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2월 11일 수요일

노화방지 한의원 우석대한의대


노화방지 한의원 우석대한의대

미나리 ....지혜롭게 황사 이겨내는 방법

 

  

 

 

입학문의- 클릭하여 자세히 기록하여 제출해 주세요

www.hani.tv

 


 


풋풋하고 싱그러운 미나리

해독 작용과 면역력 증진, 혈액 산성화 막아…

독특한 향, 강한 생명력, 해독 작용이 있어 숙취해소에 그만이다. 칼륨이 풍부해 과도한 염분 섭취에 따른 문제점도 보완해준다. 이 정도면 눈치 챈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바로 미나리다. 겨울을 보내고 봄 기운이 요동치는 요즘, 풋풋하고 여리면서도 싱그러운 미나리는 잃어버린 식욕을 되찾게 해준다.

◆ 미나리는 알칼리성 식품  

미나리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이다. 미나리에는 칼륨, 칼슘, 철이 풍부한데 특히 칼륨은 미나리 100g당 412㎎으로 배추(239㎎)의 1.7배, 철은 2㎎으로 배추(0.5㎎)의 4배가 함유돼 있다.

강원대 식품생명공학과 함승시 교수는 “미나리와 같은 알칼리성 식품은 쌀을 주식으로 하거나 육식, 술, 패스트푸드를 많이 먹는 사람들에게 혈액의 산성화를 막아주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준다”고 말했다.

미나리에는 또 시력, 면역력을 증진시키는 비타민A가 100g당 2300단위(IU)로 배추(94IU)보다 25배나 많이 들어 있다.

2004년 경북 청도에서는 일반 미나리보다 칼슘이 5배 가량 많이 함유돼 있고, 일반 미나리에 없던 노화 방지, 항암 효과가 뛰어난 셀레늄이 함유된 기능성 미나리가 개발돼 특허를 받기도 했다. 

◆ 숙취 해소, 고혈압에 효과
 

미나리의 플라보노이드 성분 중 하나인 ‘페르시카린’은 간을 보호하는 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06년 영남대 약대 이승호 교수팀은 ‘미나리 추출물로 만든 간 보호 및 숙취 해소용 혼합물’로 특허를 받았다.

이승호 교수는 “미나리를 가열해 만든 추출물은 숙취해소용 약물로 사용 중인 ‘메타독신’과 거의 같은 정도의 효과를 나타냈다. 미나리를 이용한 숙취해소용 건강기능식품을 만들기 위해 연구 중”이라고 말했다.

미나리의 독특한 향을 내는 정유(精油) 성분과 철분 등은 정신을 맑게 하고 혈압을 내리는 작용을 한다. 강남경희한방병원 이경섭 원장은 “민간에서는 예로부터 미나리를 고혈압에 의한 현기증 치료에 이용했다”고 말했다.

◆ 음식의 재료로 두루 이용

미나리는 김치 담글 때, 생선찌개나 매운탕, 무침 등에 주 재료나 보조재료로 두루 이용된다.

산에서 자란 자연산 돌미나리는 줄기 안이 꽉 차 있어 질기므로 계란, 편육 등을 미나리로 둘둘 말아먹는 ‘미나리강회’나 향이 강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초고추장으로 무침을 해먹으면 좋다.

재배종인 물, 논, 밭 미나리는 줄기가 연하고 향이 약하므로 찌개나 탕 등에 부 재료로 이용하기 적합하다.

호서대 식품영양학과 정혜경 교수는 “미나리는 방향 성분이 소화기를 자극할 수 있으므로 소화기계가 약한 어린이나 노인은 생으로 먹기보다 익혀 먹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습지나 논에서 자란 물 미나리에는 거머리가 붙어 있을 수 있으므로 날로 먹을 때에는 물에 깨끗이 씻어야 하며, 가급적 익혀 먹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만 너무 오래 삶으면 색이 나빠지고 비타민C, 칼륨 등 영양 성분이 손실되므로 뜨거운 물에서 살짝 삶아내서 먹는다.

미나리는 해독 효과가 뛰어나다. 복어탕에 미나리를 넣는 것도 혹시 있을 지도 모르는 복어의 독을 중화시키기 위한 것이다. 술을 마시면 체내 칼륨이 소변으로 다량 배출되는데 미나리는 칼륨이 풍부해 술 안주로 안성맞춤이다.

중년 이상의 고혈압, 고지혈증, 신경쇠약증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따뜻한 미나리 죽을 만들어먹어도 좋다. 백미로 죽을 끓인 뒤 미나리 뿌리까지 잘게 잘라 죽 속에 넣은 뒤 더 끓이면 된다.

미나리가 좋지만 주의해야 할 점도 있다. 이경섭 원장은 “미나리 생즙은 장의 연동운동을 매우 활발하게 하기 때문에 평소 설사가 잦거나 가스가 차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 미나리 생즙을 마셔야 한다면 농도를 낮게 하거나 유산균 음료 등과 함께 먹기를 권한다”고 말했다.

민간요법으로 관절염 통증을 완화하기 위해 미나리를 찧어 무릎에 두텁게 발라 찜질하는 경우가 있는데 미나리 속에 함유된 휘발성 자극 물질이 접촉성 피부염을 일으킨 사례가 보고돼 있다.

 

 

집안에선 황사시간 피해 환기 외출하고
소금물로 입 헹궈야

 

올해는 여느 해보다 황사가 빨리 시작되고 정도도 심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4월엔 전국을 강타할 것이라는 전망도 조심스레 제기되고 있는 것. 기상청은 ‘봄철 계절 예보에 따르면 황사 발원지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고 저기압 발생 가능성도 커 황사가 잦을 것’이라고 밝혔다. 올 봄 우리나라의 황사 발생일수는 지난 29년(1979~2007년) 평균 치인 5.1일보다 많을 것으로 내다봤다. 전문가들은 황사 피해를 예방하려면 무엇보다 황사에 노출되는 것을 막고 청결을 유지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되도록 외출을 삼가는 게 좋지만 꼭 감행해야 할 땐, 생활 속에서 지킬 수 있는 수칙들로 건강을 지키자.



황사 바람 부는데 환기해? 말아?


황사가 심한 날, 문을 꼭꼭 닫아 둬야만 하는 걸까? 황사보다 실내에 갇힌 공기와 미세먼지가 더 안전할까? 답부터 말하자면 환기하는 게 좋다. 강한 바람이 예상되는 ‘황사주의보’ 시간대를 피해 1~2시간 정도 열어 둬 오염된 공기를 순환시켜 주자. 단 방충망이나 커튼을 이용해 꽃가루나 먼지가 들어오는 것을 최소한으로 줄이는 게 현명한 방법. 잠깐의 환기만으로 부족할 땐, 실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각종 가전제품을 활용해 보자. 공기청정은 물론 건조한 실내습도까지 올려줄 수 있는 제품을 활용하면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0.06㎛의 미세 먼지를 99.99%까지 걸러주는 일렉트로룩스코리아(주)의 ‘옥시3시스템’ 청소기와 싸이클론 집진방식의 대우일렉의 ‘파워 싸이클린’ 청소기는 이미 출시돼 있는 제품. 살균 이온에 가습 기능을 더해 공기 정화능력을 강화한 샤프의 ‘살균이온 공기 청정기’도 있다. 위니아의 ‘에어워셔’도 실내 공기를 상쾌하게 바꿔줄 만한 제품. 세균이나 바이러스, 악취, 집먼지 진드기 등을 흡입해 주는 안티백투케이(Antibac2k)의 ‘매직볼’도 최근 출시된 아이템이다. 아이가 있는 집이라면 미세먼지를 제거하는 ‘초극세사 청소기’와 ‘로봇팔 물걸레 청소기’도 관심 가져 볼 만하다.   



 외출해야 한다면 건강생활수칙 철저히 지켜라

황사가 심한 날에는 외출을 삼가는 것이 좋다. 하지만 꼭 해야 한다면, 눈을 보호할 수 있는 선글라스나 황사 차단 마스크 등을 착용하자. 황사 마스크에 대한 개념부터 정리해 보자. 지난 1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발표한 ‘제 2차 황사용마스크 허가ㆍ심사 민원 설명회’ 자료에 따르면, 기존의 황사 마스크는 효과가 입증되지 않은 채 판매됐다고 밝혔다. 황사 기준이 이전보다 강화되어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마스크로는 효과를 볼 수 없다는 것. 때문에 굳이 황사 마스크라는 이름이 붙여진 마스크를 구입할 필요가 없게 됐다는 점을 바로 알자.


또한 외출하기 30분 전엔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고 가벼운 화장으로 피부를 보호하자. 황사 속의 독성물질은 피부를 통해서도 우리 몸 안으로 침투할 수 있기 때문. 집에 돌아오면 반드시 손과 얼굴을 씻고 가능하면 양치와 샤워를 하는 게 좋다. 목이나 코 안의 점막은 더욱 취약하기 때문에 소금물로 씻어 주는 것이 도움 된다. 입안 역시 소금물이나 구강청정제로 헹궈내자.


 

호흡기 점막에 붙은 먼지는 물을 마셔 제거한다

예로부터 돼지고기의 기름기는 입과 목에 쌓인 먼지를 씻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이맘때면 소비량이 늘어난다. 그러나 돼지고기 섭취는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시키지만 먼지를 배출하는 데는 도움이 안 된다. 전문의들은 황사 예방에 가장 도움을 주는 것은 ‘물’이라고 입을 모은다. “물을 많이 마시면 점막 등에 달라붙은 먼지가 제거되고, 몸 안의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잘 빠져나간다”고 조언하다. 하루 10잔 이상 마시는 습관을 기르자. 그밖에

황사로 인해 인후염이 생기고 편도선이 붓거나 고열이 찾아온다면 미나리가 제격이다.

생즙을 내서 마시거나 차로 끓여 마시면 효과 볼 수 있다.

중금속 해독효과가 있는 미역과 다시마도 추천 음식.

항산화제가 포함된 비타민 C와 E가 함유된 녹차ㆍ콩 식품도 좋다. 


우리 몸에 먼지가 침투했다면 알레르기 천식, 자극성 결막염에 주의


우리 몸에 미세먼지가 침투하면 어떻게 될까? 3~5㎛이상의 가루성분은 호흡기 점막에서 걸러지지만, 3㎛이하의 것은 호흡기 점막을 그대로 통과한 뒤 포도송이 모양의 폐포까지 도달한다. 황사가 심할수록 기관지 점막은 손상되고 결국 천식이나 만성폐쇄성 폐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특히 황사가 심할 땐, 섞인 알레르기 물질이 기관지 점막을 자극해 생기는 알레르기 천식을 주의해야 한다. 갑자기 기침을 심하게 하거나 숨소리가 거칠다면 진단 받는 게 좋다.


민감한 눈도 피할 수 없다. 대표적인 안질환은 자극성 결막염. 미세먼지에 들어있는 각종 유해 성분이 결막을 자극해 염증을 일으킬 수 있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착용할 경우, 콘택트렌즈에 먼지가 달라 붙으면서 각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안구 건조증도 황사 때 부쩍 늘어나는 질환. 이때 소금물로 눈을 헹구는 것은 삼가자. 안질환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한 황사는 피부건조증, 여드름, 기미, 피부염 등 각종 피부질환을 더욱 악화시킨다. 오염된 먼지에 노출될 경우, 먼지가 피부에 닿아 모공을 막는다. 또한 피지가 많은 경우 모공 속의 피지와 먼지가 함께 섞여서 노폐물이 생기게 되는데, 이 때문에 여드름이 더 악화된다. 이때에는 쉽게 끈적이는 화장품은 미세먼지가 잘 엉기니 피하도록 한다. 또한 사우나나 때를 미는 등 피부에 물리적인 자극을 주는 행위는 삼간다.

모발관리에도 신경 쓰자.모발에 미세먼지가  달라붙어 두피의 모공을 막으면 두피 호흡을 방해해 머리카락을 만드는 모낭 세포의 활동을 떨어뜨릴 수 있다. 이는 모발을 가늘게 만들어 작은 자극에도 쉽게 빠지게 한다.



북경중의대


중국유학
북경중의대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