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코디네이터 알레르기 산야초
한의학의 메인이 동의보감인데 이게 언제 쓰여진 책인지를 보면 답이 나오죠.
근본적으로 한의학은 19세기 이전 양의학과 합쳐서 고전 전통의학 정도로 묶여
현대의학의 연구대상 정도로 포지션을 두는게 가장 합당하다고 봅니다.
근데 이 땅이 대한민국이다보니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현대 의학과 같은 비중의 포지션을 가지게 된거죠.
포지션 비중만 같고 서로에 대해 잘 모르니 교류는 안되고 악순환.
중국의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중의학은 현대의학과의 공동연구가 한의학과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오래전부터 활발했고
지금은 중국 중의사 자격증만으로도 미국 의사 자격증을 받아 미국에서 의료활동을 할 수 있는 수준이
되었습니다.
근데 이게 어떻게 가능한가하면 애초에 중국 학제가 의대와 중의대가 많이 겹치도록 되어있습니다.
실제로 중의대를 졸업하고 소위 서양식 병원에서 수련의 과정을 거치는 비율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고
의대에서도 중의학 과목을 가르치고 중의대에서도 현대의학 과목들을 가르치면서 점점 통합의 시대를
대비하고 있습니다. 이미 10년도 더 전에 중의대 졸업생들도 의대 학생들이보는 의사면허시험을
통과해야 면허증을 주도록 바뀌었고 이제는 중의대 졸업생들도 의사 직함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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