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17일 금요일


ICCAOM 피부미용사 한의대입학

?한의협, 파킨슨병 한의약적 치료 비난 중지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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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킨슨병 치료에 침·벌침치료 효과 없다는 것은 근거 없는 비난”

한의학계가 파킨슨병에 대한 한의약적 치료 근거가 부족하다는 비난을 자제해줄 것을 당부했다.

16일 대한한의사협회는 파킨슨병에 대한 한의약적 치료에 대해 과학적·임상적 근거가 부족하다며 비난을 하고 있는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에 질의서를 발송하고 이에 대한 조속한 답변과 함께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 대한 사과를 촉구했다고 밝혔다.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는 파킨슨병과 관련해 보약이나 침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치료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삼가는 것이 좋고, 침치료와 벌침치료가 과학적·임상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밝힌바 있다.

이에 한의협은 질의서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안내서’ 및 홈페이지 내 안내문을 만들 때 한의사가 참여하거나 한의사에게 공식적으로 감수를 받았는지의 여부 ▲보약과 침을 이용한 치료가 어떠한 이유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의 치료에 방해가 된다고 판단했는지의 여부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에 대한 한의사의 치료가 전혀 불가능한지의 여부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안내서’ 및 홈페이지 내 안내문의 내용이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의 공식입장인지 여부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의 향후 계획 등을 질의했지만 아직 이에 대한 답변이 없는 상황이다.

한의협 관계자는 “파킨슨병에 한의약적 치료가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다는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 수많은 SCI급 저널에 실린 과학적인 한방치료의 임상연구들은 파킨슨병의 관리와 치료에 한의학적 치료가 효과적임을 입증하고 있으며 이 같은 사실은 지난해 열린 제16회 국제동양의학학술대회에서 발표된 연구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대한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학회는 지금이라도 진지한 성찰을 통해 의료인이 가져야할 사명이 무엇인지 반성하고 파킨슨병 환자와 가족에게 백배 사죄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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