.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굳이 거길 가려하는 내 모습이 답답스러웠지만 어쨌든 다행스럽게도 1분 차이로 무사히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어 포럼 참가를 마치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우즈베키스탄. 이제는 인지도가 높은 국가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나를 카자흐스탄 혹은 우크라이나에 다녀온 한의사로 기억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온 이야기를 책(「오아시스에서 잠을 깨다」, 2010년 12월, 시나리오친구들)으로 써냈는데도 그런 소리를 들으니 무안할 뿐이다.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의학 포럼에 2번이나 가서 학술 발표를 한 적이 있고, 요즘 들어 우크라이나인 선생님하고 러시아어 과외를 하고 있지만 나는 그 어떤 나라보다 우즈베키스탄이 좋다.    

우즈베키스탄. 그곳은 내가 3년을 살아온 곳이면서 언젠가 다시 살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2007년 5월11일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하여 2010년 4월1일 떠날 때까지 한국 우즈베키스탄 친선한방병원(이하 한-우친선한방병원)에서 13기 국제협력한의사로 일하면서 미운정은 안 들고 고운정만 많이 들었나 보다. 대한민국 한의학을 알려보겠다는 가열찬 애한심(!)으로 버텨온 3년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귀중한 시간으로 기억된다. 열심히 일한 인연으로 아직도 우즈베키스탄에 불려다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 뿌듯하다. 

2010년 4월1일에 우즈벡에서 열린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4회째 이어지고 있는 한의학 포럼은 한-우친선한방병원에 파견되어있는 국제협력한의사들과 우즈베키스탄의사들을 중축으로 설립된 한국한의학침반사요법사학회의 합작품이다. 
출국 전 점심시간을 가지며 인사를 하게된 한국측 주요 참가자는 박희수 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님,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김호준 교수님, 한국한의학연구원 장은수 박사 등이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참여와 한의과대학 전·현직 교수님들께서 바쁜 일 마다하시고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신다니 감개무량이었다. 제1회 학술포럼을 준비하면서 받았던 차디찬 냉대와 무관심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때와 비교하면 이번의 포럼은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도 큰 발전을 이룬 셈이다. 

7시간의 비행으로 도착한 우즈베키스탄. 고향의 냄새가 가득했다. 공항을 나서는 문앞에는 역시나 택시기사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익숙한 호객행위를 뒤로 하고 숙소로 향했다. 혼자 왔다면 금세 택시기사를 친구로 만들어 바가지 안 쓰고도 호텔로 향했을텐데 이번엔 일행들이 있으니 조용히 준비된 버스에 올라 자그마한 공항을 바라봤다. 인천공항에 10분의 1도 안될 작은 공항이다. 저 작은 공항을 통해 앞으로 많은 대한민국 한의사들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진출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다음날 아침. 싸늘함에 눈을 떴다. 한기가 방안을 감돌았다. 뿌옇게 빛을 발하는 창문을 가린 하얀 커튼을 걷어 젖히자 창문 밖 우즈베키스탄은 눈에 쌓여 있었다. 나중에 사람들이 말하길 그 눈은 올해 들어 타슈켄트에 온 첫눈이라고 했다. 첫눈 올 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대한민국 한의학 발전을 빌어볼 걸 그랬다. 혹시나 눈으로 인해 한의학 포럼 진행이 지연될까 걱정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참가자들은 눈길을 뚫고 행사장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한의학 포럼은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우즈베키스탄의 한의학, 한국 한의학의 활용, 임상특강, 한국의료단체 및 관련 기업 홍보회로 이루어진 한의학 포럼은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 이욱헌 대사님의 축사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대외협력국 시지코프 압두노몬 국장의 축사가 이어져서 양국 정부간의 공동 노력도 이끌어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장은수 책임연구원의 한국 의료산업과 연구현황에 대한 주제강연으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한의학 산업이 가진 경제적 가치와 앞으로 진행될 연구상황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전통의학을 발전시킬 때 참고할 만한 이야기일 것이다.

타슈켄트 의과대학의 한국 한의학 교육 현황을 발표한  타슈켄트 의과대학 부라노바 딜푸자 교수는 발표 말미에 한국 한의사 교육요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수요는 많지만 정작 수요를 만족시켜줄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 학부생들에게 한의학을 교육할 한의사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는 의료봉사가 좋은 방법이고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의학이 뿌리내리게 하는 데는 대학에서의 한의학 교육이 필수일 것이다. 딜푸자 교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한국측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나가야만 할 것이다.


통풍


한의원코디네이터
요실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