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31일 화요일

불임증 허준 족욕


불임증 허준 족욕
슬로바키아 자연의학회·중국 중화의약과학원 등과 전통의학 교류 협력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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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협 영문명칭 변경과 외국어 강좌 실시로 ‘한의학 세계화’ 뒷받침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러시아, 슬로바키아공화국, 중국, 터키, 우즈베키스탄, 폴란드 등 중앙아시아 및 유럽 국가와 긴밀한 접촉을 가지면서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시키기 위한 사업을 다각적으로 펼쳐 나가고 있다. 

최근 한의협은 러시아 방문단을 초청, 한의학의 러시아 진출방안을 모색했다. 칼라쉬니코프 러시아 하원의회 보건의료위원회 위원장을 단장으로 푸진 세르게이 니키포로비치 의료사회검사학과장 교수, 레베제프 알렉산드르 알렉산드로비치 피로고프 의대 교수, 세르게예프 알렉 엘리자로비치 상트페테르부르크 의회 법제정의회 의원 등으로 구성된 1팀과 린닉 비탈리 빅토로비치 러시아 사회보험기금 부이사장을 비롯 카이쉐프 드미트리 블라디미로비치 삐찌고르스크 의료센터 소유자, 쉬로키흐 빅토르 쿠즈미치 소치 재활의료센터 소유자 등의 2팀이 1일부터 14일까지 연이어 방한해, 러시아 내 한방병원 설립을 비롯 한의사 파견 등 한의학의 러시아 진출에 대한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1팀은 김필건 회장과의 면담을 비롯해 국회 오제세 보건복지위원장, 안홍준 외교통일위원회 위원장, 보건복지위원회 김정록·양승조 의원 등을 만나 보건의료 등 여러 분야에서 한국과 러시아간 협력 및 교류방안에 대해 토의했으며, 칼라쉬니코프 위원장은 “러·한 협력을 통해 치료효과가 뛰어난 한의학이 유럽 지역으로 전파되는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팀은 김필건 회장과의 면담, 김종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의 간담회, 동국대학교 일산한방병원·강동경희대학교한방병원·동서한방병원·연세사랑요양병원 등 견학을 진행했으며, 린닉 부이사장은 “지금까지 의료관광을 많이 다녀온 이스라엘, 독일 등과는 달리 한의학이 어떤 치료를 할 수 있을지에 대해 러시아인들의 기대가 큰 만큼 이 프로젝트가 실현된다면 수요가 상당할 것”이라며 “한의학의 러시아 진출에 관련된 법적·제도적 문제를 해결해 주겠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러시아 방문단의 한국 방문을 통해 러시아의 실손의료보험과 자동차보험 보장범위에 한의약을 포함시키는 방안을 추진키로 해 이번 러시아 방문단의 한국 방문이 큰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또 보건복지부 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과 가진 회의에서 한국과 러시아간의 한의학 컨퍼런스 개최를 제안하고 최영현 보건의료정책실장으로부터 “긍정적으로 검토, 협의하겠다”는 답변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한의협은 10월18일 슬로바키아공화국 트르나바 홀리데이인호텔에서 슬로바키아 자연의학회(회장 구스타브 솔라)와 전통의학 발전을 위한 상호교류협력 합의서를 체결하고, 침을 비롯한 한국의 전통의학과 슬로바키아의 자연의학 분야의 발전을 위해 학술·교육·임상 분야 상호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로 한 바 있다. 

슬로바키아 자연의학회와의 합의서 체결을 통해 한국과 슬로바키아의 전통의학 교류협력 활성화를 꾀하는 것은 물론 슬로바키아를 거점으로 유럽 각국에 한의학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와 관련 김필건 회장은 “유럽의 지리적 중심이라 할 수 있는 슬로바키아의 자연의학회와 상호 합의서를 체결한 것은 한의학이 슬로바키아를 거점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 등 인접 국가를 거쳐 유럽 각지로 뻗어나갈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이번 합의서 체결을 계기로 한의학의 우수성을 슬로바키아를 비롯 유럽 각국에 알리고, 한의학의 유럽 진출을 꾀하는 것은 물론 더 나아가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시키기 위한 노력을 적극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달 19일 서울클럽에서 두산 벨라 주한 슬로바키아공화국 대사와 유지니아 벨로바 대사 부인과 면담을 갖고, 슬로바키아와의 한의학 교류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기도 했다. 

이날 한의협은 임상 및 인적 교류를 위한 한의진료소 설립 추진과 한약재 공동재배 등을 제안했으며, 관련 세부사항을 논의했다. 

이에 따라 슬로바키아에 진출해 있는 국내 기업과 한의진료소 설립 및 슬로바키아 내 한약재 재배사업에 대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이에 대해 김필건 회장은 “한약재 재배와 한의진료소 설립을 위해 한의협에서도 정부를 비롯 관련 기업 등에 정식으로 제안, 세부사항을 점차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의협은 또 지난달 14일 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중화의약과학원(원장 왕자평)과 전통의학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하고 양국 전통의학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날 왕자평 원장은 “한국이 침도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발전시켜 나간다면 앞으로 한의학의 더 큰 발전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며 “이번 협정 체결을 계기로 침도의학은 물론 양국의 전통의학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이번 협정 체결에 따라 한의협과 중화의약과학원은 전통의학, 특히 침도의학 관련 연구·학술·임상 분야의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공동 활동을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다. 

세계 전통의학을 주도하고 있는 한국과 중국의 양 단체가 전통의학 교류협력 협정을 체결한 만큼 양국 전통의학은 물론 세계 전통의학의 발전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의학의 세계화’ 꿈은 이루어진다

중앙아시아 및 유럽 국가와 긴밀한 접촉 통해 한의학 진출 방안 모색

아울러 한의협은 우즈베키스탄 크할무라토바 굴잔 국회의원과 면담을 갖고, 한의학 교류협력 방안을 모색한 바 있다. 

이날 김필건 회장은 “한국과 우즈벡의 긴밀한 협력을 토대로 한의학 및 한의사가 우즈벡에 진출한다면,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하는 것은 물론 우즈벡의 보건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구체적인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마련해 나가자”고 제안한 바 있다.

또한 10월8일에는 터키 보건부의 KALAYCI 보완대체의학국장이 한의협회관을 방문해 한의학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터키 보건의료의 새로운 모델 개발에 나서자고 제안해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이날 KALAYCI 국장은 “현재 터키에서는 보완대체의학 분야가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형제의 국가로 불리는 한국의 보건의료, 특히 한의학이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있다”며 “앞으로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터키가 한의학의 세계화 추진에 좋은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필건 회장은 “동서의학의 조화와 인적 네트워크가 충분히 갖춰진 한국의 한의학은 동양의학의 원리를 가장 잘 보존하고 있는 우수한 학문”이라며 “향후 터키와의 교류를 통해 한의학의 세계화가 한 발 더 나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한 최근에는 폴란드 의료사절단으로 한의협 정연일 국제이사와 김태호 홍보이사 등이 폴란드를 방문해, 폴란드 정부에 양국의 보건의료 질 향상을 위한 한의학 교류협력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더불어 한의협에서는 혼용되고 있던 ‘Korean Oriental Medicine(KOM)’과 ‘Oriental Medicine(OM)’이 한의학의 정체성과 발전적인 이미지를 표현하지 못하고 있고, 한의약육성법 개정으로 인해 한의약의 개념이 달라짐과 함께 세계 각국과의 교류 증대 및 WHO·ISO의 전통의학 용어 변화 등 국내외 환경 변화에 따라 한의학 영문명칭 변경의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한의협의 영문명칭을 ‘The Association of Korean Oriental Medicine’에서 ‘The Association of Korean Medicine(AKOM)’으로 변경했다.  

이에 대해 한의협은 “향후 한의학의 이미지 및 위상 제고를 위해 새롭게 변경된 협회 영문명칭을 더욱 적극적으로 사용하고 홍보해 나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한의협은 ‘한의학의 세계화’ 사업의 일환으로,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방의료관광 수요에 부응하고 한의사 회원들의 해외진출을 위한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지난 9월23일부터 한의사 및 한의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 강좌를 실시해 왔다.

영어 수업은 진료실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표현을 배우는 회화반으로, 러시아어 강의는 알파벳부터 발음 등을 배울 수 있는 기초반으로 운영했다.

영어 수업은 17일을 끝으로 종강했지만, 러시아어 수업의 경우 잠시 휴강한 후 오는 1월부터 향후 3개월간 수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연일 국제이사는 “협회에서 러시아를 시작으로 중앙아시아, 동유럽까지 한방의료시장 개척을 추진하고 있고, 또 외국인들의 한방의료관광이 본격화되면서 회원들의 외국인 진료에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외국어 강좌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외국어 강좌가 한의사 회원들의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은 물론 한의학 및 한의사의 세계 진출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서양의학이 해결할 수 없는 많은 질환들 중에 한의학이 해결할 수 있는 질환이 있다는 것, 비용대비 치료효과가 높다는 것, 환자 개개인의 체질을 고려한 맞춤형 치료가 가능하다는 것 등 한의학의 강점을 세계시장에 어필한다면 ‘한의학의 세계화’를 반드시 실현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한의협은 앞으로도 한의학의 세계화를 위한 여러 가지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같이 한의협은 ‘한의학의 세계화’를 실현시키기 위해 러시아를 비롯해 슬로바키아공화국, 중국, 우즈베키스탄, 터키, 폴란드 등 아시아 및 유럽 국가들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한의학을 세계 각국에 진출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를 통해 슬로바키아 자연의학회·중국 중화의약과학원과의 전통의학 교류협력 협정 체결, 한국·러시아 한의학 컨퍼런스 개최 및 러시아의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보장범위 포함 등과 같은 성과를 얻어나가고 있다. 

동시에 한의협의 영문명칭 변경, 한의사 회원 대상 외국어 강좌 실시 등 한의학의 세계화를 뒷받침할 수 있는 다각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향후에도 한의협이 이와 같은 노력으로 하나하나 결실을 맺어간다면 ‘한의학의 세계화’가 실현될 수 있는 날이 머지않았을 것이라 예상된다.

미국이민
족욕

류마티스


약초 고혈압 다리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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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차를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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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씨를 먹는법 중 가장 대표적인 것으로 차로 만들어 먹는 것입니다.


씨앗이나 분말형태의 재료들을 가지고 만들 수 있는 아주 좋은 식용방법이죠. 


홍화차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한데요. 


홍화씨를 직접 구입하셨다면 씨앗을 볶아준 후 2리터정도의 생수에 50g 정도의 홍화씨를 넣고 달여줍니다.


공복에 하루 4~5잔을 마시면 효과가 좋습니다.


분말가루등을 구입하셨다면 달일 필요없이, 커피믹스처럼 뜨거운물과 함께 저어 우러났을때 드시면 됩니다. 


매일 규칙적으로 꾸준히 드시는 것이 효과를 보시는데 가장 좋습니다. 




  홍화술 담그는 법



홍화차뿐만아니라 술로도 만들어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합니다.


홍화술은 물대순 소주를 이용하여 만듭니다.


소주 1.5~2리터에 홍화 20g정도를 넣고 한달 간 숙성시킨후 드시면 됩니다. 









 홍화차나 술을 먹을 때 주의해야 할 점



좋은점도 있습니다만 부작용이 있는 음식입니다.


소화기관이 좋지 않은 분들은 홍화차를 섭취하지면 위산과다로 인한 복통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임산부들에게는 홍화차는 추천하고 싶지 않은 음식입니다. 


일자목

한열병
내장비만


현훈 생리통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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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의 한국 한의사 수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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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 4회 한국-우즈베키스탄 한의학 포럼’ 원정기上
송 영 일 교수
·동의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장
·제13기 국제협력한의사(우즈베키스탄 근무)

고향에 돌아가는 기분으로 김해공항행 리무진버스에 올랐을 때, 그제서야 내가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바로 내가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오늘이 주말이 아니라 화요일이고, 부산의 도로가 가장 복잡한 아침의 출근시간 8시라는 것이었다. 

넉넉하게 김해공항으로 갈 것이라 예상하고 버스에 올랐지만 9시 30분 비행기를 타기엔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 버스 운전기사에게 소위 말하는 ‘따불’을 외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김해공항까지 날아갈 수도 없고, 비행기에게 기다리라고 할 수도 없으니 그저 발만 동동 굴렀다. 사실 김해공항까지만 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김포에서 인천으로 이동해서 나는 우즈베키스탄으로 가야만 했다.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굳이 거길 가려하는 내 모습이 답답스러웠지만 어쨌든 다행스럽게도 1분 차이로 무사히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어 포럼 참가를 마치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우즈베키스탄. 이제는 인지도가 높은 국가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나를 카자흐스탄 혹은 우크라이나에 다녀온 한의사로 기억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온 이야기를 책(「오아시스에서 잠을 깨다」, 2010년 12월, 시나리오친구들)으로 써냈는데도 그런 소리를 들으니 무안할 뿐이다.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의학 포럼에 2번이나 가서 학술 발표를 한 적이 있고, 요즘 들어 우크라이나인 선생님하고 러시아어 과외를 하고 있지만 나는 그 어떤 나라보다 우즈베키스탄이 좋다.    

우즈베키스탄. 그곳은 내가 3년을 살아온 곳이면서 언젠가 다시 살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2007년 5월11일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하여 2010년 4월1일 떠날 때까지 한국 우즈베키스탄 친선한방병원(이하 한-우친선한방병원)에서 13기 국제협력한의사로 일하면서 미운정은 안 들고 고운정만 많이 들었나 보다. 대한민국 한의학을 알려보겠다는 가열찬 애한심(!)으로 버텨온 3년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귀중한 시간으로 기억된다. 열심히 일한 인연으로 아직도 우즈베키스탄에 불려다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 뿌듯하다. 

2010년 4월1일에 우즈벡에서 열린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4회째 이어지고 있는 한의학 포럼은 한-우친선한방병원에 파견되어있는 국제협력한의사들과 우즈베키스탄의사들을 중축으로 설립된 한국한의학침반사요법사학회의 합작품이다. 
출국 전 점심시간을 가지며 인사를 하게된 한국측 주요 참가자는 박희수 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님,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김호준 교수님, 한국한의학연구원 장은수 박사 등이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참여와 한의과대학 전·현직 교수님들께서 바쁜 일 마다하시고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신다니 감개무량이었다. 제1회 학술포럼을 준비하면서 받았던 차디찬 냉대와 무관심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때와 비교하면 이번의 포럼은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도 큰 발전을 이룬 셈이다. 

7시간의 비행으로 도착한 우즈베키스탄. 고향의 냄새가 가득했다. 공항을 나서는 문앞에는 역시나 택시기사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익숙한 호객행위를 뒤로 하고 숙소로 향했다. 혼자 왔다면 금세 택시기사를 친구로 만들어 바가지 안 쓰고도 호텔로 향했을텐데 이번엔 일행들이 있으니 조용히 준비된 버스에 올라 자그마한 공항을 바라봤다. 인천공항에 10분의 1도 안될 작은 공항이다. 저 작은 공항을 통해 앞으로 많은 대한민국 한의사들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진출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다음날 아침. 싸늘함에 눈을 떴다. 한기가 방안을 감돌았다. 뿌옇게 빛을 발하는 창문을 가린 하얀 커튼을 걷어 젖히자 창문 밖 우즈베키스탄은 눈에 쌓여 있었다. 나중에 사람들이 말하길 그 눈은 올해 들어 타슈켄트에 온 첫눈이라고 했다. 첫눈 올 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대한민국 한의학 발전을 빌어볼 걸 그랬다. 혹시나 눈으로 인해 한의학 포럼 진행이 지연될까 걱정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참가자들은 눈길을 뚫고 행사장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한의학 포럼은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우즈베키스탄의 한의학, 한국 한의학의 활용, 임상특강, 한국의료단체 및 관련 기업 홍보회로 이루어진 한의학 포럼은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 이욱헌 대사님의 축사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대외협력국 시지코프 압두노몬 국장의 축사가 이어져서 양국 정부간의 공동 노력도 이끌어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장은수 책임연구원의 한국 의료산업과 연구현황에 대한 주제강연으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한의학 산업이 가진 경제적 가치와 앞으로 진행될 연구상황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전통의학을 발전시킬 때 참고할 만한 이야기일 것이다.

타슈켄트 의과대학의 한국 한의학 교육 현황을 발표한  타슈켄트 의과대학 부라노바 딜푸자 교수는 발표 말미에 한국 한의사 교육요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수요는 많지만 정작 수요를 만족시켜줄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 학부생들에게 한의학을 교육할 한의사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는 의료봉사가 좋은 방법이고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의학이 뿌리내리게 하는 데는 대학에서의 한의학 교육이 필수일 것이다. 딜푸자 교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한국측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나가야만 할 것이다.


통풍


한의원코디네이터
요실금

〔[광주광역시한의원]→함평한의원㉳담양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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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증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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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반증(紫斑症)이란 전신의 피하나 점막에 출혈이 일어나서 자주색의 작은 반점이 생기는 병입니다.

피부가 얇은 곳에는 붉은 빛을 많이 띤 자주색으로, 피부가 두꺼운 곳에서는 푸른색으로 보이고 시간이 지나면서 다갈색에서 황색으로 변했다가 없어지게 됩니다.

자반이 일어나는 원인으로는 혈소판 감소나 혈액응고, 혹은 혀로간에 이상이 있는 경우와

알레르기성으로 발생하는 경우로 분류 됩니다.

혈소판이나 혈액, 혈관에 병이 있는 경우는 피부 뿐 아니라 입속, 잇몸 등의 전신 어느곳에서나 출혈이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알레르기 자반증이란?

알레르기성 자반증은 H-S자반증이라고도 불리웁니다.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 비염, 천식, 두드러기 처럼 면역력 저하로 인해 혈관에 염증이 생기고 출혈이 일어나는 경우 입니다.

최근에는 특히 5~10세의 소아나 노인에게 발병률이 증가 하고 있습니다.

 

가벼운 자반증은 대게는 2주 정도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재발 가능성이 높고 전신증상과 함께 복통이나 관절통을 동반하기도 합니다.

또한 환자의 5% 정도는 신장 이상의 합병증을 일으키고

심한 경우는 위장관 출혈이나 장천공 등을 일으켜 심한 복통을 유발 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 깊은 관찰이 필요 합니다.

  

 

자반증의 양방 치료 치료

 

자반증은 양방적으로 원인이 명확하지 않은 질환 입니다.

때문에 근본적인 치료보다는 스테로이드와 면역억제제를 투여 하여 

급한 증상완화(자반의 소실과, 복통, 관절통의 진통)에 초점을 둡니다. 

하지만 일시적으로 증상이 없어진다 하더라도

재발률이 높고

스테로이드제의 장기 복용 시

2차적인 부작용 발생의 우려가 있습니다.

 

자반증의 한방 치료는?

한의학에서는 자반증을 포도역(葡萄疫)이라고 명칭하여 왔습니다.

한방적인 치료는 면역계를 튼튼히 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근본적으로 억제하고

혈관을 튼튼히 하여

피하에서 출혈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자반증은 

 이소한의원에서는 우선 정확한 체질 진단을 통해 피하 출혈을 지혈지키면서 면역계를 바로 잡아 자반증의 재발이 최대한 되지 않도록 치료 합니다.

 체질에 맞는 식이요법과 생활습관 교정을 병행하여 재발을 최대한 방지 합니다.

 

일반적으로 자반증같은 혈관의 질환은 소음인이나 태음인 같은

음인에게 많이 나타납니다


광주한의원♤⒲♡광주한의원×⑻Θ광주광역시[무릎통증]한의원←⑪㉻

2013년 12월 30일 월요일

수족냉증 약침 오수혈


수족냉증 약침 오수혈

우즈베키스탄 현지에서의 한국 한의사 수요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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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제 4회 한국-우즈베키스탄 한의학 포럼’ 원정기上
송 영 일 교수
·동의대학교 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장
·제13기 국제협력한의사(우즈베키스탄 근무)

고향에 돌아가는 기분으로 김해공항행 리무진버스에 올랐을 때, 그제서야 내가 한 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것은 바로 내가 우즈베키스탄으로 떠나는 오늘이 주말이 아니라 화요일이고, 부산의 도로가 가장 복잡한 아침의 출근시간 8시라는 것이었다. 

넉넉하게 김해공항으로 갈 것이라 예상하고 버스에 올랐지만 9시 30분 비행기를 타기엔 아슬아슬한 상황이었다. 버스 운전기사에게 소위 말하는 ‘따불’을 외칠 수도 없는 노릇이고, 김해공항까지 날아갈 수도 없고, 비행기에게 기다리라고 할 수도 없으니 그저 발만 동동 굴렀다. 사실 김해공항까지만 간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고 김포에서 인천으로 이동해서 나는 우즈베키스탄으로 가야만 했다. 바리바리 짐을 싸들고 굳이 거길 가려하는 내 모습이 답답스러웠지만 어쨌든 다행스럽게도 1분 차이로 무사히 비행기에 탑승하게 되어 포럼 참가를 마치고 이렇게 여러분들에게 글을 쓸 수 있게 됐다.

우즈베키스탄. 이제는 인지도가 높은 국가다. 하지만 아직도 많은 사람들은 나를 카자흐스탄 혹은 우크라이나에 다녀온 한의사로 기억하고 있다. 우즈베키스탄에 다녀온 이야기를 책(「오아시스에서 잠을 깨다」, 2010년 12월, 시나리오친구들)으로 써냈는데도 그런 소리를 들으니 무안할 뿐이다. 카자흐스탄에서 열린 한의학 포럼에 2번이나 가서 학술 발표를 한 적이 있고, 요즘 들어 우크라이나인 선생님하고 러시아어 과외를 하고 있지만 나는 그 어떤 나라보다 우즈베키스탄이 좋다.    

우즈베키스탄. 그곳은 내가 3년을 살아온 곳이면서 언젠가 다시 살아가고 싶은 곳이기도 하다. 2007년 5월11일 우즈베키스탄에 도착하여 2010년 4월1일 떠날 때까지 한국 우즈베키스탄 친선한방병원(이하 한-우친선한방병원)에서 13기 국제협력한의사로 일하면서 미운정은 안 들고 고운정만 많이 들었나 보다. 대한민국 한의학을 알려보겠다는 가열찬 애한심(!)으로 버텨온 3년이라는 시간은 참으로 귀중한 시간으로 기억된다. 열심히 일한 인연으로 아직도 우즈베키스탄에 불려다니는 기회를 가지고 있으니 참으로 가슴 뿌듯하다. 

2010년 4월1일에 우즈벡에서 열린 학술대회를 시작으로 4회째 이어지고 있는 한의학 포럼은 한-우친선한방병원에 파견되어있는 국제협력한의사들과 우즈베키스탄의사들을 중축으로 설립된 한국한의학침반사요법사학회의 합작품이다. 
출국 전 점심시간을 가지며 인사를 하게된 한국측 주요 참가자는 박희수 전 상지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님,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 김호준 교수님, 한국한의학연구원 장은수 박사 등이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의 참여와 한의과대학 전·현직 교수님들께서 바쁜 일 마다하시고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하신다니 감개무량이었다. 제1회 학술포럼을 준비하면서 받았던 차디찬 냉대와 무관심을 나는 아직도 기억한다. 그때와 비교하면 이번의 포럼은 규모와 질적인 면에서도 큰 발전을 이룬 셈이다. 

7시간의 비행으로 도착한 우즈베키스탄. 고향의 냄새가 가득했다. 공항을 나서는 문앞에는 역시나 택시기사들이 줄지어 서있었다. 익숙한 호객행위를 뒤로 하고 숙소로 향했다. 혼자 왔다면 금세 택시기사를 친구로 만들어 바가지 안 쓰고도 호텔로 향했을텐데 이번엔 일행들이 있으니 조용히 준비된 버스에 올라 자그마한 공항을 바라봤다. 인천공항에 10분의 1도 안될 작은 공항이다. 저 작은 공항을 통해 앞으로 많은 대한민국 한의사들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진출하게 될 날이 올 것이다.

다음날 아침. 싸늘함에 눈을 떴다. 한기가 방안을 감돌았다. 뿌옇게 빛을 발하는 창문을 가린 하얀 커튼을 걷어 젖히자 창문 밖 우즈베키스탄은 눈에 쌓여 있었다. 나중에 사람들이 말하길 그 눈은 올해 들어 타슈켄트에 온 첫눈이라고 했다. 첫눈 올 때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데 우즈베키스탄에서의 대한민국 한의학 발전을 빌어볼 걸 그랬다. 혹시나 눈으로 인해 한의학 포럼 진행이 지연될까 걱정했는데 기우에 불과했다. 참가자들은 눈길을 뚫고 행사장으로 달려오고 있었다.

한의학 포럼은 총 4개의 세션으로 이루어졌다. 우즈베키스탄의 한의학, 한국 한의학의 활용, 임상특강, 한국의료단체 및 관련 기업 홍보회로 이루어진 한의학 포럼은 오전 9시부터 5시까지 진행될 예정이었다. 

특히 이번 포럼에는 주우즈베키스탄 한국 대사 이욱헌 대사님의 축사와 우즈베키스탄 보건부 대외협력국 시지코프 압두노몬 국장의 축사가 이어져서 양국 정부간의 공동 노력도 이끌어낼 수 있는 작은 계기가 되었다.

한국한의학연구원 장은수 책임연구원의 한국 의료산업과 연구현황에 대한 주제강연으로 포럼의 시작을 알렸다. 한의학 산업이 가진 경제적 가치와 앞으로 진행될 연구상황에 대한 논의는 앞으로 우즈베키스탄에서 전통의학을 발전시킬 때 참고할 만한 이야기일 것이다.

타슈켄트 의과대학의 한국 한의학 교육 현황을 발표한  타슈켄트 의과대학 부라노바 딜푸자 교수는 발표 말미에 한국 한의사 교육요원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수요는 많지만 정작 수요를 만족시켜줄 공급은 부족한 실정이라는 것이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의과대학 학부생들에게 한의학을 교육할 한의사가 필요하다는 요구를 관계기관에 지속적으로 할 예정이라고 했다. 한의학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는 데는 의료봉사가 좋은 방법이고 우즈베키스탄에서 한의학이 뿌리내리게 하는 데는 대학에서의 한의학 교육이 필수일 것이다. 딜푸자 교수의 노력이 결실을 맺도록 한국측에서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나가야만 할 것이다.


괄사

여드름
다리경락


㉺요통광주광역시한의원㎒아토피◁광주광역시왕뜸한의원∬

척추·관절은 노년 건강의 버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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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을 때 뼈를 혹사하면 나이 들어 크게 후회, 첨단 수술법 등 난무… 선택에 신중 기해야

‘만일 우리 몸에 척추와 관절이 없다면?’

이런 엉뚱한 상상을 해본 적이 있는가. 몸에 척추와 관절이 없다면 인간들은 아마도 바다 속 해파리처럼 흐느적거리거나 아니면 영화 속 로봇처럼 뻣뻣하고 각 잡힌 굼뜬 동작으로 움직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손발과 허리를 잘 쓰지 못할 것이기에, 도구를 사용하거나 춤을 추거나, 운동을 즐기는 것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우리가 부드러운 곡선을 그리며 손발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것은 첫째, 척추가 기둥처럼 우리 몸을 굳건하게 떠받치고 있고, 둘째로 뼈와 뼈 사이마다 관절이 만들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렇듯 중요한 역할을 하는 척추와 관절이 조금이라도 고장나는 경우 그 불편함과 고통은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우리의 몸은 200개가 넘는 뼈로 되어 있다. 엉덩이, 무릎, 발, 어깨, 팔꿈치, 손, 목, 척추 등등. 뼈와 뼈가 서로 만나는 곳엔 어김없이 정교하고 복잡한 구조의 관절이 만들어져 있어 신체의 가동 능력을 극대화시킨다. 또 뼈의 끄트머리에는 부드러운 연골, 즉 물렁뼈가 있어 몸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한편 뼈와 뼈가 맞닿을 때 마찰에 의해 뼈가 손상되지 않게 완충 역할을 한다.

수십kg의 인체를 묵묵하게 떠받치는 기둥인 척추도 총 25개의 척추뼈로 이루어진 복잡한 구조이다. 목을 지탱하는 경추(목뼈) 7개, 갈비뼈가 붙어있는 흉추(등뼈) 12개, 허리를 지탱하는 요추(허리뼈) 5개 등 24개다. 하나로 합쳐져 있는 천추(골반뼈)와 미추(꼬리뼈)의 1개를 합쳐 모두 25개다. 

천추와 미추를 제외한 24개의 뼈 사이에는 아래ㆍ위 뼈끼리 맞부딪치지 않도록 디스크(추간판)가 하나씩 끼워져 있어 척추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면서 몸의 움직임을 한결 좋게 만들어준다.

척추와 관절 조직 중에서 고장이 잦은 ‘요주의 부위’로 척추에서는 요추와 경추, 관절에서는 어깨와 발목ㆍ팔목 등을 손꼽을 수 있다. 모두 운동량이 상대적으로 많은 부위들이다. 척추뼈 중 흉추가 가장 길지만 갈비뼈가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 외부의 충격을 잘 버텨낸다.

척추 질환 중 가장 흔한 것은 뭐니뭐니 해도 디스크로 널리 알려진 추간판탈출증이다. 뼈 사이에서 완충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망가지고 척추를 지나가는 신경을 누르는 증상으로 지속적인 통증이 발생하기 때문에 고통스럽다.

척추관의 구멍이 좁아지고 신경을 압박하여 다리에 통증을 유발하는 척추관 협착증, 척추뼈 뒷편의 척추관 전방 인대에 석회화가 진행된 탓으로 발병하는 후종인대 골화증도 심심치 않게 발생하는 척추질환이다. 이중 척추관 협착증은 조금만 걸어도 꽉 조이는 듯한 통증이 발생하는데, 걷기가 힘들어 허리를 구부리고 앉게 되면 통증이 확 없어지는 특징이 있다. 척추염이나 척추 종양은 세균 감염 등이 발병 원인이다.

평균 수명이 70세을 넘어서고 고령화사회로 접어든 요즘 가장 문제가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관절염과 골다공증이다. 

관절염이란 관절을 너무 많이 또는 잘못 사용한 탓으로 연골 조직이 닳거나 관절 조직에 문제가 생겨난 경우인데, 나이를 먹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찾아오는 퇴행성과 자가면역 질환의 일종인 류머티스성으로 크게 나눌 수 있다. 

류머티스 관절염은 관절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활막이라는 조직에 발생한 염증이 원인이 되어 생겨나는데, 증상이 수 개월에서 수 년에 걸쳐 진행되는 대표적인 만성질환이다. 일반적으로 30대 전후 여성에게서 발병이 흔하지만 남성과 어린이에게도 나타날 수 있다. 

중년 이후 여성에게서 흔한 골다공증은 뼈가 가늘어지거나 약해져서 가벼운 충격에도 뼈가 쉽게 부러지는 병이다.

관절염 환자 5명 중 1명은 골다공증을 동반한다. 관절염 자체가 큰 고통인데 여기에 골다공증이 겹치면 이중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척추와 관절은 우리들이 노후까지 건강을 유지하고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다. 적절한 운동과 영양 섭취를 통해 오래도록 잘 관리해야 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람 10명 중 8명이 평생 한 번 이상 요통으로 고생하고, 7~10%가 만성 척추질환을 갖고 있으며, 1%는 그것이 원인이 되어 불구자가 된다고 한다.

현실이 이런데도 척추와 관절질환만큼 환자들의 치료방법 선택을 어렵게 하는 병도 드물다. 양방ㆍ한방 요법에 건강보조식품까지 각종 치료법이 난무하기 때문이다.

또한 첨단, 국내 최초라는 말로 포장된 새로운 수술법이 쏟아져 나와 의사와 환자들을 어지럽게 한다. 더구나 “수술만이 최선이다” “아니다, 약물요법으로 가능하다” 등 의사 사이에도 치료법에 대해 갈린다. 그 사이에 끼인 환자들만 죽을 맛이다.

전문의들은 “척추와 관절 질환은 정확한 의료 지식이 중요하다. 섣부르게 남이 좋다는 말만 믿고 치료를 받았다가는 평생 후회한다”며 “의사와 병원을 잘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한결같이 충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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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종 요가 통풍


부종 요가 통풍

두통을 없애는 방법 두통 손지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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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에 좋은 손의 혈로는 심혈과 대능이 있습니다.


또한 부위별 통증에 대해서도 지압으로 개선할 수가 있는데,


머리 전체가 아프면 전두점, 머리 꼭대기가 아프면 두정점, 후두부가 아프면 후두점,


편두통이 있으면 편두점, 숙취로 인한 두통엔 전두점을 지압하면 됩니다. 


지압방법은 이쓰시개 등으로 강한 자극을 주는 것입니다. 


이상으로 두통을 없애는 방법인 두통손지압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만약 지압으로도 두통이 완화되지 않는다면 병원으로 가셔서 진단을 받아보셔야합니다.



 



생리통
알레르기


동의보감

2013년 12월 27일 금요일

한의대편입 아로마테라피 NCCAOM


한의대편입 아로마테라피 NCCAOM

전신권태를 완화시켜주는 손지압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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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은땀이 수반되는 전신권태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땀을 제거해야만 합니다. 


땀을 제거할 수 있는 지압혈은 손등에 있는 중저인데요.


이곳을 지압해주면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내장쇠약은 나름함을 유발하기 때문에


위,비,대장구와 건리삼침구, 수심이라는 세구역을


주물러 주면 나른함이 사라집니다.


 




워킹홀리데이
노화방지
미국한의사

2013년 12월 24일 화요일

대졸취업 기치료 학사편입


대졸취업 기치료 학사편입

추운 겨울 날씨 목 디스크의 치료법과 예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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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목디스크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요즘처럼 추운 날씨가 이어지면 실내활동이 늘어나고 자연스레 목디스크를 유발하는 습관이 쌓이게 된다. 

특히 젊은 층들은 오랜 시간 동안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때문에 목디스크에 걸릴 확률이 높아져 주의가 요구된다.   

목디스크는 목 부위의 척추 뼈인 경추와 경추 사이에 쿠션 역할을 하는 디스크 수핵이 빠져나와 목 주변을 지나는 신경을 건드리면서 통증이 발생한다. 

목디스크에 걸리면 목 주위는 물론 팔까지 저린 현상이 나타나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순한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파스나 통증 약을 복용한다. 

하지만 목디스크 환자임에도 불구하고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에는 문제의 심각성은 커지게 된다. 목 주위는 어깨나 손으로 가는 신경이 분포하고 있고 상태가 심각한 환자들의 경우에는 척추 손상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초기 환자들은 약물 또는 물리치료를 통해 통증이 완화될 수 있다. 하지만 통증을 느끼는 기간이 길어지면 신경차단술과 같은 비수술 요법으로 치료를 해야 한다. 본원은 목 주위에 분포된 신경 막 가까이에 주사를 주입해 염증을 가라앉히고 통증을 줄여 자율신경계의 정상적인 반응을 유도하는 신경차단술 주사요법을 시행하고 있다.   

이 치료법은 국소마취로 진행되고 시술 시간이 5분에서 10분 가량 소요되기 때문에 퇴원 시점도 매우 빠르다. 상태에 따라 1회 치료만으로 90%이상 호전될 수 있으며 1주일 간격으로 1~3회 시술을 통해 통증을 줄어들 수 있다. 

이와 함께 3D Active Trac 장비를 이용한 도수치료도 시행하고 있다. 이 치료는 입체적 디스크치료방식으로 디스크의 음압을 조정하기 때문에 안정성이 매우 높고 통증이 거의 없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비 수술 요법으로 차도가 없거나 신경이 손상되어 디스크 기능을 다 하지 못하는 환자들의 경우에는 수술적 요법이 필요하다. 본원은 최소침습 인공디스크라는 수술을 통해 재 기능을 하지 못하는 디스크를 제거하고 움직임이 자유로운 인공디스크를 삽입하고 있다. 

이 시술법은 약 2cm 의 작은 절개로 병증 부위를 15배 가량 확대해 볼 수 있는 미세현미경을 이용해 파열된 디스크를 레이저로 제거하는 것으로 수술 형태가 눈에 띄지 않으며 회복이 빠른 장점이 있다. 

추운 날씨에 목디스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디지털 기기 사용 시간을 최소화 하고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생활 습관을 길러야 한다. 편한 자세로 휴식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스스로 질환을 만들고 있진 않은지 체크해 보자. 자신을 위해서 말이다


국비지원


대학편입
요양보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