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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음
담음(痰飮)은 어혈(瘀血) 수독(水毒)과 마찬가지로 물질의 이동을 방해하는 독소로서, 잉여 에너지를 지방으로만 저장하고 필요할 때 가져다 쓰지 못하게 방해하여 비만으로 이어진다.
따라서 별다른 이유없이 갑자기 살이 찌거나 먹는 양이 예전과 크게 달라진 것이 없는데도 살이찌는 경우 또는 굶어도 살이 빠지지 않고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고 느낀다면 담음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몸 안에 담음(痰飮)을 제거하고 피를 맑게 해 기(氣)와 혈액의 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는 것이 담음형 비만을 치료하는 방법이다.
인체의 70%를 차지하는 수분은 각종 영양물질의 이동을 담당하고 있다. 영양 물질이 물과 함께 필요한 곳으로 옮겨져야 에너지 대사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데 이를 방해하는 것이 담음(痰飮)이다. 또한 우리 몸은 잉여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한 때 가져다 쓰는데 담음(痰飮)이 이를 막아 살이 갑자기 찌기도 한다.
굶어도 살이 잘 빠지지 않으며 얼굴이 누렇게 뜨고 눈밑에 검게 그늘이 지며 변비와 복통을 호소하는 여성들 중에 담음이 원인인 경우가 많다.
사상체질 중에서 특히 태음인은 위장의 기능이 좋은 편이어서 과식하는 경향이 있는 반면 배설 기능이 상대적으로 약한 체질이기 때문에 담음으로 인한 대사성 질환이 많이 발생한다.
담음이 병리적으로 바뀌면 습담이 되고 이것이 다시 열을 일으키고 더욱 악화되면 풍을 유발한다.
담음은 우리 인체중 미치지 않은 곳이 없다. 즉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담음으로 인한 증상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이다. 담음이 머리에 있으면 어지럽고 두통을 유발하며 복부에 있으면 속이 거북하고 안 먹어도 배가 부른 것 같다.
담음이 피부에 있으면 사지가 무겁고 시리다. 이외에도 만성 피로감을 비롯한 모든 질병의 원인으로 작용하며 비만을 유발하는 중요 원인 중 하나이다
이유 없이 갑자기 살이 찐다면 담음이 원인일 수 있다.
담음은 인체 곳곳의 장기에 영향을 미치고 혈액 순환 장애를 일으켜 몸 속 영양 물질의 이동을 방해하며 특히 갑자기 살이 찌는 증상을 보인다 별다른 이유 없이 먹는 음식량은 예전과 크게 달라지지 않았는데도 살이 찐다면 담음을 의심해 보아야 한다.
담음으로 인해 살이 찌는 원인은 다음과 같다.
첫째 기운이 허약하여 소화기 계통의 기능이 떨어지면 인체 내부에 담음이 축적되어 비만이 된다.
둘째 인체의 활동력이 감소하면서 에너지 소비량이 적어지고 점점 기허상태(인체 에너지 레벨이 감소하는 상태) 기울상태(기운이 몸안에 고르게 퍼지지 못하고 울체되는 상태)가 되면 인체 내부에 담음이 생겨 비만이 된다.
셋째 스트레스 역시 소화기 계통의 기능을 저하시켜 담음의 원인이 되며 비만으로 연결된다.
넷째 인체 내에 담음이 정체되면 비위의 소화 기능 저하로 이어져 비만으로 연결되는 악순환이 거듭 된다.
다섯째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면 담음이 생기고 인체의 수액 대사 기능이 떨어진다.
이로 인해 몸 안에 기운이 골고루 퍼지지 못해 비만으로 연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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