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 30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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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大?茶)

  

 

 

보리차(?茶)의 냄새(香)는 햇빛(?光)의 향기(?)이며 오곡(五谷)의 향기(?)이다. 보리차(?茶)는 평위지갈(平胃止渴) 작용과 소갈제열(消渴除?) 작용과 음식물 소화(消化) 작용이 있으므로 얼굴을 아름답게 해줌과 동시에 오장(五?)을 보해 준다. 그래서 보리(大?)를 소화효모(消化酵母)라고도 칭한다. 보리차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몸에 유익하다. 특히 명절에 영양가 풍부한 음식을 취했을 때 음식물 속의 기름기를 제거시켜 주고 매운맛을 제거시켜 주며 소화(消化)를 도와준다.
  그러므로 식사 후 보리차를 한 잔 마시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이다.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식사 후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 마실 경우 기름기를 제거시켜 줄 뿐만 아니라 소화(消化)를 촉진시켜 준다. 따뜻한 보리차는 양위(?胃) 작용과 난위(暖胃) 작용과 건위(健胃) 작용이 있으며 뜨거운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에도 위점막(胃粘膜)의 자극(刺激)을 감소시켜 준다. 일식요리(日式料理)를 먹고 나서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 마시면 입속에 남아있는 생선 비린내를 가셔 줄 뿐만 아니라 생냉(生冷) 음식으로 인하여 위가 상하는 것도 방지해 준다.
  
보리차를 끓여 냉장고 속에 집어넣어 두고 여름철에 마실 경우 해서(解暑)、해갈(解渴)해 주는 훌륭한 음료가 된다. 또 보리차는 장위(?胃)의 연동(??) 운동을 가속시켜 주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변비(便秘)의 치료에도 사용된다.
  
  보리차
제법(制法) :
  
  
재료(材料):보리(大?) 30g 내지 50g
  
  제법(制法):
보리를 노랗게 볶아서 물을 붓고 끓인다.
  
  
공효(功效):보리(大?)의 미(味)는 감(甘)이고 성(性)은 편양(偏凉)이며 소서제열(消暑除?) 작용과 평위지갈(平胃止渴) 작용과 소적(消?) 작용과 배독(排毒) 작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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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규 한의대 구별 기준 - 미국 한의대의 선택기준 ] - Re:미국한의대 중에 비정규대학이 있고 정규대학교가 있다면 구별방법은요?

답변입니다

비정규 한의대 구별 기준 - 미국 한의대의 선택기준

미국에 있는 정규 한의대(정규한의대라는 것은 연방정부와 주정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학교를 가리킴)는 3개를 제외하고는, 비정규 한의대로 분류되고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대부분의 미국한의대는 비정규대학교로서, 단지 침구 한의학 석사(Master of Science in Acupuncture and Oriental Medicine)과정만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이러한 제도는 한국에서도 비숫한 사례를 볼 수 있습니다.

○○학원에서 학점은행제 운영기관으로 승인을 받아 대학 학점을 취득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할 수 있다고해서 「우리 ○○학원은 정규‘○○대학교’이다」라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정규 한의대라고 말할 수 있으려면, 두 가지 기준에 맞아야한다.

1) 미국의 기준으로 보면, 연방정부(U.S Department of Education)의 지역 인증(미국 전국적으로 6개)기구[=an institutional accrediting body]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하고,

2) 주 정부로 교육국으로부터 인가를 받고, 직업인증단체(professional accrediting body ;ACAOM)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합니다.

* 간혹 ‘1)’항을 충족하지 못한 비정규한의대(주로 한국교포 운영소규모대학) 중에서, 아예 ‘1)’항에 해당하는 대학교로 정식인가를 받지 못한 사실을 감추고, 민간 자격위원회(ACAOM)가 대학원 석사학위 프로그램을 인증한 것만을 가지고 정규대학교라고 사실과 다른 홍보를 하고 있는 경우가 있는데, 주의해야 합니다.

* 예를 들어 캘리포니아 주의 경우 ‘1)’항에 해당하는 정규대학교 인증기구는 『WASC』입니다. 때문에『WASC』로부터 인가를 받지 못한 한의대는 비인가 대학교임을 알아야 안전합니다.

현재로서는 미국 서부지역에서는 2개의 대학교가 이 기준에 충족된 상태였지만, 지금은 워싱턴 주에 있는 Bastyr 대학교외 캘리포니아 1개 대학교<한국계 교포운영대학은 아님>가 정규 한의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나머지, 미국에 있는 한의대는 모두 위 조건에 충족을 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비정규 한의대로 분류되고 있으며, 일반대학교에서는 대학 학점으로 인정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외의 대학교로 위와 같이 Bastyr 대학교와 동등한 지위, 즉 정규한의대 지위를 가지고 있는 학교는 중국의 중의대(대학이 아니라 대학교에 한함), 한국 경희한의대외 몇몇 대학교, 그리고 St.Thmoa,NI 대학교가 있습니다. 이 가운데, 현재 한국에서 이러닝 셔틀 통학과정에 입학하여, 한의학 수업에 참가하여 학업을 마칠 수 있는 한의대는 남양중의대, 성토마스대학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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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보다 더 무서울수 있는 목디스크

 

 

 

 

◎ 목 디스크란

 

목 디스크는 경추(목뼈) 사이의 디스크가 빠져 나오거나, 뼈 조직이 비정상적으로 자라 목으로 지나가는 척추신경을 압박하여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뒷목 통증부터 저림, 감각 둔화 등의 증상이 서서히 나타나는 것이 대표적 특징입니다.

 

◎ 목디스크의 한의학적 관점

 

디스크 질환의 통증은 디스크의 탈출로 인한 것이고, 디스크의 탈출은 틀어진 척추와 약해진 척추 구조물로 인한 것이지만, 척추를 틀어지게 하고 척추구조물을 약하게 하는 더 근본적인 원인은 잘못된 생활습관에 기인한 것이 가장 큽니다.
다시 말해 척추의 문제는 더 깊게는 근육의 문제로 귀결될 수 있으며, 근육의 문제는 근육이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 혈액순환의 문제가 더욱 근본적인 것입니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취하거나 잘못된 자세를 취할 경우 그 부분의 근육에서 필요로 하는 에너지 요구량은 커지게 되고 몸 전반적으로 건강상태가 양호하지 않을 경우에는 궁극적으로 목디스크를 유발할 수 있는 것입니다. 전반적인 건강상태는 한의학적으로 오장육부의 밸런스가 맞지 않기 때문이며 따라서 불균형된 장부의 강약을 정상화시키는 것이 가장 근본적인 치료로 볼 수 있겠습니다.

 

◎ 목디스크의 치료

 

앞서 말한 몸 상태나 장부의 불균형은 개인차가 심하기 때문에 각 환자의 상태에 따라 차별적인 치료가 필요합니다.
통증을 풀어주고, 틀어진 척추를 바로잡고, 척추 구조물을 튼튼하게 하며 근본 원인이 되는 혈류의 개선이나 장부의 불균형을 해결함으로써 통증을 치료하고 동시에 재발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한약을 통해서는 장부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혈류를 정상화시키며, 근육과 인대를 튼튼하게 해 줍니다. 또한 극심한 통증을 효과적으로 풀어주는 침법과 틀어진 척추를 바로잡고 약해진 척추뼈와 주변 구조물을 튼튼하게 하는데 매우 효과적인 수기치료요법 등을 병행하고 급성통증을 경감시킬 수 있는 고농축 한방진통제를 단기간 복용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더욱 높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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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방광염에 도움 되는 4가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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덥고 습한 장마철은 세균 번식이 활발히 일어나고 여성 방광염에 걸리기 쉽다. 방광염은 초기 항생제를 복용하면 치료가 잘되는 질환이지만 시기를 놓쳐 만성 방광염으로 발전하면 지속적인 재발과 함께 증상이 악화되기 쉽다.

잦은 소변, 하복부 통증, 야간뇨, 급박뇨 등 방광염 증상은 환자의 생활에 큰 불편을 주며 정신적인 문제로까지 발전할 수 있다. 이러한 방광염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우선 생활관리가 중요하다. 충분한 휴식과 운동은 호전에 도움을 준다. 또한 몸의 기능을 강화하고 면역력을 회복시키는 음식들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여성 방광염에 도움 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대표적인 음식 4가지를 알아보자.

◇호박= 여성에게 좋은 식품으로 알려진 호박은 비타민 A가 풍부하게 함유돼 원기를 회복시키며 몸 속에 쌓인 노폐물 배출과 이뇨작용에도 좋다. 특히 방광염 환자는 방광 세포가 손상된 경우가 많은데 호박은 세포 재생 활동을 돕는다.

◇크랜베리= 서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약재로 쓰인 크랜베리에 함유된 프로안토시아니딘이란 성분은 여성의 요도가 대장균에 감염되지 않도록 막는 역할을 한다. 때문에 크랜베리 주스는 현재 미국이나 유럽에서 방광염 환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토마토= 토마토는 비타민 A, B, C와 칼슘, 칼륨 등 미네랄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으로 혈전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방광염과 함께 항암물질인 P쿠마릭산, 클로로겐산 등도 포함돼 있어 암 환자들도 자주 섭취하면 좋다.

다시마= 다시마는 세포 노화를 억제하고 변비 예방에 좋으며 몸 속 독소와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데 효과가 탁월하다. <동의보감>에는 이뇨 작용을 돕고 산기를 다스리며 종기를 가라앉히는 등의 효능이 적혀 있다.

한의원 대표원장(한의학 박사)은 “방광염 환자라면 기름지거나 맵고 짠 음식은 피학호 신선한 채소과일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며 “하지만 증상이 지속해 재발하는 만성 방광염 환자라면 병원을 찾아 치료적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방에서는 만성방광염을 치료하기 위해 열을 내리고 독을 풀어내는 금은화를 비롯해 소변 기능을 개선하는 복분자와 오미자, 천연항생제인 포공영, 토복령 등의 약재들이 포함된 탕약을 처방하며 좌훈, 침, 뜸과 같은 부가적 요법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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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사업용차량 교통사고줄이기' 나서

 

버스·택시·화물회사 등 운수산업CEO 포럼 개최

광주시와 교통안전공단 호남지역본부에서는 27일 오후 2시 CMB광주방송국 컨벤션센터에서 광주지역 90여개 버스, 택시, 화물회사 최고경영자(CEO) 관계자들을 초청해 사업용 차량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광주지역 교통사고 줄이기 '운수산업 CEO 포럼'을 공동 개최한다.

이날 포럼은 광주시 배복환 사무관의 '2012년 교통안전정책방향',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박동근 소장의 '안전과 경영관리', 광주지방경찰청 박근주 경비교통과장의 '지역 교통안전실태와 사고감소 방안', 교통사고예방 우수사례발표(버스, 택시), 교통안전공단 박정관 교수의 '사업용자동차 교통사고 감소방안'에 대한 강의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운수산업 CEO포럼을 계기로 우리지역의 교통사고 실태와 문제점에 대한 운수산업 최고 경영자들과의 토론회 결과 드러난 문제점들에 대한 개선대책을 세우고, 교통사고줄이기 및 사고예방 노력과 새로운 교통문화를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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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와 혈은 음양…균형 맞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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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학에서 우리의 몸은 기와 혈로 이루어져있다고 본다. ‘기’란 기운을 말하고, ‘혈’이란 피를 뜻한다. 기가 가볍고 원활하게 잘 돌고, 피가 맑고 깨끗해야 건강하다는 것이다. 기가 잘 돌지 못하면 기체하게 된다. 기가 체하거나 막히면 기막히는 일이 생긴다. 기가 막힌다는 말이 그 말이다. 또 피는 깨끗해야 하는데 음식이나 약을 잘못 먹어 피를 탁하게 만드는 일이 많다. 피가 탁하게 되면 혈관성질환에 노출된다. 심장병, 암 등과 함께 중요한 사망의 원인이 되는 것이 바로 혈관성 질환이다.

기를 잘 돌게 하기 위해서는 말을 조심해야 한다. 말 한마디로 기를 살릴 수도 있고 죽일 수도 있다. 인정하는 말, 용서하는 말, 사랑하고 이해하는 말을 하면 기가 산다. 성경에 기록된 ‘사랑하라’ ‘용서하라’ ‘걱정하지 말라’는 말은 한의학적으로 보면 다 기를 살리는 말이다.

그 반대로 하면 기를 죽이는 말이 된다. 사람은 기가 죽으면 잘하던 일도 못한다. 형제를 무시하고 욕하고 비난하는 일은 예수님께서도 엄히 금하셨는데 한의학적으로 보면 기를 죽이는 일이다. 성경에는 그것을 살인하는 죄와 같은 격이라고 칭하고 있다.

혈은 음식과 관계가 깊다. 현대인들에게 많은 고지혈증은 지방질이 많은 음식과 상관이 있는데 콜레스테롤은 70%가 간에서 합성이 되고, 중성지질은 100%가 음식 때문에 온다. 동물성 지방질이 많은 음식을 먹으면 간에서의 대사장애로 고콜레스테롤증이 생기며 피가 탁해져 중성지질이 높아지게 된다. 중성지질이 높아지면 뱃살이 나올 뿐만 아니라 암에 노출되기도 쉽다. 한방에선 이런 현상을 피가 탁해졌다고 해서 ‘혈탁’이라 부르며 만병의 원인으로 본다.

피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음식을 조심해야 한다. 육고기와 채식의 균형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육고기는 맛도 있고 조리도 간편하기 때문에 많이 먹게 되고, 많이 먹다보니 입에도 붙게 된다. 그에 비해 채식은 조리하기도 힘들고 맛도 따라주지 못해 시간이 갈수록 육고기보다 덜 먹게 된다. 이런 식의 식생활이 계속되면 자연히 피가 산성화되어 과산증이 되는 혈탁증상이 생긴다. 혈탁이 생기면 혈관이 망가지는 질환에 걸리기 쉽다. 대표적인 것으로 심근경색이나 뇌경색, 중풍 등이 있는데 이외에도 대부분의 성인병을 포함해 당뇨라든지 비만, 또는 아토피성 질환도 모두 혈탁 때문에 오는 병으로 본다.

한의학에서 말하는 건강이란 음과 양의 균형이다. 기와 혈은 음양인데 기혈이 균형을 이루어야 하고, 혈중에서도 산성과 알칼리성이 균형을 이뤄야 한다. 식생활이 차지하는 비중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대개의 혈병이 음식의 불균형 때문에 생긴다. 어려서부터 육식을 많이 한 사람은 나이가 들어가면서 채식 위주로 식단을 바꾸는 것이 피를 맑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물론 육식을 전혀 하지 말라는 뜻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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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29일 월요일

역류성식도염 소화불량 척추관협착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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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 부위별 치료법

 

 


어깨=팔 움직임에는 이상이 없는데 저녁만 되면 어깨 통증이 심하면 한방 치료가 효과적이다. 이런 '저녁 통증'은 잘못된 자세나 피로 때문에 낮 동안 나빠진 기혈 상태를 정상으로 되돌리기 위해 우리 몸이 통증물질을 분비시키기 때문에 나타난다. 소염진통제를 먹으면 오히려 이런 자가치료 과정을 억제시켜 근본적인 상태를 악화시킨다.

 원장은 "부항을 떠서 어깨 백혈구를 활성화시키고 전침으로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는 치료를 1주일에 한두 번씩 받으면서 자세 교정을 하면 한 달이면 통증이 사라진다"고 말했다. 그러나, 팔을 위로 들거나 돌리는 것이 부자연스럽고 아프면 오십견·회전근개파열·섬유근통증후군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받는다.

허리=뼈에 이상이 없는 요통 원인을 한방에서는 신장 허약으로 본다. 아침에 일어날 때 아프고, 은근한 통증이 오래간다. 이 때마다 진통제로 버티거나, 물리치료나 지압으로 근육을 이완시키는 치료만 하면 척추주변 근육과 인대가 약해진다.

침에 약실을 끼워 경락에 넣는 매선요법을 쓰면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끼지 않을 만큼 통증이 좋아지며, 효과는 6개월간 이어진다. 2~3주일간 매주 한두 번 전침을 맞으면서, 죽향뜸을 뜨면 진통효과와 함께 근력까지 튼튼해져서 통증이 완화된다.

무릎= 원장은 "고혈압 등이 심해서 수술받기 어렵거나, 진통제를 오래 먹어서 위장 장애가 생긴 관절염 환자에게 뜸과 침을 놓아 통증을 줄여 준다"고 말했다. 만성통증은 통증 때문에 관절이 굳고 유착됐을 가능성이 크므로, 침으로 굳은 조직을 파괴시키는 관침요법이 도움이 된다. 이와 함께 항염증 효과가 있는 봉독요법과 침을 2~3주 맞으면 무릎을 펴거나 걸을 때마다 생기는 통증이 어느 정도 줄어든다. 이후에는 침과 함께 쑥뜸·죽향뜸 등을 병행해서 무릎을 따뜻하게 해 준다. 무릎 부담을 줄여서 통증을 누그러뜨리도록 살이 빠지는 한약을 함께 쓴다.

머리=한방은 머리 이곳 저곳을 옮겨 다니는 만성두통을 '머리에 바람이 들었다'고 보고, 뇌를 자극하는 기혈이 있는 팔과 손에 침을 놓는다. 머리 전체가 무겁고 아프면 뇌 자율신경을 안정시키는 약으로 침을 만들어 경혈에 직접 주사한다. 관자놀이가 뛰는 박동형 두통은 뇌에 추운 기운이 들어서 생겼다고 보고 뜸을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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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보양주는 '체질' 고려한 후 '적게' 마셔야

 

 

일부 보양주 알코올도수 30도까지 달하는 것 있어 조심해야

다음달 12일은 절기상 말복이다. 여름 가운데 가장 더운 날로 일컬어진다. 많은 이들이 무더위에 떨어진 기력과 허해진 몸을 북돋기 위해 보양식을 찾는다. 자연스럽게 보양식을 먹으면서 인삼주나 복분자주, 막걸리 같은 술도 마시게 된다.

이때 마시는 술은 약주 또는 보양주로 불리며 건강에 도움을 주는 보약과 같다고 생각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보양주의 경우 알코올 도수가 일반 술보다 더 높은 경우가 있어 적게 먹을 때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다사랑중앙병원 한방과 심재종 원장은 “보양주가 건강에 좋다는 말은 애주가들의 핑계일 뿐 지나친 음주는 건강에 해롭다”며 “일부 보양주는 알코올 도수가 30도까지 나가기 때문에 알코올 농도가 30도인 보양주의 경우 소주잔으로 1잔, 13도인 경우 2잔 이상을 마시게 되면 각종 소화기계, 순환기계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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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중앙병원 제공
보양주 중에 몸에 좋은 술로 인식하는 대표적인 술은 바로 복분자주다. 복분자는 한의학적으로 간과 신장을 보호하고 성기능을 돕는다. 이러한 효능을 얻고자 한다면 가공하지 않고 먹거나 갈아 마시는 등 술이 아닌 다른 방법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뿐만 아니라 요즘 같은 여름철에는 면역력이 떨어져 술에 빨리 취하고 숙취가 심해진다. 고온다습한 날씨 때문에 땀이 많이 나다보니 몸 속 수분과 전해질이 부족해지기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술을 마시면 체온이 상승해 더 덥게 느껴지고 우리 몸의 혈관이 확장돼 알코올의 흡수를 빠르게 한다.

같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해도 자연히 혈중 알코올 농도가 더 빠르게 올라가 과음을 하면 오히려 탈수증상이 초래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한의학에서는 사람의 체질을 소음, 소양, 태음, 태양인 네 가지로 분류한다. 신장기능이 좋고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은 입이 짧고 체력이 약해 유난히 추위를 탄다. 때문에 성질이 따뜻한 높은 도수의 술인 인삼주가 적합하다. 인삼주는 술과 인삼이 모두 열의 성질을 지녀 몸에 열이 많은 소양인이 마시게 되면 오히려 건강을 해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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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기능이 좋고 신장기능이 약한 소양인은 몸의 열을 빼주고 음기를 보충해 주는 복분자주가 맞는다. 하지만 과음을 하게 되면 대사 작용으로 인한 발열로 숙취가 잘 풀리지 않아 주의해야 한다. 폐 기능은 좋지만 간 기능이 약해 술에 대한 해독능력이 떨어지는 태양인은 오래 숙성시킨 와인과 같은 술이 좋다. 몸이 차고 호흡기가 약한 태음인은 대장이 약해 매실주나 막걸리와 같은 술을 권한다.

심재종 원장은 “사실 술을 마시면 좋은 체질은 없다”며 “꼭 마실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면 본인의 체질에 맞는 술을 선택해 소량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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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大?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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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차(?茶)의 냄새(香)는 햇빛(?光)의 향기(?)이며 오곡(五谷)의 향기(?)이다. 보리차(?茶)는 평위지갈(平胃止渴) 작용과 소갈제열(消渴除?) 작용과 음식물 소화(消化) 작용이 있으므로 얼굴을 아름답게 해줌과 동시에 오장(五?)을 보해 준다. 그래서 보리(大?)를 소화효모(消化酵母)라고도 칭한다. 보리차는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몸에 유익하다. 특히 명절에 영양가 풍부한 음식을 취했을 때 음식물 속의 기름기를 제거시켜 주고 매운맛을 제거시켜 주며 소화(消化)를 도와준다.
  그러므로 식사 후 보리차를 한 잔 마시는 것은 매우 좋은 습관이다. 육식을 좋아하는 사람들과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식사 후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 마실 경우 기름기를 제거시켜 줄 뿐만 아니라 소화(消化)를 촉진시켜 준다. 따뜻한 보리차는 양위(?胃) 작용과 난위(暖胃) 작용과 건위(健胃) 작용이 있으며 뜨거운 음식물을 섭취했을 때에도 위점막(胃粘膜)의 자극(刺激)을 감소시켜 준다. 일식요리(日式料理)를 먹고 나서 따뜻한 보리차를 한 잔 마시면 입속에 남아있는 생선 비린내를 가셔 줄 뿐만 아니라 생냉(生冷) 음식으로 인하여 위가 상하는 것도 방지해 준다.
  
보리차를 끓여 냉장고 속에 집어넣어 두고 여름철에 마실 경우 해서(解暑)、해갈(解渴)해 주는 훌륭한 음료가 된다. 또 보리차는 장위(?胃)의 연동(??) 운동을 가속시켜 주는 작용도 있기 때문에 변비(便秘)의 치료에도 사용된다.
  
  보리차
제법(制法) :
  
  
재료(材料):보리(大?) 30g 내지 50g
  
  제법(制法):
보리를 노랗게 볶아서 물을 붓고 끓인다.
  
  
공효(功效):보리(大?)의 미(味)는 감(甘)이고 성(性)은 편양(偏凉)이며 소서제열(消暑除?) 작용과 평위지갈(平胃止渴) 작용과 소적(消?) 작용과 배독(排毒) 작용이 있다.



한의학
대학편입



세명한의대

2013년 7월 24일 수요일

미용학원 체질 중국유학


미용학원 체질 중국유학

[한의대 입학생 모집] - 남양중의대 한의학 유학으로 존경받는 인생을 설계하십시오.

 

 



관절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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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2013년 7월 23일 화요일

원광대한의대 중의대 ICCA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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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  눈 피로 줄이고 간·신장 기능 회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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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낮이 없는 생활 탓에 눈의 피로를 호소하고 잘못된 콘텍트렌즈의 사용으로 말미암아 눈과 관련된 여러 가지 증상을 안고 있는 예가 많다. 안과 질환 중에서도 특히 안구건조증 환자가 점점 증가하는 추세이다.

안구는 외부에 접촉하고 있으므로 항상 촉촉하게 점액이 흘러서 대기의 오염물질이 접촉되는 것을 막아줘야 한다. 이것이 눈물이다. 눈물은 지방층, 수성층(수분), 점액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적절한 비율로 이뤄진 눈물은 눈을 한 번 깜빡이면 안구의 표면에 잘 분포되어 안구가 불편한 증상을 느끼지 못한다. 그렇지만 어떠한 이유로 수분 비율이 높아지면 눈물이 흘러도 안구 표면에 머무르는 시간이 짧아지므로 눈물은 적당량 흐르지만 눈은 금방 건조해져 안구건조증이 생긴다. 또 수분 비율이 줄면 눈은 뻑뻑한 현상의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이를 통칭해 누액분비 기능의 저하라고 한다. 이로 말미암아 두 눈이 건조하고 항상 모래가 들어간 것처럼 불쾌하며 통증까지 있다. 또 쉽게 눈의 피로감을 느끼며, 심해지면 사물이 깨끗하게 보이지 않고 시야가 흐려지기도 한다. 햇빛에 민감해지며 눈에 벌겋게 부어오르는 발적감이 나타나기도 한다. 누액 분비 기능의 저하로 누액층의 양과 질적 변화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동의보감 외형편(外形篇)의 내용을 보면 '眼精乾澁(안정건삽), 全無淚液(전무루액), 始則疼痛(시칙동통)…'이라는 문구가 있다. 안구가 말라 눈물이 전혀 없어 동통이 발생한다고 돼 있다. 이것이 안구건조증에 관한 동의보감의 설명으로, 이외에 한의학에서는 신수장고(神水將枯:눈의 진액이 점차적으로 마르는 현상), 건삽혼화(乾澁昏花:건조해 눈으로 사물을 보기가 혼미스러운 현상)라는 용어를 사용하고 있다.

한의학적인 관점으로 설명하자면, 눈의 작용은 간(肝)과 신(腎)의 기운이 부족하면 그 영양분을 공급받고 활동하는 눈의 기능에도 이상이 나타나는데, 안구건조증이 이에 해당한다. 이유로는 간과 신장에 충만하게 있어야 하는 음액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생산되는 양이 부족하거나 과로 탓에 과도하게 소모된 결과 부족해 안구건조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한약 처방으로는 눈물의 근원이 되는 진액의 저수지인 신수(腎水)를 길러 눈에 영양 공급을 시켜주는 구기자와 감국이 들어간 처방으로 기국지황환(杞菊地黃湯) 및 가미사물탕(加味四物湯)이 자주 응용되고, 또 신장의 진액을 눈물로 변화시켜 눈물의 구성 비율을 안정적으로 회복시키는 기능을 담당하는 간장의 역할을 개선하는 한약 처방을 응용한다. 또 눈에 기혈을 잘 흐르게 할 수 있는 경락을 자극하는 침 요법도 효과적이므로 지속적인 치료를 통해 눈 주위 경락의 흐름을 좋게 해 눈의 불편감을 해방해 줄 필요가 있다.

치료의 측면과 더불어 안구건조증은 평소 꾸준한 관리도 중요하다. 항상 습도를 적절하게 유지하고(필요하면 가습기), 오랫동안 모니터 및 TV 화면을 쳐다보는 것을 피하거나 줄이고, 에어컨이나 난방기의 바람이 얼굴에 직접 노출되지 않도록 한다. 또 평소 눈 운동으로서 안구의 좌우 상하로 돌려 눈 주위 근육의 긴장 상태를 항상 풀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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