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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형 저 / 라이스메이커 / 15,000원
흔히 위장을 밥통이라고 부르는데 밥통이라는 말은 머리가 나쁜 사람, 밥만 축내는 멍청한 사람에 비유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진실을 모르고 함부로 하는 말로 밥통이라 불리는 위장은 최근 의학자들에 의해 명실상부 우리 몸의 ‘제2의 뇌’라 불린다.
위장은 모든 소화 기관들이 존재하는 곳이며 우리 몸의 정화 기능을 하는 곳이다. 그런데 위장이 병들면 하수도의 더러운 것이 도시로 넘쳐 오염되는 것 같이 많은 유해 물질들이 혈관이나 림프계를 통해 전신으로 파급돼 우리 몸은 서서히 질병 상태로 빠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곳, 밥통의 상태에 따라 위장병뿐만 아니라 우리 몸 전체의 건강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밥통 대반란’의 저자 최서형 박사는 내시경으로는 볼 수 없지만 모든 소화·흡수 작용을 주관하며 우리 몸의 정화조 역할을 하는 위장 점막속살 조직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조직을 미들존(Middle Zone)이라 명명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비위의 기능이 우리 몸의 중심이 된다는 개념을 살린 것이다.
위장의 미들존이 붓고 굳어지는 형태학적 변성과 함께 근육, 면역 세포, 신경, 혈관 등의 구조들이 기능이 떨어지거나 정지되고 퇴화한다. 그래서 배를 누르면 단단하게 붓고 굳어진 조직이 손에 느껴지고 통증을 호소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를 한의학에서는 ‘담(痰)에 결렸다’고 표현한다.
어깨나 뒷목이 딱딱하게 굳어 덩어리진 채로 항상 뻐근하고 아플 때 ‘담에 결렸다’고 하듯이 위와 장의 근육 또한 담이 결릴 수 있다.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누르면 아프고 운동력이 저하돼 소화와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평소 겪게 되는 모든 위장병의 본질이 바로 위와 장의 미들존에 발생한 담적병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손상된 위장 점막은 독소 물질이 유입되는 게이트 역할을 해 그동안 의학적으로 이유를 정확하게 제시하지 못했던 그래서 적합한 치료가 불가했던 난치성 질환들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최 박사는 “그릇된 식사법이나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피가 탁해지고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을 서서히 손상시켜 만병을 만들어간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히 앓고 있는 많은 질환들은 다른 특별한 원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평소 아무 의식 없이 누려온 식생활로부터 발생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이 책에서는 담적병을 예방하고 위를 보호하기 위해 피해야 할 음식과 자극, 반대로 유익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또 무엇을 먹는가 하는 문제만큼 어떻게 먹는가도 중요하기에 어떻게 조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식습관뿐 아니라 담적병 치료를 위한 운동법도 소개한다.
흔히 위장을 밥통이라고 부르는데 밥통이라는 말은 머리가 나쁜 사람, 밥만 축내는 멍청한 사람에 비유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는 진실을 모르고 함부로 하는 말로 밥통이라 불리는 위장은 최근 의학자들에 의해 명실상부 우리 몸의 ‘제2의 뇌’라 불린다.
위장은 모든 소화 기관들이 존재하는 곳이며 우리 몸의 정화 기능을 하는 곳이다. 그런데 위장이 병들면 하수도의 더러운 것이 도시로 넘쳐 오염되는 것 같이 많은 유해 물질들이 혈관이나 림프계를 통해 전신으로 파급돼 우리 몸은 서서히 질병 상태로 빠지게 된다.
결과적으로 이곳, 밥통의 상태에 따라 위장병뿐만 아니라 우리 몸 전체의 건강이 결정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밥통 대반란’의 저자 최서형 박사는 내시경으로는 볼 수 없지만 모든 소화·흡수 작용을 주관하며 우리 몸의 정화조 역할을 하는 위장 점막속살 조직을 발견했다. 그리고 이 조직을 미들존(Middle Zone)이라 명명했다. 한의학의 관점에서 비위의 기능이 우리 몸의 중심이 된다는 개념을 살린 것이다.
위장의 미들존이 붓고 굳어지는 형태학적 변성과 함께 근육, 면역 세포, 신경, 혈관 등의 구조들이 기능이 떨어지거나 정지되고 퇴화한다. 그래서 배를 누르면 단단하게 붓고 굳어진 조직이 손에 느껴지고 통증을 호소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이러한 상태를 한의학에서는 ‘담(痰)에 결렸다’고 표현한다.
어깨나 뒷목이 딱딱하게 굳어 덩어리진 채로 항상 뻐근하고 아플 때 ‘담에 결렸다’고 하듯이 위와 장의 근육 또한 담이 결릴 수 있다.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누르면 아프고 운동력이 저하돼 소화와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게 되는 것이다.
따지고 보면 우리가 평소 겪게 되는 모든 위장병의 본질이 바로 위와 장의 미들존에 발생한 담적병 때문이라 할 수 있다.
손상된 위장 점막은 독소 물질이 유입되는 게이트 역할을 해 그동안 의학적으로 이유를 정확하게 제시하지 못했던 그래서 적합한 치료가 불가했던 난치성 질환들을 많이 만드는 것이다.
최 박사는 “그릇된 식사법이나 오염된 음식을 섭취하면 피가 탁해지고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을 서서히 손상시켜 만병을 만들어간다. 그러므로 우리가 흔히 앓고 있는 많은 질환들은 다른 특별한 원인에 의해서가 아니라 우리가 평소 아무 의식 없이 누려온 식생활로부터 발생된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즉 이 책에서는 담적병을 예방하고 위를 보호하기 위해 피해야 할 음식과 자극, 반대로 유익한 음식들을 소개한다. 또 무엇을 먹는가 하는 문제만큼 어떻게 먹는가도 중요하기에 어떻게 조리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식습관뿐 아니라 담적병 치료를 위한 운동법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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