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필건·이하 한의협)가 한의학 홍보 관련 전담팀을 구성해 운영할 전망이다.
14일 한의협 홍보위원회(위원장 김태호)는 협회관 명예회장실에서 초도 위원회를 갖고 한의학 홍보 방향 및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먼저 위원회는 한의학의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근거를 바탕으로 한 내용을 알기 쉽고 설득력 있게 홍보하는 것이 필요한 시점이라는데 뜻을 같이하고 컨텐츠를 발굴, 생산해 확산시키는 전담팀을 별도의 소위원회로 구성, 운영하되 구체적인 사안은 위원장에게 위임했다.
위원회는 향후 소위원회가 활성화 되면 한의학에 대한 신뢰와 이미지를 개선하는 것은 물론 근거 없는 한의학 폄훼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와 함께 위원회에서는 한방의료기관에서의 고운맘카드 사용을 알리는데 역점을 둔 홍보를 펼칠 계획이다.
라디오를 통한 공익광고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배너광고를 동시에 추진할 것을 결의하고 세부적인 진행 사항은 위원장에게 위임했다.
단 위원회는 광고효과를 설문조사 등으로 평가해 향후 광고매체 및 방식 선택에 참고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자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홍보위원회는 김태호 위원장을 포함해 김지호, 이원욱, 김성욱, 임정태, 이효상, 정창운, 윤상훈 위원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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