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 2일 금요일

[광주광역시동구]자동차보험한의원 영광한의원 광주뱃살비만한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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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사망자수 증가 광주·전남 … 왜 그런가 봤더니
안전띠 잘 안매고 횡단보도 정지선 안 지킨다

   

광주·전남지역 자동차 운전자들의 안전띠 착용률과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이 현저히 떨어지는 등 교통질서 준수 의식이 현저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전남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늘어나는 현실을 감안하면 경찰의 계도·홍보 활동이 소홀한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온다.

◇안전띠 착용 소홀=경찰청이 최근 내놓은 ‘2012 하반기 교통법규 준수율 조사’결과에 따르면 광주지역 운전자들의 일반도로에서의 안전띠 착용률은 81.9%로 나타났다. 10명 중 8명 꼴로, 전국 16개 광역 자치단체 중 13위에 불과하다. 전남지역도 84.2%로, 전국 10번째 수준에 그쳤다. 지역별로 여수는 86.7%, 목포 81.5%, 순천 84.4% 등이었다.

조수석의 안전띠 착용률은 더 심각하다. 광주 지역은 59.4%로 2명 중 한 명은 매지 않고 있으며 전남도 63.1% 수준이다. 광주·전남 모두 전국 평균(62.5%)에도 못 미쳤고 여수는 45.2%, 목포 62.5%, 순천 78.4%에 그쳤다.

광주·전남지역 안전띠 착용률은 각각 전년도 89.1%, 90.3%에 비해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운전석의 경우 출근시간 착용률(광주 92.1%, 전남 87.0%)에 비해 퇴근 시간 착용률(광주 67.5%, 전남 78.2%)이 훨씬 낮았다.

경부·중부·영동·서해안고속도로 20개 요금소에서 이뤄진 고속도로 안전띠 착용률 조사에서는 서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운전석은 전년보다 16.2% 포인트 하락한 60.5%에 머물렀고 조수석 56.1%, 뒷좌석 26.7% 등으로 나타났다.

경찰이 지난 2010년 안전띠 단속을 반짝 강화했다가 완화한 게 착용률에 영향을 미쳤다는 지적도 나온다. 광주지방경찰청은 지난 2010년 1만5690건, 전남은 9만7955건의 안전띠 미착용을 단속했지만 지난해에는 광주의 경우 3688건, 전남은 1만9315건을 단속하는데 그쳤다.

◇횡단보도 정지선도 안 지켜=보행자 안전을 위해 요구되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도 턱없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의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은 68.9%로, 전국 16개 광역 자치단체 가운데 15위에 그쳐 사실상 ‘꼴찌’ 수준이다. 1위인 경남의 91.8%보다 무려 22.9% 포인트가 낮았다. 전남은 74.5%로 11위에 머물렀고 전국 평균(77.1%)에도 못 미쳤다.

광주의 횡단 보도 정지선 준수율은 전년도에 견줘 무려 14.5%포인트 가량 떨어진 것으로 조사됐고 전남도 6.6%포인트 감소했다. 안전띠 착용 및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 여부가 사망 사고 등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데다, 지난해 광주·전남 지역 사망자 수(570명)가 전년(526명)에 비해 늘어났다는 점을 고려하면 경찰의 교통 계도·단속이 미흡했다는 지적이 적지 않다.

한편, 이번 조사는 경찰청이 (주)리서치알앤에이에 의뢰, 광주지역 4개 교차로와 전남 목포·여수·순천 6개 교차로 등 전국 33개 도시 92개 교차로, 4개 고속도로, 15개 도시 자동차 전용도로에서 모니터링 요원이 직접 관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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