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10월 29일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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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농산물은 원래 없었다


 

 

 


 


한창 주가를 올리던 친환경 농산물이 최근 들어 구설수가 끊이지 않고 있다. 시중에 유통이 되고 있는 친환경 농산물 상당수가 ‘가짜’라는 것이다. 소비자들은 약간 비싸도 일부로라도 ‘친환경’이라는 인증마크를 찾아서 가족을 챙겨왔는데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힌 격이다.

정부는 사후약방문(死後藥方文) 격으로 부실점검에 나선다고 했지만 이미 농약과 화학비료로 키워진 농산물들을 불필요한 ‘웃돈’을 주고 먹었던 소비자들의 건강에 대한 손해는 어떻게 보상을 할 것인지에 대한 부분에선 말이 없다.

‘친환경’ 농산물이란 농약과 화학비료 및 사료첨가제등 화학자재를 전혀 사용하지 않거나 최소량만을 사용해 생산한 농산물을 의미한다. 그 중에는 농약과 화학비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유기농’, 농약은 전혀 사용하지 않고 화학비료는 약간(1/3) 사용한 ‘무농약’, 농약과 화학비료를 기준량의 절반으로 사용한 ‘저농약’ 등이 있다. 모두 농약이 중요한 기준이다.

문명이 발달하면서 산업혁명뿐 아니라 동시에 농업혁명이 일어났다. 역시 농약(제초제, 살충제)의 발명 공이 컸다. 농약은 생물체의 생체 시스템에 교란을 일으키는 것으로 어찌 보면 화학무기의 원료와 동일하다. 농업에서 농약이 혁명일지 모르지만 건강에서 농약은  최악일 뿐이다.


어느 농약 연구원의 글을 보니 과거와 달리 요즘의 농약은 그렇게 위험하지 않고 토양에 스며든 농약도 토양의 미생물에 의해서 분해 소실된다고 한다. 토양에 머무르는 반감기도 한 달 이내로 짧고 유효한 효과를 나타내는 잔효성도 짧아졌다고 한다. 하지만 일단 효과를 나타내는 기간 동안의 토양 속의 미생물들은 죽어나간다.

얼마 전 가습기의 곰팡이를 잡겠다고 약을 넣었더니 어린 아이들의 호흡기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쳤다. 모기약과 같은 살충제가 모기에게만 해로운 것이 아니다. 양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생명체의 생리기전에 교란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농약의 안전성(?)은 건강한 사람들을 떠나서 어린 아이들이나 노인은 물론 질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의 입장을 고려한다면 쉽게 말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

아는 지인에 따르면 농약 없이는 농사를 지을 수가 없다고도 한다. 그렇다면 산 속의 모든 식물들은 모두 병충해로 인해 잎이 갉아 먹히거나 마르고 열매를 맺지 못하고 죽게된다. 하지만 산 속의 들풀들, 약초들 과수들은 모두 건강하게 보인다.

문제는 인간이 개간을 하면서 농지로 바꾼 땅이 건강을 잃게 된 것이다. 화학약품인 농약을 뿌리게 되면서 땅 속의 다양한 미생물들도 죽어 나간다. 마치 항생제를 먹으면 장내 정상 세균총이 몰살을 당해서 설사를 하고 면역력이 떨어지는 것과 같다.

아마도 농약을 많이 살포한 상당수 농지에는 지렁이를 찾아보기 어려울 것이다. 더군다나 병충해들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농약에 내성을 갖는 더욱 강한 것들로 변신하고 있을 것이다.

정부의 말대로 현재의 친환경 농산물들에 대한 철저한(?) 검증을 거친다면 아마도 유기농 마크를 붙인 농산물은 구경조차 못할 지도 모른다. ‘농약사용 금지법’을 만들기 전에는 말이다.

구입한 농산물들의 농약사용 유무를 확인하는 방법이 있다. 농약을 사용하지 않는 것들은 벌레 먹는 흔적이 역력하다. 만약 크기만 크고 벌레 먹는 곳이 하나도 없는 것들은 화학비료와 농약으로 키워진 것들이 분명하다.

또 농약을 사용한 것들은 쉽게 물러지거나 상하지가 않는다. 하지만 농약을 (거의) 사용하지 않는 과일은 냉장고에서도 쉽게 상한다. 집에 잘 찾아보면 구입한지 몇 개월이 지났지만 그 모습 그대로인 농약덩어리 ‘수입 오렌지’ 1~2개는 있을 것이다.

농약사용이 의심이 되는 채소나 과일이라면 흐르는 물에 여러 번 세척을 하는 것만으로 제거할 수 있다. 그래도 걱정이 된다면 물 1L에 식용식초(6~7%) 10mL를 넣어서 약 30분 정도 담궈 놓으면 제거된다. 또 밀가루나 베이킹파우더(베이킹소다도 가능)를 과일이나 채소에 골고루 뿌려 놓은 다음에 흐르는 물로 깨끗하게 씻으면 밀가루의 흡착성과 베이킹파우더의 중화작용으로 인해 잔류농약을 모두 제거할 수 있다.

우리는 친환경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친환경을 찾아왔다. 현재의 농약으로 친환경 농산물을 만들 수 없다면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한 미생물)으로 친환경농약을 개발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소비자들은 건강한 먹거리의 비용상승에 대한 대가를 치를 만한 충분한 이유와 능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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