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1월 30일 토요일


수기치료 의학전문대학원 자연의학
  • 겨울철 여드름 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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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피지분비가 활성화되는 여름철에 비해 여드름 관리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또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피지분비가 많아져 여드름이 악화되는 여름과 달리, 겨울철에는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피부의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또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많이 발생합니다.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 피지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피지 주머니에 염증과 피지가 차면서 여드름이 생성됩니다. 
겨울철 여드름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것인지 알아봅시다.

 

각질제거하기
겨울철에는 각질이 많이 생기는 만큼 주기적인 각질 제거가 필요합니다. 묵은 각질은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합니다. 그러면 보습화장품과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도 흡수되지 못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가 됩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각질 제거가 필요한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각질제거제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갱이가 큰 스크럽제 보다 필링젤 등 소프트한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각질제거 전 스팀타올을 이용하여 얼굴을 찜질해준다면 각질이 불어 부드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과도한 난방 자제하기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서 난방기구의 사용이 잦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한 난방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난방기구의 열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하고 적정 실내온도와 습도를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너무 건조하다면 가습기와 젖은 수건 등을 걸어두거나 환기를 시켜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물 자주 마시기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건조한 겨울철에는 물을 더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수분을 직접적으로 피부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수분과 식이섬유, 피부에 좋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 등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밖에도 겨울철에는 자주 사용하는 목도리나 마스크 등은 자주 세탁하고, 햇볕에 뽀송하게 말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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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CAOM 미국한의사 피부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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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무릎:우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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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중국 하남성의 한 의원이 근육과 뼈와 관련된 질환을 잘 치료하는 명의로 소문이 나 있었다. 그런데 이 노인이 나이가 많아져서 더 이상 진료를 할 수 없게 되자 자신이 가진 비방을 가장 훌륭한 제자에게 전수해 주려고 마음을 먹었다. 이에 자신이 믿었던 여러 제자들을 찾아 시험을 하였으나, 문전박대만 할 뿐 더 이상 늙고 초라해진 옛 스승을 반가워하지 않았다. 의원이 실망하여 돌아와 자괴감에 빠져있을 때, 자신이 가르친 가장 어린 제자가 찾아와 스승을 정성껏 모시었다. 이에 감복한 스승은 작은 주머니에서 약초를 꺼내주며 이 약초를 탕으로 달여 복용하면 근육과 뼈, 간과 콩팥의 질환들을 잘 치료 할 수 있다고 일러 주었다. 이 약초가 바로 쇠무릎(한약명:우슬,牛膝) 이었다.

쇠무릎은 비름과에 속한 여러 해살이 풀로 햇볕이 잘 드는 산과들, 길가 풀숲에서 흔하게 발견되는 식물이다. 다 성장하면 키가 1m 정도 되고, 줄기는 네모가 져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가지가 많이 갈라진다.
갈라지는 마디 부분은 마치 무릎처럼 도드라져 있는데, 마치 소의 무릎처럼 부풀어 올라와 있다하여 쇠무릎이라 부른다고도 한다.
어린순은 봄철 나물로도 먹는데, 손바닥만 하게 자랐을 때 채취하여 나물로 무쳐 먹거나, 밥 위에 얹어 먹는다. 약재로 쓰는 것은 뿌리 부분으로, 동의보감에 보면 “ 쇠무릎의 성질은 치우치지 않으며, 다리의 저림, 무릎 관절통, 남자의 당뇨를 치료한다고 하였다. 또한 머리의 정수를 보충하며, 허리 통증을 치료하고, 월경을 통하게 하며, 유산을 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필자가 차를 타고서 거리를 지나다 보면, 절룩거리며 걷는 노인 분들을 심심찮게 발견한다. 이분들은 십중팔구가 퇴행성 무릎 관절증으로 인해 고통 받는 분들이다.
이러한 분들을 볼 때마다 권해드리고 싶은 것이 우슬고 처방이다. 우리 주변에 흔한 풀이고 그리고 이즈음이 채취하기에 가장 좋은 때이기도 하다. 주변에 흔한 우슬 뿌리를 10kg 정도 채취하여 큰솥에 넣고 12시간 정도 푹 달인다. 또한 닭발 1kg 정도를 구하여 따로 12시간 정도 달이는데 이때 위로 떠오르는 기름기는 한지로 모두 제거해 주어야 한다. 그 다음 걸러낸 우슬 약초물과 닭발을 제거한 물을 혼합하여 다시 10시간 정도 은은한 불로 다려서 고의 형태로 만들어 준다. 집에 사각얼음 격자통이 있다면 여기에 얼려서 냉동 보관 하시면 되고, 매끼니 식사 때마다 하나씩 녹여서 드시면 장복이 가능하다.
조금은 수고스럽지만, 정성만 있으면 된다. 비싼 의료비가 걱정되신다면 한번 쯤 시도해 보시고, 관절염 치료와 우슬고 복용을 병행한다면 의외의 좋은 효과를 기대하셔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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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목 통증 유발하는 일자목 증후군의 치료 '척추추나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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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추나요법’을 통해 척추의 부적절한 교합을 바로잡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갈산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박 모(12)군은 평소 목이 뻣뻣하고 불편한 감이 있었으나 방치하게 되었고, 얼마 전 극심한 목의 통증과 함께 어지럼증을 경험해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진단결과는 ‘일자목 증후군’이었다.

최근 아이들은 학습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스마트폰, TV등을 이용하는 시간이 매우 길어지면서 어깨가 둥글게 앞으로 돌출되고, 목이 앞으로 돌출되는 일자목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아이들의 학습시간과 컴퓨터의 사용시간은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앉아 있는 시간을 뛰어 넘는 실정이다.

박 군과 같은 아이들에게 일자목이 발생하는 이유는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좋지 못한 목의 자세를 취한 경우, 오랜 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엎드려서 수면을 취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 등이 있다.

일자목이 발생하면 목이 뻣뻣하고 항상 무거운 느낌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게 되면 목이 무거운 느낌을 받게 되며, 만성적인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목의 통증이 오래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해 팔과 손까지 이어지는 방사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성인에 비해 참을성이 적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일자목 증후군이 발생하게 되면 아이들은 통증과 스트레스로 인해 학습능률이 떨어지는 것과 함께 신경질적으로 변할 수 있고, 증상을 지속해서 방치하게 되면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맞는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척추추나요법을 통해 바로잡는 일자목 증후군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최근에는 높은 교육열과 스마트기기의 발전으로 인해 성인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도 일자목 증후군의 증상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나쁜 자세로 인해 유발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척추추나요법과 한약성분을 증류추출한 약침을 통해 통증과 자세를 개선하고, 평소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척추추나요법은 수술이 아닌 수기요법으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관절과 척추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증상을 호전시켜준다. 일자목의 경우 상위 경추의 비정상적인 배열과 신경을 누르는 부분을 교정하고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약침은 척추 뼈와 신경, 근육과 인대 등의 조직을 순차적으로 강화시켜 증상이 다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나타나는 일자목 증후군은 추나요법과 약침 치료 외에도 일상생활 시 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책상은 높이가 너무 낮지 않은 것을 사용하고 틈틈이 목의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주는 목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또, 오랜 시간 목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취하게 될 경우 쉬는 시간을 통해 피로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고, 취침 시에는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리치료사

김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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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8일 목요일

노인복지 요통 괄사


노인복지 요통 괄사

안정된 취업, 성공하고 싶습니까?...... 남양중의대 2013년 입학생 모집

 


면역력
정년퇴직

경추통증


목통증 면역력 자연치유사


목통증 면역력 자연치유사
  • 무릎 관절염

  


 


 차를 타고서 거리를 지나다 보면 심심찮게 무릎통증으로 인해 보행자세가 변형된 분들을 차창 너머로 바라보곤 한다. 관절염으로 인해 ‘O’ 자형 다리가 된 분도 있으시고, 무릎 통증으로 인해 한쪽 발을 절뚝거리시며 걸으시는 분, 아예 자력 보행이 불가능하여 전동휠체어를 이용하시는 분 등 다양한 형태의 무릎관절염 환자분들을 볼 수 있다. 
무릎관절염은 크게 퇴행성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으로 나누는데, 퇴행성관절염은 지속적인 무릎손상이나, 노화로 인해 무릎 연골이 손상되거나 닳아 없어져서 발생하며, 류마티스관절염은 무릎 관절낭의 활액막에 지속적인 염증반응으로 인한여 관절이 부으면서 통증을 유발하고 심하면 연골의 파괴와 염증 물질이 쌓여서 관절의 변형을 초래하기도 한다. 어떠한 형태의 관절염이든 관절의 통증으로 인해 보행이 불편해 지면서, 이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장애를 유발할 수도 있다. 그러므로 무릎 관절염 치료 1차 목표는 염증 반응 억제를 통해 통증을 줄이는 것이다. 
본원에서 시행하고 있는 관절염 치료는, 통증을 유발하는 염증 반응을 억제 하기위해 봉약침을 무릎 관절강내에 시술하고 있으며, 무릎관절 주위의 혈액 순환을 촉진시켜 통증이 억제 되도록 뜸 시술을 병행하기도 한다. 또한 파괴된 무릎 연골 부위에 영양분을 공급할 수 있도록, 다량의 교질 성분(녹각, 아교, 귀판 등)이 함유된 한약을 처방하여 무릎 관절의 가동성을 증가 시키면서, 주변 근육이나 뼈 조직을 튼튼하게 유지시켜 준다. 
무릎 관절염의 경우 통증이 조절된 후에도 주기적인 통원 치료를 통해서 적절한 사후 관리가 필요하며, 특히 류마티스관절염의 경우 관절변형 방지와 관절 연골 손상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한 운동요법, 물리치료 그리고 염증 억제치료가 규칙적으로 시행되어야 한다. 
흔히, 무릎통증이 있으면 움직임을 최소화 하려는 경향이 있는데, 이 경우 관절의 경직이나 변형을 더 빨리 초래할 수 있으므로 적당한 운동은 필수적이다. 만약 평지에서 걷는 것이 불가능 하다면 수영장 걷기운동을 통하여 관절이 굳는 것을 예방하여야 한다. 다만 경사진 곳의 보행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으며, 등산이나 계단 내려오기 등의 활동은 무릎 통증을 악화 시킬 수 있다. 
규칙적인 운동은 무릎 주위의 근육, 인대, 뼈 등을 강하게 만들어 줄 수 있으므로 하루 1시간 내외의 걷기 운동을 통해 관절의 활동성을 원활히 유지시켜 주어야하며, 만약 운동 후 통증이 한 시간 이상 지속된다면 운동 시간을 조금 더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환자분이 과체중이라면 무릎 관절의 손상을 악화 시킬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식이요법과 운동을 통해 체중감소가 필요하다. 


자연의학
수기치료


수기치료

2013년 11월 24일 일요일

어지럼증[광주한의원] 정력증강[광주한의원] 루마티스관절염[광주한의원]


어지럼증[광주한의원] 정력증강[광주한의원] 루마티스관절염[광주한의원]

아이들의 목 통증 유발하는 일자목 증후군의 치료 '척추추나요법'

 

 

 

척추추나요법’을 통해 척추의 부적절한 교합을 바로잡자

서울 양천구 신정동 갈산초등학교에 재학중인 박 모(12)군은 평소 목이 뻣뻣하고 불편한 감이 있었으나 방치하게 되었고, 얼마 전 극심한 목의 통증과 함께 어지럼증을 경험해 진단을 받게 되었는데, 진단결과는 ‘일자목 증후군’이었다.

최근 아이들은 학습뿐만 아니라 컴퓨터와 스마트폰, TV등을 이용하는 시간이 매우 길어지면서 어깨가 둥글게 앞으로 돌출되고, 목이 앞으로 돌출되는 일자목이 많아지고 있다. 최근 아이들의 학습시간과 컴퓨터의 사용시간은 직장인들이 회사에서 앉아 있는 시간을 뛰어 넘는 실정이다.

박 군과 같은 아이들에게 일자목이 발생하는 이유는 오랜 시간 책상에 앉아 좋지 못한 목의 자세를 취한 경우, 오랜 시간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경우, 엎드려서 수면을 취하거나 지나치게 높은 베개를 사용하는 습관 등이 있다.

일자목이 발생하면 목이 뻣뻣하고 항상 무거운 느낌이 들고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을 하게 되면 목이 무거운 느낌을 받게 되며, 만성적인 두통과 어지럼증을 유발한다. 목의 통증이 오래 진행되었을 경우에는 디스크가 신경을 압박해 팔과 손까지 이어지는 방사통을 유발하기도 한다.

성인에 비해 참을성이 적은 아이들에게 이러한 일자목 증후군이 발생하게 되면 아이들은 통증과 스트레스로 인해 학습능률이 떨어지는 것과 함께 신경질적으로 변할 수 있고, 증상을 지속해서 방치하게 되면 목 디스크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맞는 효과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척추추나요법을 통해 바로잡는 일자목 증후군

아이두한의원 이승협 원장은 “최근에는 높은 교육열과 스마트기기의 발전으로 인해 성인 뿐만이 아니라 아이들에게서도 일자목 증후군의 증상을 어렵지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이는 나쁜 자세로 인해 유발되는 질환이기 때문에 척추추나요법과 한약성분을 증류추출한 약침을 통해 통증과 자세를 개선하고, 평소에도 바른 자세를 유지하는 습관을 들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척추추나요법은 수술이 아닌 수기요법으로 잘못된 자세를 교정하고, 관절과 척추의 불균형으로 발생하는 증상을 호전시켜준다. 일자목의 경우 상위 경추의 비정상적인 배열과 신경을 누르는 부분을 교정하고 풀어주어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불어 약침은 척추 뼈와 신경, 근육과 인대 등의 조직을 순차적으로 강화시켜 증상이 다시 악화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바르지 못한 자세로 인해 나타나는 일자목 증후군은 추나요법과 약침 치료 외에도 일상생활 시 바른 자세 유지가 중요하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책상은 높이가 너무 낮지 않은 것을 사용하고 틈틈이 목의 근육과 관절을 이완시켜주는 목 스트레칭이 필요하다. 또, 오랜 시간 목에 무리가 가는 자세를 취하게 될 경우 쉬는 시간을 통해 피로도를 낮춰주는 것이 좋고, 취침 시에는 너무 높은 베개를 사용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발꿈치통증[광주한의원]
구안와사[광주한의원]

어린이추나[광주한의원]

2013년 11월 22일 금요일

광주한의원[팔뚝관리] 광주한의원[요실금] 광주한의원[낙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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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척추도 월동준비 필요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서 아침 저녁으로는 초겨울을 방불케하는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가을의 정취를 느낄 여유도 없이 겨울로 빠르게 넘어가는 이런 환절기에는 척추 건강을 위한 월동준비도 필수다. 자생한방병원 우인 원장과 함께 갑작스런 기온과 환경 변화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척추 질환과 대처법을 알아봤다.

◆실내 온도차로 인한 ‘요통’…휴식보다 근육 단련해야

기온이 떨어지면서 한동안 꺼두었던 난방기가 다시 가동을 시작했다. 따뜻한 실내에서 생활하다가 갑자기 실외로 나가 차가운 바람을 맞으면 경직되어 있던 근육이나 관절에 염좌나 부상이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젊은 사람에 비해 노인들은 신체의 기운이 쇠약해 차가운 기운에 더 타격을 받게 된다. 차가워진 날씨 때문에 허리근육도 함께 차가워지고, 굳어져서 혈액순환 장애로 생기는 요통이 바로 ‘한요통’이다.

요통을 호소하면 대부분 뜨거운 방에서 찜질을 하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면 증상이 완화되려니 생각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것. 자생한방병원 우인 원장은 “조금씩 움직여서 허리근육을 단련시키는 것이 좋다”며 “집에서 약쑥을 삶은 수건으로 환부를 찜질하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약쑥은 경락과 생식기를 따뜻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그러나 지나치게 오랜 시간 찜질하면 피부색이 시커멓게 죽을 수 있으니 15분 내외가 적당하다.

◆움츠린 자세로 인한 ‘목디스크’…목 따뜻하게 유지해야

날씨가 추워지면서 자신도 모르게 몸을 움츠리게 된다. 이는 열을 외부로 빼앗기지 않기 위해 자율신경이 근육과 말초혈관을 수축시키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근육은 수축된 상태가 지속되면 쉽게 피로해져 목 결림이나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혈관이 수축될 경우에는 혈액순환이 나빠져 결림과 통증이 악화되기 쉽다. 겨울에 목이나 어깨에 결림이나 통증이 자주 오고 목디스크 환자가 늘어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평소 냉수욕이나 찬물로 머리 감기, 머리카락을 말리지 않은 채 외출하는 등의 행동은 피하는 것이 좋다. 자생한방병원 우인 원장은 “추위로 운동량이 줄면 근육과 인대가 위축돼 유연성이 떨어지므로 작은 충격에도 목을 다치기 쉬운 만큼 목을 항상 체온보다 더 따뜻하게 한다는 생각으로 보온에 신경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외출할 때는 목과 어깨를 추위로부터 보호할 수 있도록 스웨터나 머플러를 착용하는 것이 좋다.

 

◆삐끗한 발목, 방치하면 ‘큰 코’ 다쳐…초기에 치료해야

이 밖에도 늦가을에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근육이 굳어져 발목을 접지르면 부상으로 이어지기가 쉽다. 그런데 가벼운 통증이라고 생각해 파스를 붙이거나 몇 차례 찜질을 하는 것으로 치료를 끝내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통증이 사라졌다고 해도 한번 늘어난 인대는 쉽게 회복되지 않으며, 이러한 상태에서 2차 3차 염좌가 반복되면 만성 염좌가 되어 근육과 인대는 물론이고 뼈의 모양까지 변형되어 버리기도 한다.

발목 염좌 부상을 당했을 때, 우선 얼음으로 냉 찜질을 해주어 붓기와 통증을 감소시킨 후 온 찜질과 마사지를 해 주고, 파스를 붙이는 것이 좋다. 아프다고 진통제를 복용하는 것은 금물이다. 우 원장은 “진통제는 부상을 치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픈 발목을 갖고 또 다시 무리하게 움직여 부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며, “응급처치가 끝나면 곧바로 전문의료기관을 찾아 검사와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척추 검진 필수…가벼운 스트레칭으로 긴장 완화

찬바람이 부는 늦가을, 척추나 관절에 통증이 느껴진다면 전문의료진을 찾아가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통증이 심하지 않더라도 척추검진을 통해 자신의 척추의 구조, 배열상태, 퇴행 정도를 확인할 수 있다. 또 몸이 뻐근하다면 앉거나 눕기 보다는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온 몸의 긴장을 풀어주고 기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칭은 관절을 최대한 늘여주고 유연하게 만들어주며 체온을 상승시켜 부상으로부터 우리 몸을 지켜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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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수술 보다는 우선 한방 치료를.

 

 


  

▲     ⓒ 박호

요즘은 무릎위에 세로로 수술자국이 있는 환자들을 쉽게 볼 수 있다. 연골을 일부 제거한 환자도 있고, 인공관절 수술을 한 환자도 있다. 수술이 좋아서 하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얼마나 고통스러웠는지 짐작이 된다. 아파서 걷지도 못했을 것이다. 

대부분 수술 전 보다는 좋다고 대답한다. 제대로 걷지도 못하다가 걸을 수 있게 된 것만 해도 다행이라는 말이다. 하지만 만족스럽지는 않은듯하다. 여전히 남아 있는 통증, 게다가 무릎이 잘 굽혀지지 않거나, 펴지지 않는 후유증이 생기기도 한다. 그래서 일부는 수술한 것을 후회하는 경우도 있다. 

물론 무릎수술은 놀라운 치료법이다. 닳아서 헤진 연골을 제거하고, 인공관절로 바꾸니 생각만 해도 놀라운 일이다. 하지만 수술이 유행처럼 번진 것 같은 생각도 든다. 의사가 많아지고, 특히 세부적인 전문의들이 늘어나면 수술은 많아질 수밖에 없다. 무릎 전문 병원의 등장도 이런 현실과 맞아 떨어진다.  무릎치료를 위해 내원하는 환자들은 대부분 수술 권유를 받았지만, 수술을 피하고 싶어 한다. 수술에 대한 공포 뿐 아니라 여기저기서 수술 후 남는 통증과 후유증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기 때문이다.


진료 중 느끼는 것은 첫째, 수술 후 여전히 남는 통증과 후유증으로 고통을 받고 있고, 이때 치료는 수술 전보다 어렵다. 둘째, 수술을 하지 않고 좀 더 치료를 해봄직한 환자도 수술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당장 너무 아프고 치료에 애를 먹어서 결정하는 수술이겠지만 치료를 하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다.

몇 달 전 내원한 70대 할머니의 경우 수술이 무서워서 차일피일 미루는 중이라고 했다. 잘하면 수술은 피할 수도 있으니 치료해보자고 하자, 아주 반색이 되어서 열심히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완치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통증 없이 걸어 다닐 수 있게 되자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면서 일단 맘이 너무 편해졌다고 한다. 맘이 편하니 치료도 더 잘되고, 일상의 즐거움이 더 커지지 않았을까?

또 한분의 환자, 필자의 어머니다. 무릎통증이 생긴 지 오래되었다. 아들이 한의사면서도 잘 챙겨드리지도 못해서 병이 깊어 지셨나보다. 주사 맞는 것도 무서워하는 분이 하루는 수술을 해야겠다고 하셨다. 3년 전의 일이다. 아파서 다섯 걸음도 걷지 못했다. 
 
일단 수술은 미루고 치료를 해보자고 했다. 침과 한약으로 계속 치료하자, 몇 달 후 어머님은 수술을 하지 않아도 되겠다고 하셨다. 걸음이 거의 정상이었다. 문제는 그 다음이었다. 원래 몸 생각 하지 않고, 운동법을 알려줘도 며칠 흉내만 내고 마는 분이라 걱정은 되었었다. 얼마 전 무릎이 다시 아프다고 하셨다. 먼저와 같이 또 걷지를 못했다. 
 
이번에도 수술 얘기를 하셨다. 무지 아프지 않고서야 수술하자는 분이 아닌지라 그 통증을 짐작할 만했다. 이번엔 동생도 나서서 고생 더하시는 것보다 수술해 드리는 것이 어떠냐고 말을 꺼냈다. 나도 두 번째 치료가 성공할 수 있을 지 걱정하면서도, 수술한다고 다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고 설득해서 치료에 들어갔다.
 
 효과는 확실히 더뎠다. 침과 봉침, 한약 등, 방법을 모두 동원해서 매일 치료를 해드렸다. 한 달 여가 지나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요즘도 일주일에 2-3번은 치료를 하는데, 수술은 면할 수 있게 된 것 같다. 한의사 아들 덕에 수술 않고 살게 됐다고 좋아하시는 어머님을 보면서 나름 보람을 느끼는 요즘이다. 

모든 환자가 치료가 잘되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 전에 한의원 치료를 권해본다. 무릎 말고 다른 질환도 마찬가지다. 통증 원인은 다양하다. 혈액과 기의 순환이 되지 않아서 오는 문제, 인대의 손상이나 약화, 근육의 문제, 염증 등 다양하다.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는 한의학이 우수하다. 순환이 되지 않아서 생기는 문제는 침으로, 염증은 봉침으로 치료한다. 그리고 한약으로 몸 전체의 균형을 잡고 몸을 보해주면서 치료를 하게 되면 그 효과는 훨씬 더 빠르다. 많은 환자들이 수술에 대한 공포와 후유증에서 벗어날 수 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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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철 여드름 관리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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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에는 피지분비가 활성화되는 여름철에 비해 여드름 관리에 소홀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겨울철 또한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하는 계절입니다.  피지분비가 많아져 여드름이 악화되는 여름과 달리, 겨울철에는 각질이 모공을 막아 여드름을 악화시킵니다. 춥고 건조한 날씨로 피부의 신진대사가 떨어지고 또 난방으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면 각질이 많이 발생합니다. 각질이 모공을 막으면 피지분비가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피지 주머니에 염증과 피지가 차면서 여드름이 생성됩니다. 
겨울철 여드름피부는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 것인지 알아봅시다.

 

각질제거하기
겨울철에는 각질이 많이 생기는 만큼 주기적인 각질 제거가 필요합니다. 묵은 각질은 피부 표면에 막을 형성합니다. 그러면 보습화장품과 수분크림을 듬뿍 발라도 흡수되지 못해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가 됩니다. 따라서 주기적인 각질 제거가 필요한데 일주일에 한번 정도가 적당합니다. 각질제거제는 피부에 자극이 적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알갱이가 큰 스크럽제 보다 필링젤 등 소프트한 제품을 선택하는게 좋습니다. 각질제거 전 스팀타올을 이용하여 얼굴을 찜질해준다면 각질이 불어 부드럽게 제거가 가능합니다.

 

과도한 난방 자제하기
겨울철에는 추운 날씨로 인해 실내에서 난방기구의 사용이 잦습니다. 하지만 너무 과한 난방은 피부를 건조하게 만드는 원인이 됩니다. 난방기구의 열이 피부에 직접적으로 닿지 않게 하고 적정 실내온도와 습도를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너무 건조하다면 가습기와 젖은 수건 등을 걸어두거나 환기를 시켜 공기를 순환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물 자주 마시기
다른 계절에 비해 많이 건조한 겨울철에는 물을 더 자주 마셔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은 수분을 직접적으로 피부에 공급하는 것은 물론 체내의 노폐물을 배출하여 건강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또한 수분과 식이섬유, 피부에 좋은 비타민이 풍부한 과일과 야채 등을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밖에도 겨울철에는 자주 사용하는 목도리나 마스크 등은 자주 세탁하고, 햇볕에 뽀송하게 말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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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 증상

  

  

 

 

 

 '두통은 머리가 아픈 증상을 말하는 것으로 누구나 자주 경험하게 되는 증상으로 ‘골치가 띵하게 아프다.’ ‘꼭 조여 맨듯하다.’ ‘지끈지끈하게 아프다.’ ‘찌릿찌릿하다.’ ‘빠개지는 듯이 아프다.’는 등 통증의 양상도 여러가지 형태로 표현됩니다. 대개 머리의 통증에 국한하여 사용되지만 드물게는 안면의 통증도 포함시켜 부르기도 합니다.

 

■ 원인 

 

대개 두통의 원인은 머리나 흉부, 복부와 장기의 국소 병변에 의한 것과 열을 동반한 경우와 독성 상태와 같은 정신적 병변에 의한 것들로 나눌 수 있으며 다른 의미로 두통은 의식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개인의 성격이나 정신적 요소와 밀접하게 관련이 있어 분노, 우울증, 신경증 등이 두통의 원인이 되며 이들 원인들의 생리적 과정의 일환으로 근육의 긴장을 초래하여 두통을 발생시키기도 합니다. 아울러 고열이 나면서 머리가 아프다면 일단은 감기, 편도염, 장티푸스, 뇌막염과 같은 급성 염증성 질환에 의한 두통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고혈압이나 당뇨병, 심장병 환자 이외에도 아래의 증상이 나타나면 검사를 통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① 손발이 저리거나 힘이 없어진다, 특히 엄지와 검지가 심하다. ② 말이 어눌해 진다. ③ 뒷목이 뻣뻣해진다. ④ 머리가 늘 맑지 못하고 두통이 자주 발생한다. ⑤ 얼굴이 자주 붉어지며 열이 위로 치받듯하다. ⑥ 어지러우며 메스꺼운 증상이 있다. ⑦ 물건이 둘로 보이거나 눈이 침침해진다. ⑧ 귀에서 소리가 난다. ⑨ 잠이 잘 오지 않는다. ⑩ 안면이 마비 되는 듯하다. 

임상적으로 두통은 부위, 정도, 기간 및 시간차를 고려해야 하며 더욱 어떠한 형태의 두통도 다른 육체적 증상과 동반되거나 비정상적인 신경학적 검사소견의 동반시는 매우 중요하게 취급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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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추관 협착증 

 

 

  

 

  

 

 

 

 


 


최근에 척추협착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내원을 하는 환자가 많이 있다. 

척추관 협착증이란 어떤 원인으로 척추 중앙의 척추관이 좁아져서 허리의 통증을 유발하거나 다리에 여러 복합적인 신경 증세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척추관이란 척추 가운데 관 모양의 속이 빈 곳으로, 아래위 척추에 의해 추간공이 생기며 이 추관공을 연결한 관을 통해 뇌로부터 경추, 흉추를 지나 요추까지 척수가 지나가는 통로가 된다.

척추의 뼈와 뼈 사이에 있는 탄력적인 추간 조직을 추간판(디스크)이라 하는데, 내부는 부드러운 수핵으로 되어있고 겉은 단단한 섬유륜으로 싸여있다. 

보통 30세 이후부터 수핵과 섬유륜에 퇴행성 변화가 시작돼 이로 인해 추간판이 척추에 부착된 부위가 떨어져 골극이 형성된다. 동시에 척추관을 구성하는 후관절 돌기, 추궁, 황색인대 등에서도 변성이 오면서 두꺼워져 척추관 전후, 좌우 사방이 좁아지며 여기에 척추가 전방 또는 후방으로 휘고 척수와 신경근을 직접 누르고 혈류 장애를 일으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요통이 있으면서 다리까지 저리고 아프기 때문에 디스크로 오인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 질환의 특징은 오래 서 있거나 오래 걸으면 허리부터 다리까지 아프고 저려서 허리를 굽히거나 주저 앉게 된다. 그 자세로 좀 있으면 증상이 사라지고 다시 걸을 수 있게 되다가 다시 조금 더 걸으면 증상이 재발한다. 이를 파행 증상이라고 한다. 

척추 협착증이 심해 질수록 걷는 시간이 점점 짧아지게 된다. 처음에는 10분을 걸을 수 있다가 나중에는 100m만 걸어도 앉아서 쉬어야 한다. 이러한 증상을 나타내는 경우 MRI와 같은 방사선 검사를 통해 확진하게 된다.

치료는 처음에 안정을 취하면서 물리치료 및 침구 치료, 봉침 그리고 근골격계 강화 및 혈액순환 개선을 위한 한약을 복용하게 된다. 증상의 호전상태에 따라서 운동을 통해 근력을 강화시키고 추나요법을 통해 척추의 정렬을 바르게 하게 된다. 

척추관 협착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바른 자세로 생활해야 하며, 디스크 환자나 만성 요통 환자의 경우 치료를 미루지 말고 지속적인 치료를 해야 척추관의 퇴행성 변화를 예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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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1월 20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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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깨통증:동결견,오십견

 


 

최근 들어서 어깨의 통증을 호소하시며 내원하시는 환자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러한 어깨 통증의 원인은 어깨 자체의 문제(유착성 관절낭염, 퇴행성 관절염, 종양, 외상 등)인 경우도 있고, 경추의 문제로 인한 경우도 있어 환자분에게서 병력을 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깨 통증을 호소하는 환자들에 대하여 필자는 일단 목의 병변의 가능성을 배제하기 위하여 목 X-ray를 확인한다. 가끔씩 경추 질환과 관련하여 어깨 통증이 나타나기 때문에 이의 확인은 필수적이다. 
  어깨 자체의 질환 중 동결견(유착성 관절낭염)은 다친 기억이 없는데도 어깨가 아프고 이로 인해 어깨의 움직임이 제한되는 질환을 말한다. 어깨 관절을 둘러싼 조직에 염증이 생기고 달라붙어서 잘 움직여지지 않는데, 의학적 진단명은 유착성 관절낭염이고, 흔히 동결견 혹은 오십견 이라고도 부른다. 
  초기에는 어깨의 움직임에는 이상이 없고 통증만 있으나 차차 어깨의 움직임에 제한이 생기면서 세수할 때 뒷목을 씻기 어렵거나 용변 후 뒤처리가 힘들거나 상의를 입고 벗기가 힘들어지고 어깨를 돌리기 어렵다는 등 일상생활 중에 불편함과 통증을 느낀다. 무심코 팔을 움직이다가 심한 통증 때문에 깜짝 놀라는 일이 많아진다. 더 진행되면 통증으로 밤잠을 설치고 잠결에 팔을 움직일 수 없어서 쩔쩔매는 경우도 생긴다. 후기로 가게 되면 통증은 감소하나 어깨의 움직임은 모든 방향으로 제한이 와서 팔을 들어 올리려면 어깨를 움츠려야만 가능할 정도가 된다. 
  필자는 오십견 증상이 의심되는 환자가 내원 시, 침 치료, 약물 치료, 약침 치료를 기본적으로 시행하고, 환측 어깨 부위에 대한 수기법을 실시하여 붙어 있는 관절면에 대한 가동성을 증가시키는 운동치료를 반드시 시행한다. 또한 환자에게는 수동적 운동 방법(손가락으로 벽타 오르기)을 설명하여 주어, 치료의 기간을 앞당길 수 있게 해 준다. 
  수동적 관절운동을 통한 관절 운동범위의 확대 훈련 시 주의할 점은 환자의 통증 지속 여부이다. 급성기 염증이 심할 때는 가급적 운동을 자제하는 것이 필요하며, 이 시기가 지난 다음 운동 후 어깨 관절면의 통증이 심하게 유발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수동 관절 운동을 하루 6회 이상 지속적으로 시행 해 주는 것이 효과적이며, 만약 운동 후 1시간 이상 어깨 관절의 통증이 지속된다면, 운동 횟수와 시간을 줄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운동전에 따뜻하게 적신 물수건으로 어깨 부위를 10-20분 정도 찜질한 후 관절운동을 실시하면 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필자의 경험에 미루어 심하지 않은 환자의 경우 5회 이내, 심한 환자의 경우 대체로 15회 정도의 통원 치료로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였다. 만약, 5회 정도의 보존 치료 후에도 환자의 증상이 호전되지 않으면, 다른 질환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추가 검사나, 내과적인 문제(종양 등)를 고려해야 하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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